<colbgcolor=#ffffff><colcolor=#000> 露々々木もげ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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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서클명 | 욜키 팔키(ヨールキ・パールキ/Yolki Palki)[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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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에로 동인지, 상업지 작가.2. 특징
HCG 일러스트를 주력으로 하는 작가. 코믹 제로스에서 단편 하나를 내기도 했다.데뷔작 <냉장고 아이 네무가 까다로운 이유>부터 범상치 않은 퀄리티로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이후 작품들도 하나같이 고퀄리티로 뽑아내서 작품이 나오는 족족 십만 단위 다운로드를 기록하는걸 넘어 CG집 부문 월간 순위권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자랑하는 작가다.
대표작으로는 <군대식 사정관리>, <S가에 시집온 M양의 일상>, <사고물건 x 유학생 ~다다시 넉 장 반의 불가사의한 정사~> 등이 있으며, 2020년 4월에 처음으로 낸 동인지 <L 교회와 이단자 일가> 역시 풍성한 볼륨에 고퀄리티의 풀컬러 만화로 호평을 받았다.
얼굴 밖으로 나올 정도로 긴 눈매와 요염한 표정, 여캐들의 육감적인 몸매, 엄청난 퀄리티의 채색이 특징으로, 요즘의 모에 그림체와는 살짝 거리가 멀지만 한번 보면 바로 이 작가라는 것이 드러날 정도로 에로틱한 그림체와 꼴릿한 묘사를 보여준다. 다양한 감정 묘사와 독특한 설정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장점.[2] 전개는 살짝 진지한 편이지만 다크한 묘사는 딱히 없고 인물들 모두 적당히 삶에 만족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식으로 마무리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담은 별로 없는 편.
2022년부터 K코라는 지박령과의 귀접을 다룬 시리즈, K코와 우울총각 시리즈를 내고 있다.
그러나 2024년 최근 K코 시리즈는 외국인들의 불법 번역과 다른 사이트로 퍼가는 행위로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며 작업 중지를 트윗에 남겼다. 아무래도 작품이 인기가 끌게 되면서, 이곳 저곳 번역되어 퍼진 것이 작가의 수입에 영향이 간건지 아니면, 별도의 일이 있는지는 정확하게 자신이 말하지 않았지만, 그나마 요약되어있는 혐오성 글에서 말하듯 외국인들이 불법 번역과 그것을 재인쇄하여 판매하는 사건이 있었고 그것이 자신의 수익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되어 심리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한동안 힘들게 살았기에, 국적에 관계없이 외국인들은 불신, 출입 금지, 혐오한다고 글을 작성하였다.
그 뒤 몇 시간도 가지 않아 외국인을 극도로 혐오하는 내용의 글이나 외국인은 불신뢰, 유입을 받지 않는다며 공공연하게 혐오성이 만연하게 담겨져있는 글을 SNS에 주기적으로 게시함과 더불어 자신의 다른 계정 및 홍보용 서클 계정들과 DL 판매 사이트 및 로로로기 모게라의 개인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자신의 활동 영역에서까지 공지로 언급하면서 외국인 혐오 및 차별을 드러내고 있다. 이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 긍정적인 내용이던 부정적인 내용이던 자신의 글에 반응하거나 팔로우를 하면 차단하거나 반응하지 못하게 변경, 삭제를 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3. 작품 목록
- 만화
- ラストモール~首吊男子と肉食女子~
- 人身供犠!!ビッチちゃん
- K코와 우울총각 시리즈(K子と病みおじ)
- K子と病みおじ・派
- K子と病みおじ・楽
- K子と病みおじ・番外編
- K子と病みおじ・密
- K子と病みおじ・食[3]
- トイレの地味子とお迎えの獄卒
- 潜入!崖っぷちスパイの借金返済RTA~女装メイドと鬼上司~
- 異教徒交流会(발매 예정)
- CG집
- 냉장고 아이 네무가 까다로운 이유(冷蔵子ネムの不機嫌な理由)
- シャルトリューズ国立科学研究所 Vol.1 博士と助手とお友達
- 夜な夜な学園の怪奇たちとドスケベしちゃうJ○のお話
- 사고물건 x 유학생 ~다다시 넉 장 반의 불가사의한 정사(事故物件×留学生~四畳半の不可思議な情事~)
- S가에 시집온 M양의 일상(S家に嫁いだM嬢の日常)
- 군대식 사정관리(軍隊式射精管理)
- 孕み神と憑かれた姪
- 婿殿は地縛霊
- 지옥에 떨어져도 가고 싶어!!(地獄に堕ちても逝きたがり!!)
- L 교회와 이단자 일가(L教会と異端者一家)
- 단행본[4]
- ヨールキ・パールキ作品集 1
- ヨールキ・パールキ作品集 2
- 그 외 참여 작품[5]
- くのいちと行く! ~ミヤコ&メリッサの手コキ~(서클 くのいちと行く!의 작품)
- くのいちと行く! ~ミヤコ&メリッサのWパイズリ~(서클 くのいちと行く!의 작품)
- くのいちと行く! ~ミヤコの性感帯チェック~(서클 くのいちと行く!의 작품)
[1]
러시아어로 '제기랄', '젠장' 등의 비속어를 뜻한다.
[2]
데뷔작인 <냉장고 아이 네무가 까다로운 이유>에서는 냉장고 안에서만 살 수 있는 아이, <지옥에 떨어져도 가고 싶어!!>에서는 블랙기업을 뛰쳐나와 호텔에서 동료와
H신하다
복상사한 여직원이 실수로 지옥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군대식 사정관리>는 여주인공이 사정관리부 소속 군의관에 보좌관 병사는 씨가 없는 남자라는 등 골때리는 설정들이 많다.
[3]
이전 에피소드들과 신규 에피소드 한편이 모두 수록된 총집편.
[4]
현재 발매된 작품집 1,2권 모두 DL판으로 발매되었던 CG집들이 각각 4편씩 수록되었다.
[5]
다른 동인 서클의 동인음성 작품들의 자켓 일러스트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