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퀸은 1966년 5월 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버지인
안소니 퀸과 어머니인 이탈리아인 여성의 사이에서 8남 4녀 중 4남으로 태어나 이탈리아 조각가이자 배우이며 욜란다의 3형제 중 삼남이다.
로렌초는 1984년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고 조각가로 활동하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는데 동갑내기인 지오바나 치쿠토(1966년생)를 만나 1988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아들 3명을 두었다.
가족 관계로는 장남인 크리스토퍼 퀸(1989년생), 차남인 니콜라스 퀸(1991년생), 삼남인 로렌초 퀸 주니어(1996년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