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클럽 경력|{{{#001C58 로드리의 클럽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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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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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 2022-23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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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16 |
기록 | |
선발 34경기 교체 2경기
2득점 6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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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1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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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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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1경기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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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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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52경기 교체 4경기
4득점 7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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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UEFA 챔피언스 리그 올해의 선수 UCL 시즌의 스쿼드 PFA 올해의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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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드리의 2022-23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업적
- 프리미어 리그 우승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 FA컵 우승
- UEFA 챔피언스 리그 올해의 선수
- UCL 시즌의 스쿼드
- PFA 올해의 팀
2022-23 시즌: 56경기(선발 52경기) 4골 7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6 | 34 | 2 | 2 | 6 |
챔피언스 리그 | 12 | 11 | 1 | 2 | 0 |
FA컵 | 4 | 4 | 0 | 0 | 0 |
EFL컵 | 3 | 2 | 1 | 0 | 1 |
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합계 | 56 | 53 | 4 | 4 | 7 |
3. 프리 시즌
2022년 7월 12일,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4. FA 커뮤니티 실드
선발 출전해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팀은 3:1로 패배했다.5. 프리미어 리그
5.1. 전반기
1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우월한 수비커버 범위를 과시하며 팀의 수비를 보다 단단하게 보호해 무실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2R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은 4-0으로 승리.
8월 14일 선수단과 스태프진의 투표를 통해 22-23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5주장으로 임명되었다.
3R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의 상당한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 알랑 생막시맹의 드리블을 멈추지 못하며 실점의 원인이 되었으나 이후 엘링 홀란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4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10R 사우스햄튼전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5.2. 후반기
월드컵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인 리즈 유나이티드전 전반전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슈팅을 일란 멜리에 골키퍼가 쳐내자 루즈볼을 그대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풀타임 내내 축신의 면모가 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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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된 12R 아스날 FC전 역시 FotMob 기준 평점 8.0이라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팀은 3-1로 승리하면서 1위에 올랐다.
26R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역시 필 포든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31R 레스터 시티전 존 스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3-1로 대승을 거뒀다.
6. UEFA 챔피언스 리그
6.1. 조별리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FC 코펜하겐을 상대로 엄청난 중거리슛으로 원더골을 만들었지만 앞 장면에서 마레즈의 핸드볼 파울로 인해 취소되었다. 그러나 팀은6.2. 녹아웃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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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안정적인 빌드업과 수비력으로 레알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고, 2차전에서는 공격의 기점 역할을 하며 팀의 4-0 승리에 공헌했다. 팀은 합산스코어 5-1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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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컵
8. EFL컵
9.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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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폼을 이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한층 더 단단해진 퍼포먼스를, 팀 내 다른 수미 자원 칼빈 필립스의 부진으로 인한 엄청난 혹사에도 불구하고 부상 한 번 없이 유지하며 본인이나 팀이나 세계 최고로 발돋움한 시즌이었다.
리그에서는 팀의 시즌 초중반 부진 때도, 후반기 반등 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3연속 PL 우승의 중심이 되었고, 팀의 오랜 숙원이었던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세계 최고의 팀들을 상대로도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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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즌 후
2022-23 시즌 활약을 인정 받아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발롱도르 5위를 기록하였다.
[1]
로드리의 앞에 다르미안과 찰하놀루가 차례로 서 있었는데 그 두 사람의 몸 옆으로 살짝 지나가며 그대로 골망에 꽂힌 기가 막힌 슈팅이었다. 이 경기에서 엄청난 선방을 여러 차례 보여준 오나나 골키퍼도 어쩔 수 없었던 완벽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