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 ||||||
레퀴엠 죠르노 |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경험치 | 드랍률 | 속성 |
300 | 25 | 23 | 1500 | 반드시 드랍 | 인간, 갱스터, 배신자, 신삥, 죠스타 | |
능력 | ㆍ공격받아도 상태이상이 모두 원래대로 돌아오겠어. | |||||
ㆍ상태이상 외에도 이것저것 원래대로 돌아오겠어. | ||||||
ㆍ떨어져 있으면 전갈을 던져오겠어. | ||||||
ㆍ던전의 보스겠어. |
거기다 공격력과 맷집이 보스답게 무지막지해서(HP 300) 디스크 강화치가 부족하면 서로 치고받기도 무다무다무다무다. 상태이상을 걸어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으로 무다무다무다무다.[2] 원거리전으로 나가려 해도 전갈을 던지기 때문에 무다무다무다무다. 여담으로 키스의 함정은 아예 밟지 않기에[3] 레퀴엠 죠르노 여럿과 싸우는 학살 매치는 바랄 수 없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레퀴엠의 대미궁에는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호텔의 밖에서 방어아이템을 +25쯤 강화해두고 30층에 도달할 때까지 HIGH한 DIO를 만나거나, 푸치신부한테 방어 아이템이 털리거나[4] 함정에 걸려서 죽지만 않으면 정면승부로 싸워도 이긴다. 그리고 킹 크림슨이나 서피스의 능력 발동을 막지 못해서 발동하고 후려쳐도 죠르노는 허상을 치고 있다(...) 더 월드도 안 막힌다.
섹스 피스톨즈에게 음식을 잔뜩 먹인 뒤 성인의 척추, 미키타카, 도피오의 디스크등으로 전갈의 사선에서 벗어나면서 궁여지책으로 끈기있게 쏴도 되고(30방만 맞추면 죽는다).
아니면 위 영상처럼 공격력이 강한 적에게 혼란을 걸어[5] 방패로 삼거나 내분을 유발해도 된다. 원작과 다르게 매우 너프된 죠르노.
무엇보다 레퀴엠 죠르노라도 DIO의 함정으로 나오는 로드롤러에는 얄짤없다. 우왕좌왕하다가 함정을 밟고 아이고 맙소사! 난 이제 죽었어!라고 생각하다가 죠르노가 그냥 죽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실로 HIGH!해질 것이다. 다만 반대로 이런 식으로 죽이려다 디아볼로만 로드롤러에 깔리고, 디아볼로는 전갈을 맞고 끔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에이자의 적석이 붙은 돌가면을 노리고 아이템을 하나도 안 가지고 왔다면 꽤나 까다롭다. 일단 상태이상이 안 걸리니...
어쨌든 쓰러트리면...
うぐッ!! ば…ばかな… こんなことが…
우극!! 마.. 말도 안 돼...이럴 순 없어...
G・E・レクイエムの能力を使えば、 その終わりのない状態を 解除する事はできるだろう…。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능력으로 이 끝없는 상황을 해제할 순 있겠지...
…しかしボス. はたしてそれで、 勝利したと言えるかな…?
…하지만 보스, 과연 그걸로 이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6]
우극!! 마.. 말도 안 돼...이럴 순 없어...
G・E・レクイエムの能力を使えば、 その終わりのない状態を 解除する事はできるだろう…。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능력으로 이 끝없는 상황을 해제할 순 있겠지...
…しかしボス. はたしてそれで、 勝利したと言えるかな…?
…하지만 보스, 과연 그걸로 이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6]
이후 출구가 열리고 반드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3 디스크를 드롭한다.
[1]
그래도
보이 II 맨이 넉넉하다면 합성해서 레퀴엠 죠르노를 조지고, 나가서 지워버리면 된다.
[2]
헤븐즈 도어나
보이 투 맨으로 능력 무효를 걸어도 풀어버린다! 다만 동결은 즉시 풀리지 않으며(대신 다른 적들보다 더 오래 빠져나온다.)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리틀 피트의 장비 능력으로 작아지게 만드는 상태이상은 풀지 못한다...같은 5부 출신이라 그런가? 그런데 사실 죠르노는 포르마조를 만난 적도 없는 게 함정 그리고 같은 편에 의해 걸린 상태이상은 풀지 못한다. 같은 층에 등장하는
랭 랭글러의 침에 맞아 혼란에 걸리면 그냥 어버버거린다. 다만 이 상태에서 디아볼로가 추가로 상태이상을 걸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으로 혼란까지 포함해서 모든 상태이상을 풀어버린다.
[3]
러버즈의 함정에는 걸린다. 이후 데미지를 입으면 GER로 스스로 해제.
[4]
물론 털려도 즉시 족치면 괜찮다.
[5]
아니면 포르마조의 병을 사용해서 레퀴엠 죠르노가 있는 층에서 풀어둔다던지.
[6]
게임 내,외적으로 디아볼로의 상태를 대변해 주는 말인데 게임 내적으론 어차피 디아볼로가 이겨봤자 그에게 남은건 죽음뿐인데다가 외적으론 이 게임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