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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ddd> 레오세르 메이즈 Leocer Ma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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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레오세르 호세 루고 메이즈 Leocer José Lugo Maiz |
| 출생 | 1999~ 2000년 (24~25세) |
|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주 카로니 산 펠릭스 시몬 볼리바르 | |
| 국적 |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
| 가족 |
어머니 - 셀레니 마이스 3명의 자녀 |
| 병역 |
육군
파견대 ??[1] (????년 ~ ????년) |
| 종교 | 기독교 |
| 직업 | 군인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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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혀 훔쳤다 사건의 피해자.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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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기 시절의 레오세르 메이즈 |
레오세르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다.[2]
2018년 9월부터 육군 파견대 Plaza 642 BINGF 부대 소속이였으며 현재 병역 진위여부는 불명이지만, 2019년 당시에 계급은 하사였다.
3. 납치
3.1.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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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레오세르 메이즈의 모습 |
레오세르는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지만, 레오세르의 어머니는 자신의 집안이 잘 사는 집안이 아니라면서 후원을 요청했다. 이후 얼마를 받았다는 기사는 없지만, 뉴스에서 레오세르의 계좌가 공개되어서 후원이 잘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3월 18일에 수술이 진행되어 레오세르는 두 눈과 손을 잃었지만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2023년 5월 24일부터 Tik Tok 계정을 만들어 자신의 처지가 정부에게도 알려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영상에서 알파벳 R 발음이 잘 안된다고 하였다.
2024년 6월 18일에는 Derecho Latino TV이라는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