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2:33:50

레바테인(낙제 기사의 영웅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스텔라 버밀리온
1. 개요2. 설명3. 사용 기술
<nopad> 파일:레바테인.jpg
일러스트[1]
Lævateinn
[ruby(妃竜の罪剣, ruby=レーヴァテイン)]
레바테인

[clearfix]

1. 개요

섬겨라! <레바테인>!
[ruby(傅, ruby=かしず)]きなさい!《[ruby(妃竜の罪剣, ruby=レーヴァテイン)]》
낙제 기사의 영웅담의 등장인물 스텔라 버밀리온이 사용하는 디바이스.

2. 설명

디바이스 형태는 양손검으로 이름은 레바테인으로 원래도 작은 사이즈의 검은 아니었지만 12권에서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깨달으면서 스텔라와 비슷한 사이즈의 대검으로 변하게 된다. 노블 아츠는 드래곤 브레스. 섭씨 3,000도의 불꽃을 레바테인에 휘감는 노블 아츠다. 사용하는 검술은 임페리얼 아츠.

3. 사용 기술

  • 칼사리티오 살라만드라(하늘과 땅을 불사르는 용왕의 불길)/[ruby(天壌焼き焦がす竜王の焔, ruby=カルサリティオ・サラマンドラ)]
    스텔라의 필살의 기술로 자신이 응축시킬수 있는 한계까지 불꽃을 응축시켜 거대한 빛과 열의 검을 만들어 내는 기술. 빛과 열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보기와 달리 속도도 매우 빠르다. 8권에서 용신빙의 상태에선 사용했을 때는 경기장에서 부터 바다까지 한번에 일도양단 시켜버리는 초절한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애니에선 뭔가 오류가 있었는지 불꽃으로 이루어진 용을 도신처럼 휘두르는 걸로 표현되었다.[2]
  • 드래곤 스텝(용진각)/[ruby(竜震脚, ruby=ドラゴン・スタップ)]
    강하게 발을 굴러 지진을 일으켜 적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기술.
  • 엠프레스 드레스(비룡의 우의)
    상시 몸에 불꽃을 둘러 공격을 방어한다.
  • 플레임 베일(양룡의 암막)
    불꽃의 고열로 빛을 굴절시켜 자신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미채 기술.
  • 드래곤 팽(비룡의 턱)
    용 형상의 불꽃을 상대에게 날리는 기술. 추적성능도 있어서 상대방을 끝까지 쫓아가서 물어뜯어 버린다. 8권에선 연옥룡의 턱(사탄 팽)으로 기술명이 바뀌며 용의 머리가 7개로 늘어나서 훨씬 강력해졌다.다만 위력에 비해 전적은 좋지 못하다
  • 브로큰 애로(초토유격焦土蹂撃)
    엄청난 수의 화염구를 생성해 융단폭격을 가하는 폭격기.
  • 바하무트 소울(폭룡의 포효)
    6권 4vs1 변칙 승부에서 비열한 수를 쓰는 히라가에게 검을 쓰는 것은 자신의 검에 대한 모욕이라며 시전한 기술로 마력으로 생성한 염룡을 자신이 제어할 수 없을 레벨까지 강화시켜 상대에게 퍼붓는 기술. 당시 히라가 하나를 날려버릴 작정이었기에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게 환상 형태로 시전했지만 그럼에도 경기장이 초토화되는 위력을 보여준다. 사이쿄 네네와의 수련 후 처음으로 보인 기술이고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지만 잇키가 말하긴 저런 것은 그저 자신의 힘에 대한 제어를 포기하여 기존의 위력보다 더 큰 위력을 냈을 뿐인 기술이기에 수련 전에도 쓸 수 있었을 거라며 스텔라는 아직 수련의 성과의 단면만 보여줬을 뿐이라고 한다.
  • 드래곤 스피릿(용신빙의)
    스텔라의 비장의 카드. 자신의 진짜 능력인 용의 여력을 인간의 신체로 재현한다. 용의 완력을 재현해 힘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용의 회복력을 얻어 어지간한 상처는 순식간에 회복한다. 그전까지 본인의 능력인줄 알고 사용하던 용의 불꽃 또한 한층 강해졌다. 다만 이런 강력한 힘을 사용하는 대신 소모하는 에너지의 양이 엄청나서 오래 유지할 수는 없다고. 11권에선 용의 날개를 만들어내 비행도 가능해졌다.
  • 브루트 소울
    파일:스텔라 버밀리온 브루트 소울.jpg
    블레이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역량이 정해져 있기에 그걸 뛰어넘지 못한다. 하지만 잠재력의 한계에 도달할 때, 대부분의 블레이저가 자신을 감싸고 있는 검은 사슬을 보게 되는데, 만약 그 사슬을 끊으면 역량을 초과하게 된다. 그게 바로 마인의 경지이다. 하지만 마인의 경지에 올랐을 때에도 변신할 수 있는 두 번째 경지가 존재하는데 그걸 브루트 소울(각성 초과)라고 한다. 마력이 엄청나게 증가하며 이 상태의 스텔라는 다른 블레이저보다 30배나 많은 마력을 가지고 언급되며 마법사 기사 국가 연맹에서 가장 강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평했다. 모든 능력치가 강화되지만 디바이스와 하나가 되어 인간성을 잃은 괴물이 되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정신력만 강하면 인간성을 잃은 문제는 해결되는지 스텔라는 잇키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들어가서 폭주할 뻔 했으나 시즈쿠가 잇키를 되살릴 수 있다는 말에 정신을 차려 괴물이 되었지만 이성을 유지한 체로 싸울 수 있었고 또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한지 스텔라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일러스트 속 스텔라 버밀리온이 들고 있는 검 [2] 아래에 설명할 드래곤 팽과 착각한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