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스토리/이벤트 스토리#4기사 이벤트|{{{+3 {{{#FFFFFF 4기사}}}}}} The Dragon Knights]] |
|||
퍼시벌 (Percival) |
랜슬롯 (Lancelot) |
베인 (Vane) |
지크프리트 (Siegfried)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랜슬롯[1] ランスロット | Lancelot |
|
종족 | 휴먼 |
연령 | 27 |
신장 | 179cm |
취미 | 무기 수집, 병법 공부 |
호감 | 단련 |
서투름 | 방 정리 |
성우 |
오노 유우키[2] 스티븐 푸 |
[clearfix]
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2. 특징
페드라헤 왕국 백룡기사단의 단장이자 쌍검 사용자.베인, 지크프리트, 퍼시벌과 더불어 4기사로 불린다.
평민 출신의 기사로, 귀족지상주의였던 흑룡기사단 밑에서 차별과 엄격한 취급을 받으면서도 실력을 드러내며 기사단장 자리까지 올라갔다. 현 시점에서는 자신이 이끄는 백룡기사단에서 그런 계급에 얽매인 환경을 만들지 않고자 개선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용모는 윤기있는 흑발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미청년으로, 다른 4기사보다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 옷 사이즈가 더 작은 것을 슬피 여기고 있다.
성격 역시 성실하고 부드러운 훈남으로, 정중하고 침착하면서도 타오르는 듯한 의지를 품고 있다. 자신을 깔보는 태도에는 무심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스승을 욕보이면 거친 말로 제지하는 일면도 있다. 열을 받으면 앞뒤 못 가리게 되는 저돌맹진형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성장하면서 내면적으로도 더욱 성숙해진다.
백룡기사단 부단장인 베인과는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 사이로, 백룡기사단의 전신인 흑룡기사단 단장 지크프리트와는 사제 관계이자 제일 가는 제자이기도 하다. 베인에게서는 '란짱(ランちゃん)'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데, 이 별명을 썩 달가워하진 않지만 '슬롯짱(スロットちゃん)'이라 부르는 건 더 싫어하는 듯.
퍼시벌과는 흑룡기사단 시절부터 같은 부단장이면서도 실력을 겨루는 라이벌 관계였다. 흑룡기사단이 해산될 무렵 그가 떠나기 전에 서로 결투를 치러봤지만 승부가 나지는 않았다.
두르고 다니는 청색과 금색의 갑옷은 페드라헤 군주인 칼 왕에게서 하사받은 것으로, 최종 해방 후에는 왕에게서 새로운 갑옷을 받게 된다.
3. 작중 행적
3.1. 구국의 충기사 (救国の忠騎士)
지크프리트를 동경하여 페드라헤 흑룡기사단에 입단하는데, 성왕 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지크프리트가 지목되면서 충격을 받는다.지크프리트의 도주로 흑룡기사단이 해체된 이후에는 국왕에 의해 백룡기사단의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사건의 전모를 모르던 때에는 지크프리트를 증오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후 내용 전개에 따라 성왕 살해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진 주인공 포지션으로 활약한다. 그랑보다도 활약이 다이나믹하다.
결국 재상 이자벨라를 끌어내리면서 사태가 종료되고, 지크프리트를 재회하게 된다.
3.2. 망국의 4기사
재상 이자벨라가 웨일즈와 결탁하여 재기에 성공하고, 랜슬롯 일행에 누명을 씌우게 된다.이 과정에서 랜슬롯은 체포 당하여 감금되고, 갖은 고문을 당한다.
갇혀 있던 랜슬롯을 베인과 단장 일행이 구출해주고, 이후 다시 이자벨라를 격퇴한다.
3.3. 두 사람의 기사도
기사단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류 작업에 시달리는 전형적인 간부의 모습.3.4. 새벽 어스름에 용은 운다
4. 페이트 에피소드
===# 화속성 #======# 수속성 #===
===# 수속 리밋 #===
사이드 스토리 "두 사람의 기사도" 내용이 오픈 조건이 된다. 해당 사건의 후일담 격으로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
아서가 찾은 검이 "엑스칼리버"라는 성검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시작된다. 성검이야기에서는 성검만을 다루고 있지만, 실제 역사상으로는 페드랏페는 성검을, 히벨그라이프는 검집을 보유하는 인근 국가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교류를 하지 않게 되었고, 성검 이야기에서도 이 내용이 빠졌다고 한다.
또한 그 히벨그라이프는 14년전 멸망했다. 지크프리트의 회상으로는, 당시 파프니르를 토벌하던 지크프리트가 당시 국왕인 요제프 왕에게 구원 요청이 왔다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지만, 요제프 왕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고만 하며 거절하였다고 한다. 칼 국왕이 회상하기로는 "형님은 엄격한 분이었고, 가끔 까다로운 선택을 하는 사람이었다"고.
이후 사태 파악을 위해 기사단장으로서 캄란을 다녀오겠다고 하는데, 칼 국왕이 이를 허가한다.
여기서부터 내용은 거의 소년만화다.
엑스칼리버를 뽑은 바위를 찾아도 보고 그 외 흔적도 찾아보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그 날 밤, 혼자 생각을 하던 랜슬롯에게 어떤 여성의 목소리가 다가와 그를 불러낸다. 왠지 모르게 혼자 따라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 랜슬롯은 그 목소리를 따라간다.
그러더니 갑자기 안개가 끼고, 목소리가 랜슬롯에게 진정한 충기사가 될 준비가 되었느냐고 묻더니 갑자기 과거 내용을 보여준다.
내용은 요제프 왕이 죽은 이후부터 지크프리트가 어떻게 충기사로서 이를 이겨내고 누명을 벗었는지에 대한 내용.
내용을 다 본 랜슬롯은 마음이 꺾여 지크프리트와 같은 충기사는 되지 못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베인이나 퍼시벌, 지크프리트 등의 동료가 나타나 일어나라 랜슬롯을 외친다.
그 결과 랜슬롯은 다시 마음을 붙잡게 되고, 갑자기 빛에 휩싸이더니 리미티드 일러스트의 흰색 갑옷 형태가 된다.(...) 게다가 그 형태가 되고 난 후 과거의 자신과 싸워 이긴다.
그것을 지켜본 정체불명의 목소리는 랜슬롯을 충기사로 인정해주고(...) 갑옷과 쌍검은 선물이라며 사라진다. 랜슬롯이 예의바르게 "엣,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
이후 복귀하여 이를 보고한 랜슬롯에게 칼 국왕이 그 목소리의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준다. 500년 이상 이전, 페드랏페의 건국 시기부터 이 땅을 지켜온 요정(?)이라고 한다. 아마도 별의 민족이 만든 성정수 비스무리한 것이 아닐까하며 정리된다.
그런 요정이 갑자기 나타나 힘을 보태준 것을 보면 페드랏페에 위기가 닥쳐오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을 하게 되는 한편, 지금까지의 위기를 넘어온 지크프리트를 보며 향후 지크프리트까지 포함한 페드랏페를 지키겠다는 랜슬롯의 포부와 함께 이야기가 종료된다.
===# 풍속성 #===
5. 인게임 성능
===# SR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랜슬롯(ランスロット/Lancelot)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사이드 스토리 <망국의 사기사> 클리어 |
호칭 | 수로[3]의 기사 | 성우 | 오노 유우키 |
HP |
Min 160 Max 830 |
ATK |
Min 1140 Max 5700 |
보정무기 | 검, 단검 | ||
오의 | 바이스 플뤼겔[4]: 수속성 대미지(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블레이드 임펄스(사용 간격: 7턴) 효과: 적에게 수속성 대미지 (45레벨에 성능 강화, 사용 간격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보겐 슈트롬(사용 간격: 9턴) 효과: 적 전체에 수속성 대미지/공격 DOWN/방어 DOWN(65레벨에 성능강화,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서던크로스[5](사용 간격: 9턴/효과 시간: 2턴) 효과: 효과중 반드시 더블어택 |
||
서포트 어빌리티 | 상처 입은 기사: 베인이 파티에 있을 때 방어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수로의 기사는 만신창이의 몸으로도 왕도를 염려한다. 동료들에게 구출 된 기사는 왕도를 탈환하기 위하여 지친 몸을 다시 일으킨다. |
<구국의 충기사> 이벤트의 속편인 <망국의 사기사>에서 등장한 랜슬롯. 원래 수속성 SSR캐릭터였으나, 구속되어 고문당한 탓인지 갑옷이 부숴진 채 SR로 하향되어서 나온 모습이다. 랜슬롯이 처음부터 나오는 건 아니라 여타 스토리 SR과는 달리 이벤트 시작부터 얻는 건 불가능하며, 3장까지 진행해야 입수가능.
서포트 어빌리티를 제외하곤 원본과 전부 동일하지만 원본에 비해 배율이 낮고 사용 간격이 길며, 오의연출에서 추가타를 먹이지 않는다.
최초 획득 시의 이미지가 임팩트가 강해서 이 SR버전의 랜슬롯의 생일 축하 보이스나 계절 보이스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녹음 되어있다. 만우절 스킨은 아예 최초 획득 이미지를 네타화 시켜서 벽에 묶여 있는 채로 굴러다니면서 공격한다.
===# SR (페어 / 수영복) #===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란슬롯&베인(Lancelot and Vane) | ||
속성 | 토 | 타입 | 방어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비치 나이트 플래그 입수 |
호칭 | 페리엔 나이츠 | 성우 |
란슬롯:
오노 유우키 베인: 에구치 타쿠야 |
HP | Max | ATK | Max |
무기보정 | 검, 창 | ||
오의 |
츠바이 플뤼겔: 토속성 대미지(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서전 크로스(사용 간격: 4턴/효과 시간: 3턴/링크 어빌리티) 효과: 적에게 4회 토속성 대미지/자신에게 카운터 효과(회피/2회)/준영의 쌍검 효과 ◆준영의 쌍검 효과 시, 1턴간 반드시 트리플 어택 추가(45레벨에 성능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암 크러시(사용 간격: 4턴/효과 시간: 3턴/링크 어빌리티) 효과: 적에게 토속성 대미지/적의 공격 다운/불굴의 도끼창 효과 ◆불굴의 도끼창 효과 시, 자신의 오의 성능 업(1회) 추가(65레벨에 성능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드랏헨 베히터(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5턴) 효과: 자신 이외의 토속성 캐릭터 1명을 특수 강화[6]/자신에게 거츠 효과 |
||
서포트 어빌리티1 |
한여름의 쌍기사: 준영의 쌍검 효과 시 회피율 업/불굴의 도끼 창 효과시 방어 업 ◆준영의 쌍검 효과와 불굴의 도끼창 효과는 어느쪽 하나만 부여 가능 |
||
서포트 어빌리티2 | 갑옷 아래의 민낯: 반드시 연속공격/링크 어빌리티 사용 시, 자신의 공격 업(누적)/적대심 업(누적) | ||
플레이버 텍스트 | 간만의 휴가를 만끽하는 두 기사는 일찍이 동경했던 바다를 눈 앞에 두고 어린 시절의 추억에 빠진다. 시간이 흐르고 입장이 바뀌어도, 서로를 존중하는 우정은 늘 두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할 것이다. |
===# 화속성 (페어)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백룡의 쌍기사 랜슬롯& 베인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페도라베 플래그입수 |
호칭 | 쌍룡의 기사 | 성우 | 오노 유우키/ 에구치 타쿠야 |
HP |
Min 260 Max 1400 |
ATK |
Min 955 Max 4600 |
보정무기 | 검/창 | ||
오의 | 츠바이 플뤼겔: 불 속성 데미지(특대)/바이스 트라베를 발동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바이스 드라페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2회 화속성 데미지 / 공방 DOWN(누적)/자신의 어빌리티 성능 UP(누적)/적대심 UP(누적)(55레벨에 사용 간격 5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바이스 토블렌츠[7] (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 전체에게 화속성 데미지/자신에게 카운터 효과(회피)(75레벨에 사용 간격 7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오버 이럽션(사용 간격: 15턴/효과 시간: 5턴)(전투 시작 3턴 후 사용가능) 효과: 자신의 체력과 약체상태를 전부 회복/스테이터스 대폭 UP ◆오의게이지를 모두 소모 |
||
서포트 어빌리티 |
공검수창: 반드시 연속공격/데미지를 받을시 방어력 UP(누적) 호국의 쌍견: 스킬「수호」 효과로 받는 자신의 HP 상승치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언제나 주변의 동경 대상이었던 기사단장과, 기사단장을 받쳐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단장. 소꿉친구라는 점을 넘어, 기사로서도 절차탁마를 계속해 나가는 두 사람은 더 높은 경지의 강함을 손에 넣어가리라. |
2018년 11월 시나리오 스토리 '비스트로 페도라베'에 새롭게 등장한 2인조 캐릭터.
10월 프리큐어에 이어서 또 다시 2인 1조 캐릭터가 가챠캐릭터에 추가되었다. 반드시 더블어택 이상을 하지만 스탯을 손해받는 점도 똑같고, 60만 정도의 스킬데미지에, 회피 후 카운터 공격에, 마지막 스킬을 이용한 공뻥으로 부족한 공격력을 메꾸는 점까지,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다.
1스는 적에게 2번 상한 31만의 어빌 데미지를 주고, 3분동안 적의 공방을 누적식으로 5%씩 깎는다. 누적이 다 쌓일시 공방이 30% 깎인다. 거기에 자신의 어빌리티 데미지가 15%씩 가산을 받아 최대로 쌓이면 90% 데미지가 상승한다. 상한도 5%씩 올라가 최대 30%까지 올라간다. 이 1스는 2인조가 오의를 발동하면 자동으로 발동되니 쿨이 될때마다 써주면 중장기전에 쓸만한 디버프가 된다. 다만 적대심 UP이 디메리트로 적용되는만큼 체력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2스는 적 전체에게 44만의 데미지를 준 다음 3턴간, 적의 공격을 3회 회피하고 카운터를 실시한다. 카운터는 2배 정도의 데미지라 크게 기대하기 어렵지만, 1스를 통해 높아진 적개심을 이용해 적의 평타공격을 흘리는게 주 용도. 이런 류의 스킬이 그렇듯 특수기 등으로 3회를 넘기면 더는 회피와 반격을 안하므로 다단공격에 약하다.
3스는 수속성 SSR 베인의 스킬을 이름부터 그대로 따왔다. 발동할 때 오의게이지 유무를 따지지 않는 점도 똑같이 가져왔다. 자신의 체력과 약체를 모두 회복하고, 5턴간 공격력 75%(별항), 방어력 75%, 데미지 상한 20%, 오의 배율을 7배 배율로 향상시킨다. 발동하는 5턴동안은 사실상 통상캐릭터랑 다를게 없는 공격력과 더 높은 데미지 상한을 가지게 돼서 단기전 화력이 순간적으로 확 뛰어오른다. 다른 점이 있다면 베인은 빈사 상태가 되어야 사용 가능한 것에 비해 이 스킬은 체력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대신에 최근 심심하면 붙는 3턴 후 사용 가능 디메리트가 추가되었다.
서폿 어빌 1스는 SSR 가챠 알베르, 배포 프리큐어랑 똑같이 스탯은 반으로 떨어졌지만 반드시 더블어택 이상을 치게 하는 스킬. 추가로 피격시 방어력 상승이 붙어서 1스로 적대심이 몰리는 2인조의 안정성을 올려준다.
2스는 그랑블루 판타지 무기 스킬인 '수호' 의 효과를 올려주는 스킬. 스킬로 인한 체력 상승폭이 30% 더 오른다. 이 스킬은 슈바검 같은데 붙어있는 공인, 체력 동시상승 스킬 카무이(神威)에도 적용된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먹이고 1스를 별개로 또 사용하는 사양. 1스의 디버프를 생각하면 누적 공방깎을 계속 쌓아줄 수 있어서, 일반 공방디버프에 면역을 가진 적의 빈틈을 찔러줄 수 있다. 스킬데미지 덕에 생각보다 오의 데미지도 쏠쏠하게 나온다.
사실상 화속성의 SSR 프리큐어 가챠버전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 다만 가챠라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디버프 부분이 좀 더 보강되었고, LB도 크리 3개에 트리플 2개로 알차게 받은 편이다. 8턴 내 적을 물리치겠다면 채용을 고려해볼만한 수준의 캐릭터. 다만 3스가 빠지면 스탯으로 인해 미묘한 데미지를 가진 캐릭터가 되어 버리는지라 장기전에 사용하려면 고민할 점이 많아진다.
고전장 익쁠용으로 상당히 좋은편이다. 파티원은 화크류 + 엣셀(루리아) + 츠바사 + 란베인 조합으로 짜며 츠바사가 없으면 루리아로 대체 가능하다(루리아+엣셀+란베인). 편성은 브레이브그라운드 화속무기인 화슘갈을 메인으로 1~2개 편성하고 프렌드소환석을 황룡으로 들고가는 세팅으로 적은버튼으로 큰 데미지를 볼수있는 편성이다. 란베인이 들어가는 이유는 별다른 버튼 클릭 없이도 오의+추뎀이 강하고 오의추뎀이 어빌데미지 취급을 받아 어빌데미지 상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화슘갈의 어빌뎀상항,엣셀의 오의효과로 인한 어빌상한을 같이 받아 추뎀이 강하기 때문이다. 어썰트타임의 경우 세팅에 따라 1버튼으로 익쁠을 잡을 수 있다.
===# 수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랜슬롯(ランスロット/LANCELOT)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무빙검(霧氷劍)페르소스 입수 |
호칭 | 준영의 쌍검사 | 성우 | 오노 유우키[8] |
HP |
Min 250 Max 1570 |
ATK |
Min 1710 Max 10820(+600) |
보정무기 | 검 |
구분 | 설명 |
사용 간격 효과 시간 |
+ | ++ | 상세수치 |
오의 |
바이스 플뤼겔[9] 물 속성 특대 데미지 |
Lv80 데미지 강화, 다음 블레이드 임펄스가 2회 발동 |
4.5배->(++)5배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블레이드 임펄스 적에게 3.5~4.5배의 물 속성 데미지 |
(+)5턴 |
Lv55 사용 간격 1턴 단축, 성능 강화 |
Lv100 적의 공방 10% DOWN(누적/최대 40%)/자신의 공격력 10% UP(누적/최대 50%) |
(+)4~5배 |
어빌리티2 습득 Lv1 |
보겐 슈트롬 적에게 2회 수속성 데미지/자신의 회피율 UP/적대심 대폭 UP |
(+)6턴 180초 |
Lv75 성능 강화, 사용 간격 1턴 단축 |
Lv90 데미지 배율UP, 디버프 명중률UP, 디버프 배율UP, 자신의 연속공격확률 UP, 수속성 추격 30% 부여 |
상한 약 40만 디버프 배율 10%->(++)15%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서던크로스[10] 적에게 4회 수속성 데미지/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1회) |
5턴 | |||
서포트 어빌리티 |
일기당천 자신의 회피율 UP/회피시에 블레이드 임펄스를 발동 |
||||
서포트 어빌리티2 습득 Lv95 |
쌍검난무 아군 전체 더블어택 확률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젊은 준영은, 고고하게 백룡 기사단을 이끈다. 조국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신명을 걸고 도전하는 모습은 많은 동료들을 사로잡는다. 그 쌍검에 머무는 의지는, 나라의 미래를 베어 열 것인가. |
'구국의 충기사' 이벤트에서 등장한 백룡기사단의 단장. 가웨인과 마찬가지로 이름만 따왔을뿐 원탁의 기사와는 무관하고, 신격의 바하무트판 랜슬롯과도 다르다.
물 속성의 첫 공격형 SSR. SSR진에 안정감이 차고 넘치는 물 속성이라 그냥 다 때려치고 공격에 치중해도 문제가 없을텐데 공격에 딸린 쓸만한 공방디버프까지 가지고 있어서 무난하다. 체력도 다른 극공형 SSR들과 달리 보통SR 밸런스급이라 적당한편. 다만 2017년 기준으론 쟁쟁한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한물 간지 오래인 캐릭터이다.
블레이드 임펄스는 높은 배율 대비 짧은 쿨타임이 장점인 단순한 딜링기. 알레테이아의 서와 완전히 같다.
보겐 슈트롬은 데미지는 보통인 전체공격이며, 디버프 효과 수치는 낮지만 단면효과라 미저러블미스트와 중첩된다.
서던크로스는 서포트어빌리티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효과인데다 확정 연속공격 어빌리티 중엔 턴을 3턴이나 써야 효과를 다 보는셈이라 제일 성능이 모호하긴 한데 그외의 준수한 화력을 보면 이정도는 감수할 수준이다.
최종상한 이전엔 너무 무난한 보통 딜러라는 게 단점으로 꼽혔다. 물속성의 고질병이 남아있어서 네사왈피리, 알레테이아 같은 특화된 딜러가 아니라 스탯배치만 공격형이지 실제론 거의 밸런스형에 가까웠기 때문.
구국의 충기사의 복각 이벤트 종료후 베인과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추가되면서 공격력이 더욱 높아졌다. 그런데 속편인 망국의 4기사에서 배포 SR로 등장하면서, SSR에서 SR로 다운그레이드 버전이 나온 최초의 캐릭터가 되었다. 이벤트SR은 누명으로 감옥에 갇혀서 골골대던 상태라 원본과 거의 똑같은 어빌리티 구성이지만 전반적으로 성능이 하락한 버전.
12월 8일, 기습적으로 최종상한해방 캐릭터로 공개됐다. 직전의 가챠 이벤트의 소개 배너에서 랜슬롯의 SD가 기존과 다른 화려한 갑옷인게 확인돼서 혹시 최종해방버전 SD일러스트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그 예상 그대로. 베인과의 페이트 에피도 추가되고 최종해방까지 겹쳐 공격력이 폭등했다.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까지 보면 모든 캐릭터 중 1위. 또한 모든 어빌리티가 강화되면서 물 속성 최강의 딜러로 거듭났다.
2018년 기준으로 전 캐릭터 중 공격력 1위 자리에서 내려온지는 꽤 됐다. 십천중을 빼놓고 보더라도 풍속의 네차왈필리가 가챠 SSR 공격력 부동의 1위가 된지 오래이며, 원탁의 기사 시리즈 중에서도 퍼시발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있다. 같은 속성 내에서도 실바가 170정도 앞서 나가면서 네차왈필리 바로 밑에서 대기중인 상황. 물론 상기한 멤버들과의 스텟 수치가 고만고만한지라, 실제 파티 편성후 적용되는 수치는 장비 구성에 따라 앞서는것도 어렵진 않다.
오의 시전 시 블레이드 임펄스가 2회 발동되는 버프가 생기는데, 이 덕분에 블레이드 임펄스가 더욱 강력해졌다. 버프의 지속시간은 블레이드 임펄스를 쓰기 전까진 무제한이나 버프로 취급되어 적의 강화효과 제거에 지워진다.
보겐 슈트롬은 90레벨에 데미지와 디버프 명중률이 상승한다. 디버프 수치도 10에서 15로 상승. 단 상한은 그대로.
95레벨엔 아군전체 더블어택UP이 붙은 서포트 어빌리티가 추가된다.
100레벨엔 서던크로스가 강화, 기존 확정 더블어택에 트리플어택 확률 대폭 상승이 추가로 붙는다.
초기 최종상한 캐릭터라 그런지 나중 갈수록 충분히 대체 가능한 캐릭터가 늘어났고, 운영진이 보기에도 캐릭의 한계가 드러났는지 2017년 12월 상향조치를 받았다. 3스의 서던크로스가 +가 되면 유지시간이 3턴에서 5턴으로 크게 늘었고, 트리플 확률도 올라갔다. 동시에 추격 효과도 부여하면서 랜슬롯은 5턴간 상당히 강력한 평타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연공이 부족한 마그나 파티에서는 강력한 공격수로 다시 기용 가능할 정도.
1년 반이 지나자 마경이 되어 버린 수속의 반동으로 랜슬롯이 1군은 커녕 서브에조차 넣기 애매해지자 운영이 대폭 캐릭터를 변경시켰다. 이제 블레이드 임펄스는 100레벨에 강화받을 경우 적에게 누적 공방깎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별항 공업을 부여한다. 누적식 디버프는 여전히 일반공방 면역이 많은 고레벨 난이도에서 큰 도움을 주니 디버프 면에서 100레벨이 될 경우 존재감이 확 살아나게 변했다.
추가로 캐릭터 자체가 풍속 아카룸 통상캐 모니카처럼 변했는데, 이제 서폿어빌은 랜슬롯의 기본 회피율을 올려주며 회피 성공시 적에게 블레이드 임펄스를 쓰도록 변경되었다. 2스의 경우 원래 3스에 있던 연공상승 증가와 수속성 추격 효과를 가져왔고, 스킬이 일반공방깎에서 자신의 회피율 상승과 적대심 대폭 상승으로 변경되었다. 3스의 경우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완전한 1회성 회피기로 변모. 사실상 수속성 모니카로서 자신의 입지를 새로이 다졌다.
===# 수속성 (리미티드) #===
2021년 그랑블루 페스 2일차 생방송 (12월 12일)에 공개된 랜슬롯의 리미티드 버전. 12월 말에 실장되는 것으로 공개되었으며, 이후 12월 28일 그랑데 페스에 추가되었다. 선공개 당시에는 많은 유저들이 속칭 트루 나카마 법칙[11]에 의해 랜슬롯이 레전드 페스, 페디엘이 그랑데 페스일 것이라 추측했으나 결국 반대로 실장되었다. 사실 저 트루 나카마 법칙도 깨진지 한참 된지라 별 설득력이 없긴 했다.
페이트 에피소드는 아서와 모드레드가 처음 등장하는 사이드 스토리 "두 사람의 기사도"를 클리어해야 볼 수 있다. 해당 시나리오 내용과 연관되는 내용이기 때문. 페이트 에피소드의 세부 내용은 캐릭터 개별 문서 참조.
1어빌은 속성 단일 데미지를 부여하고 아래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 공깎 & 방깎
- 빙결 스택 1 상승 (스택형 고유 디버프 / 최대 10)
- 적의 빙결 LV이 5 이상인 경우에는 2회 발동
2어빌은 본인에게만 오의 즉발을 거는 성능으로, 적의 빙결 디버프 스택이 10 일 때 오의 재발동 1회 효과가 추가되는 성능이다.
3어빌은 아래 자버프를 5턴 간 거는 성능이다.
- 속성 공업 50%
- 속성 추격 50%
- 크리 확률업 100% / 배율업 20%
- 데미지 상한업 20%
오의는 상한 290만의 12.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빙결 스택을 2 상승시킨 뒤 (연공 다운 * 빙결 LV) 디버프를 걸고, 자신에게 오의 턴 포함 6턴 간 50% 속성 추격을 거는 성능이다. 이때 연공다운 디버프는 약체내성 100% 이외에는 필중한다.
서폿어빌1은 평타 성능으로, 통상 공격으로 오의 게이지가 상승하지 않게 되는 대신 반드시 2회 공격에 상시 확정 2타가 적용되는 성능이다. 확정 3타 버프를 건다고 해도 해당 어빌이 우선시 되어 2타만 적용된다.
서폿어빌2는 통상 공격 직후 적의 빙결 디버프가 7 이상일 때 적 전체에게 4회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는 성능이다. 턴 종료 이전이 아닌 공격 직후라는 점 덕분에 2회 행동 시 해당 어빌뎀도 2회 발동되어 총 8회 데미지가 가해진다. 횟수제 기믹에 대응하기 굉장히 유용한 성능을 보여준다.
리밋 랜슬롯은 이전 성능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평타딜러 포지션으로 출시되었다. 자신의 어빌만으로도 기본 확정 4타에 자버프 추격 50%와 오의 추격 50%이 겹치면 기본 확정 8타의 효과를 내는 딜 포텐셜을 보이는데, 덕분에 정말 어마무시한 양의 평타딜을 낼 수 있다.
오의 관련 성능은 전무하지만, 마그나 세팅만 잘 되어도 600만 이상이 뽑히는 오의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제타처럼 주회팟에서도 활약하기 좋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딜과 맞바꾼 유틸성과 생존성, 그리고 최근의 리미티드 캐릭터 치고는 드물게도 버프가 소거불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고난이도 멀티, 버프 소거가 계속 날아오는 고레벨 고전장 하렙 등에 채용하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특징이다. 덕분에 캐릭풀이 좁거나 육성이 안된 파티에서는 풀오토나 주회에서 채용하여 쓰는 정도로 활약처가 제한될 수 있다. 대체로 강약약강 빡딜러라는 평.
활약하기 좋은 멀티로는 일단 V2 위르나스가 있다. 위르나스는 첫 기믹 (HP 90% ~ 71%)부터 2캐릭에게 99,999 뎀을 먹이는데, 파훼를 위해서는 30회 데미지를 먹여야 한다. 여기에 리밋 랜슬롯을 데려다 쓰면 평타만 해도 2회 4타이며, 여기에 어빌 추격이 붙으면 4회 추가, 오의 추격이 붙으면 또 4회 추가이고, 빙결 디버프를 7 이상 쌓은 이후에는 어빌뎀 8회까지 더해진다. 즉, 혼자서만 최대 20회 딜을 해먹을 수 있다.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랜슬롯 (ランスロット)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하이리스슈베르트 입수 |
호칭 | 준수의 기사 | 성우 | 오노 유우키 |
HP |
Min 255 Max 1350 |
ATK |
Min1730 Max 9400 |
보정무기 | 검, 단검 | ||
오의 | 아이트 프류겔: 풍속성 데미지(특대) / 자신에게 풍속성 추가공격 효과 (5턴)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블레이드 임펄스 (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 어빌리티 데미지 UP (누적), Lv55에 사용 간격 5턴, 성능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투르브렌츠 (사용 간격: 6턴, 효과시간 180초) 효과: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 / 방어 DOWN (누적/최대 2회로 20%), 더블어택 확률 DOWN (Lv75에 사용간격 5턴, 성능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리터 오르덴 (사용 간격: 7턴 / 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 풍속성 추가공격효과 |
||
서포트 어빌리티 |
호국의 쌍검: 토속성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 UP 백룡기사단 단장: 추가공격 효과가 부여되어 있는 동안 오의성능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긍지높은 기사단장은 조국의 영원한 영광을 바란다. 쌍검에 맹세한 기사의 결의를 가슴에 품고, 조국을 죄어오는 수많은 곤란에 맞선다. 눈동자에 품은 강한 의지는,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수 있을 것인가. |
'두 사람의 기사도' 에서 새롭게 등장한 랜슬롯의 풍속성 버전.
- [ 캐릭터 네타바레 ]
- 1스는 수속성 때 자신의 스킬을 이름과 같이 그대로 가져왔다. 다만 수속성 때는 오의 발동 때 2번 발동되었지만, 이번에는 쓸때마다 어빌리티 데미지를 올려주는 효과로 대체되었다. 5턴에 적당히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준수한 스킬.
2스는 누적식 방어다운과 더블어택 확률 다운을 가진 전체 기술. 수속성 2스에 비해 공격력 다운을 빼놓고 누적식 방어다운과 연공 다운으로 대체되었다. 풍속은 방어력 저하 캐릭터가 매우 부족한 만큼 장기전으로 가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 된다. 소소한 연공 다운은 덤. 다만 연공 다운은 누적식이 아니니 주의.
3스는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 확률을 올려주고 덤으로 추뎀도 붙여준다. 연공은 눈에 띄게 올라가는 편은 아니지만, 3턴 지속되는 10% 추격 효과는 여러모로 쏠쏠한 편. 거기에 랜슬롯은 오의를 쓸 타이밍에 추격버프가 있을 시 오의 성능도 올라가는지라 버프 낭비도 적다. 오의의 추격과도 중복이 가능한지라 순간적으로 강한 평타 딜이 필요할때도 좋은 스킬.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먹인 다음에 자신에게 5턴동안 추격 효과를 부여한다. 상기에도 썼지만 3스의 추격과도 중복이 가능하고, 추격이 있을 시에 오의 성능이 올라가는지라 연공만 잘 보장된다면 꽤 괜찮은 오의딜을 보여준다.
서포트 스킬 첫번째는 여전히 세라핌 무기랑은 중복이 되지 않아 후반부에는 애매한 스킬. 하지만 추격 때 오의 성능을 올려주는 2번째 스킬 덕에 추격 때 부담없이 오의를 날려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래저래 풍속의 가려운 부분을 커버해주는 스킬이 많은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풍속은 양면 방깎은 주인공이 챙긴다 해도 단면 방깎은 60초짜리 피나밖에 없던지라 여러모로 방깎에 하자가 많았는데, 랜슬롯이 누적 방깎을 통해 부족한 점을 상당히 채워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오의+3스를 통해 사실상 끊기지 않는다 봐도 과언이 아닌 추뎀효과랑, 추뎀 버프가 오의에까지 버프를 주면서 버프 사이에 빈틈을 발견하기 어려운 캐릭터.
2021년 현재는 마경이 된 1군 경쟁에서 한참 밀렸고, 3군 정도에서나 쓸지 말지 고민하는 정도가 되었다. 가장 큰 원인은 풍속 랜슬롯 정도의 딜러가 너무 많은 점과 연공 버퍼로는 코르와, 안치라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약해진 것이 꼽힌다. 다만 수속성 버전은 최종 이후 밸패를 통해 날아올라서 1.5군급 활약을 하는 중.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선공개 된 2개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었고, 3월 10일 실장되었다. 성능상 회피캐로서의 성능이 강화되었다.
랜슬롯의 SSR 시리즈 중 성능이 최악이라 버려진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었으나, 이번 패치를 통해 그래도 써먹을 만큼의 성능은 갖게 되었다.
1어빌은 상한 14.75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4회 가하고, 3턴 간 자신에게 지속 회피업 60%와 적개심 대폭업 (4인 기준 67%)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5턴 어빌에 3턴 지속 버프가 붙기 때문에 회피 탱커로서의 굉장히 유용한 성능의 어빌이라고 볼 수 있다.
2어빌은 상한 13.5만의 1.5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3회 가하고, 방깎 10% (누적식 / 최대 30%)와 속성 방깎 10% (누적식 / 최대 30%)를 거는 성능이다. (약체성공률 90%) 쿨타임도 5턴으로 짧다보니 방깎 상한 유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3어빌은 3턴 간 아군 전체에 연공업 (DA 30% / TA 15%)와 속성 추격 15%를 거는 성능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180 초간 연공깎 (DA 50%)를 건 뒤 6턴 간 자신에게 50% 추격을 거는 성능이다. 이때 6턴에 오의턴도 포함된다.
서폿 어빌1은 자신의 회피율을 15% 상승시키고 회피 시 2어빌 즉시 발동 및 3어빌 쿨타임 1턴 단축 성능을 지닌다.
서폿 어빌2는 추격효과를 받고 있는 때에 오의 뎀업 40% 및 오의 상한업 10%를 받는 성능이다.
밸패 이후 1어빌의 발동 여부에 성능이 좀 크게 좌우되는 회피탱이 되었다. 1어빌의 회피업 60%가 걸리게 되면 서폿 어빌1과 합쳐 75% 확률로 회피가 발동하기 때문에 제성능이 발휘되지만, 1어빌 효과가 종료된 3턴째부터 쿨타임이 돌아오는 5턴째까지는 거의 활약이 불가하기 때문에 격차가 심한 편이다.
그렇다해도 이전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이 많다.
6.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자세한 내용은 랜슬롯(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문서 참고하십시오.7.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RISING-
자세한 내용은 랜슬롯(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문서 참고하십시오.8.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자세한 내용은 랜슬롯(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문서 참고하십시오.9. 스킨
- 10주년 기념 스킨
주인공인 단장조차도 없는 10주년 기념 스킨의 발매 대상이 되었다. 디렉터 曰 "메인 MC 니까".
10. 여담
- 등장 초기부터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은 남캐로 꼽힌다. 4기사 자체도 인기가 많지만, 랜슬롯은 그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많다. 아무래도 등장하는 비중이 많고, 미청년인데다 스킨 출시도 자주되다보니 강조되는 면이 있는 듯.
-
2021년 12월 12일 그랑블페스 2021 의 2일차 생방송에서 다소 뜬금없이 랜슬롯의 리미티드 버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더군다나 원본과 같은 수속성으로 등장하다보니 다른 4기사도 이런 식으로 등장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등장 이후에 리밋 랜슬롯은 수속성 주회의 키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날아올랐다.
[1]
그랑블루 판타지 미디어믹스 중 유일하게 한글화가 된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에서는 랜슬롯이라 번역했다.
[2]
그랑과 동일 성우.
[3]
囚虜: 갇혀 있는 포로
[4]
Weiss Flugel: 하얀 날개
[5]
Southern Cross: 남십자성
[6]
연속 공격 확률 업
[7]
독일어로 난기류(Turbulenz)
[8]
만우절 이벤트와 TVA에서 남성주인공 그랑도 맡았다
[9]
Weiss Flugel: 하얀 날개
[10]
Southern Cross: 남십자성
[11]
레전드 페스에 실장되는 리미티드 캐릭터는 메인 스토리에서 동료가 되는 캐릭터이거나 그동안 동료로 활동한 이력이 많은 정통성 있는 캐릭터라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