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743293><tablebgcolor=#743293> | 랜덤 다이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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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랜덤 다이스(Random Dice):PvP디펜스의 주력 대전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2. 목록
2.1. 메타 덱
2024년 기준으로, 랭킹에 보이는, 골클 이상 트로피 구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덱은 다음과 같다.참고로 서술된 순서는 메타 장악력, DPS, 한계치 등 인게임 내의 세부 요소와 무관하다. 본인에게 가장 맞는 덱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편이다.
2024년 6월 이후 메타는 이대로 고정되는 추세이며, 덱들의 대한 상성의 밸런스가 확연하므로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따라 승률이 달라지게 된다
2.1.1. 소환 콤보
소환 / 조커 / - / - /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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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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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콤버소, 콤암, 콤침. 콤보수를 올려서 딜을 내고 버블로 스킬을 방어해 장기전을 가거나 암살을 계속 날려서 상대의 빌드업을 방해하거나 침묵으로 상대 필드를 다 잠궈서 이기는 덱이다. 운영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이덱은 콤보와 소환 특성이 필수다. 특히 콤보 특성이 없으면 그냥 쓰지를 말자. 1웨이브에서 죽는다. 암살 특성은 넣지 않는다. 한때 조콤을 대놓고 저격하는 듯한 패치로 인해 잠깐 다른 덱들에 밀려 안정성 등으로 인해 관짝갔으나 축복 필드의 버프와 기본딜 버프 등으로 인해 다시 메타로 돌아왔다.[1] 또한 6.6.2 축복필드가 등장, 콤보수를 더 끌어올릴 수 있어 채용률이 높아졌고 6.7.2 업데이트로 인해 기본 데미지까지 상승하면서 저클래스 콤보도 사용할수 있게 되어 메타에 당당히 올라왔다. 콤보 특성의 등장으로 소환/조준경/조커/공격형 주사위/콤보 + 축복필드로 가끔씩 보인 이후, 한동안 보이지 않는 듯 했으나 대전에 미션모드가 적용됨에 따라 미션과의 상성이 매우 좋아 소환, 버블, 조율, 조커, 콤보로 사용된다. 덱 난이도가 매우 쉬운데다 소환 특성의 출시로 인해 뽑sp를 거의 뽑지 않으면서 콤보 수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랭킹권의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 했으나, 포식자와의 힘 싸움에서 밀리고, 텔포덱에 약해 사용이 줄어 들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버블의 크리티컬 확률이 20->10%가 되면서, 메타에서 완전히 떨어졌다. 랭킹 상위권에서는 아무도 안쓴다. 100~200위정도로 내려가야 1명 보이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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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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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마검 바람 덱
마검 / 바람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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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장기전덱, 로얄덱, 차원덱 상대로 좋은 편이며, 해일을 넣으면 로얄덱을 이기기 쉽고 광폭화 기사, 레온에 강해서 해일을 많이 넣는다. 점화를 넣을 경우 현암 방어를 위해 플라즈마를 쓰고 해일을 넣을 경우 sp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해일지를 쓴다. 대놓고 4번이나 너프되어서 이제는 위상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저클래스에서는 아직도 많이 쓰이며, 골클에서도 가끔 쓰인다. 봉인 시즌에 괴도가 시즌 주사위로 지정되면서 프리즘과 괴도 특성을 넣은 덱이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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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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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핵방해소/차
핵 / 방패 / 해일 / 조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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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상당히 높은 스펙[2]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덱이다.[3] 필드는 고대의 소환진 필드를 사용한다. 운영법은 주사위를 최대한 생성하지 않고 소환진 이득을 보며 핵으로 라인을 클리어하고 핵과 해일로 보스를 잡으면 된다. 상당히 어렵고 높은 스펙을 요구하지만 30웨이브 이상을 갈 수 있다. 17웨이브부터는 몹의 이속이 너무 빨라져 방패에 막히지 않은 쫄몹은 핵을 날려도 피해버린다. 때문에 높은 클래스의 방패가 필요하며 이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안전하게 고층으로 올라갈 경우 특성을 사용한 소환을, 차원으로 sp적인 이득을 보며 공격할 경우 차원을 채용한다. 몇달 전 메타 최강 덱이였고 거의 모든 덱을 통틀어 가장 높은 웨이브에 진입할 수 있었으나, 현 메타에선 소환은 거의 안쓰이고 차원만 조금 쓰였으나, 차원조차 너프를 먹고 거의 아무도 안쓴다. 봉인 시즌에 마검괴도덱이 많아지면서 소환을 사용한 덱이 많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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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1.4. 과달버/영달전(배,버)
- / 달 / - / 조율 / 성장(양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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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과달버, 영달버. 12클래스 달주사위를 필수적으로 사용[4]하며, 과열이나 충전, 영혼수집과 같은 딜이 무한정 오르는 주사위를 사용한 덱이다. 과열을 사용할 경우 과열 특성을 사용하면 여러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기에 버블을 채용하지만, 영혼 수집은 버블을 사용하기 보단 조율로 배리어의 확률을 100%까지 계속해서 만드는 식으로 스킬을 필수적으로 방어한다. 핵방해와 더불어 가장 높은 웨이브[5]를 갈 수 있고 난이도도 그닥 어렵진 않으나, 미러전을 만날 경우 한판당 40분이 넘어가기 때문에 장기전을 싫어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전환 주사위가 출시 되면서 대부분 배리어나 버블 대신 방어 전환을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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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1.5. 강역
강화 / 역행 / - / 성장(양분) / 조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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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강역+α. α에는 보조 주사위의 이름이 들어간다. 강화 주사위 출시 초기부터 인기 있던 덱이다. 역행으로 광폭화 보스 스킬을 피하면서 강화를 올리는 덱이다. 장기전이 목표면 달/버블을, 공격덱들을 이기고싶다면 화산을, 상대 필드를 공격하려면 로얄/침묵/ix10특/괴도특을 사용하면 된다. 공격 주사위를 사용할 경우 역행을 사용하고 공격 주사위를 날리면 역행으로 돌아오면서 사용한 공격 주사위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주사위, 특히 침묵&괴도특성과 조합이 좋다. 강화 주사위의 강화가 실패했을때 쿨타임이 3초로 늘어나면서 달, 버블이 없으면 21레벨을 찍기 전에 딜이 부족해 죽는 경우가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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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1.6. 소성강화
소환 / 강화 / 성장 / 조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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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소성강화. 소환, 성장을 사용해서 강화 레벨을 올리면서 공격주사위를 합치거나 비눗방울을 사용해서 공격주사위덱을 상대 하는 덱이다. 역행 대신 소환과 성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해킹덱을 제외한 모든 공격덱에 대처가 수월하기 때문이며 그런 강한 탄력성을 택한 대신 강화역행덱 보다 오래가질 못하며, 광폭 나이트와 광폭 레온에 매우 취약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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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1.7. 번흐
번개구름 / - / 흐름 / 성장 / 조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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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번□흐. 별로흐와 비슷하게 로얄/침묵을 날리면서 흐름으로 라인을 압박하는 덱이다. 별로흐와는 다르게 딜주사위를 필드에 많이 깔아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격주사위 각을 더 잘 볼수 있다. 특히, 별로흐는 데스웨이브부터 빨라지는 몹 이속을 감당하기 매우 힘들므로 사실상 '슈퍼 패스트 모드' 출시 이후로 사장되고, 현재는 아예 별 주사위를 커버해줄 번개구름 주사위로 랭커덱이 대체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이다. '미션 모드'에서는 아직 둘 다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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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2. 준메타 덱
덱 자체는 좋으나 현재 메타와의 상성이 잘 맞지 않거나, 사용률이 낮은 덱들이다. 대부분 무난한 승률을 보여준다는 의견이 있다.2.2.1. 현암
현상금 / 암살 / 제물 / 조커 / 적응 | ||||
설명 |
통칭 현암. 상암을 대신한 새로운 암살덱으로, 현상금을 쌓아놓고 암살을 날리거나 제물을 마구 복사하는 식으로 sp를 늘려 상대의 필드를 초반에 아예 말살시키는걸 목적으로 한다. 옛날 시즌 초반에는 현암이 아예 판을 치는 수준으로 떠돌아다녔지만 이제는 시즌 초반에도 많이 안보인다. 암살의 준 리메이크로 클래스에 따라 암살 속도가 빨라져 다시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꾸준히 사용중이다. 게임이 이기든 지든 빨리 끝난다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스위치를 채용하는 덱에게는 스위치가 안뜨는 경우가 아니면 필패이며, 버블을 사용하는 덱은 버블이 현상금과 암살을 방어하기 때문에 힘들다. 또 가끔씩 운이 없어서 패배하는 경우가 있다.(암살은 안나오고 현상금만 잔뜩 나오거나, 조커랑 적응만 계속 나오는 등) 고대의 소환진이 출시됨에 따라 고대의 소환진 필드를 자주 채용했으나, 소환진 필드의 생성 시간이 25초로 늘어나 프리즘 필드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 메타의 변화, 제물의 딜 너프, 조커와 적응의 공속 너프, 소환특성의 등장으로 현암은 현재 죽은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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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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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복제 콤보
- / 복제 / - / 조율 / 콤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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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복제를 이용해서 콤보수를 쌓고 버블로 크리확률을 높이고 보스스킬을 막거나 달로 공속을 높이는 덱이다. 달을 사용할 경우 12달이 필수고, 양분을 사용할 경우 양분 특성이 필수다. 필드는 조준. 소환이랑 복제 둘다 장단점이 있다. 복제를 쓰면 조준필드기 때문에 콤보가 많이 나와서 콤보수를 쌓는데 방해되고, 소환보다 콤보수를 절반정도 밖에 못 쌓는다. 하지만 조준필드기 때문에 콤버소랑 같은 콤보수일 때 더 오래간다. | |||
필드 |
2.2.3. 원해조
원자 / 해일 / 조율 / 성장 / 조커 | ||||
설명 | 통칭 원해조. 원자가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를 입히고, 해일의 잃은체력 비례 대미지로 막타를 치는 덱이다. 운영법은 원자를 배치한 뒤 해일은 하나만 배치하고 나머지를 모두 조율로 배치한 뒤 조율을 해일에 사용해 해일을 발동시키면 된다. 초반 버티기가 매우 힘들지만 이 덱도 30웨이브를 갈 수 있다. 조율이 있어 원자 배치가 매우 쉽다. 모서리 위치에 원자가 나오기만 하면 다른 쪽에서 눈금업을 한 뒤 조율로 눈금을 옮기기만 하면 된다. 흐름을 사용한 덱에 취약한 면이 있다. 이 때문에 비슷한 성능을 가졌지만 좀더 안정적인 핵방해를 더 많이 쓴다. 주사위 클래스가 낫다면 이덱만한 버티기 덱이 없다. 이 덱 자체는 랜덤 미션을 클리어 하기 어려워 대전에서는 자주 채용되지 않으나, 크루레이드에서 자주 사용한다. | |||
필드 |
2.2.4. 별흐름
별 / 흐름 / (선택) / 조커 /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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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별로흐 또는 별침흐, 별흐텔. 골클 아래에서 사용하는 별흐덱의 강화판으로 공격형 주사위를 추가해 더욱 강력하게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화염 덱에서 화염을 별로 대체한 모양새이다. 두 덱 모두 고눈금 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워 높은 클래스의 흐름이 필요하며, 합성형 덱이므로 성장 특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로얄을 사용하는 별로흐 덱은 8~9라운드까지 버티며 로얄을 계속 날리고 흐름으로 압박하는 덱이다. 상당히 강력하며 저클래스에서도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면 데스웨이브까지는 버티며 사용할 수 있다. 상성을 살펴보면 웬만한 덱들을 상대로 60~80%의 승률을 보여준다. 다만 현암은 조금 힘들고 번침역은 당하기 쉽지만 상대도 흐름으로 몹이 금방 들어갈 수 있어 50%의 승률을 보여준다. 폭조버의 경우 공격이 대부분 통하지 않아 지는 경우가 많다. 별흐텔 덱은 가끔씩 사용하던 화텔흐나 번텔흐 덱처럼 사용할 수 있다. 텔레포트가 몹을 흡수해버려 별의 레벨을 올리기 힘들어 오래 버티진 못한다. 번개구름과 비슷한 수준. 번텔흐는 로얄을 맞으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별은 한방에 라인 정리가 가능하므로 좀더 안정적이다. 역시 운영법은 텔레포트로 몹을 흡수해 빌드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대에게 몹을 한번에 보내 흐름으로 라인을 밀어 죽이면 된다. 상성이 조금 다른데 로얄과 비교하면 현암과는 조금 더 힘든 편이지만 번침역과 폭조버를 상대로 승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달을 사용하는 덱들에게 밀릴 확률이 높다. 특히 태달은 최악의 카운터이다. 번버텔덱과 상성이 비슷한 편. 이외에도 침묵, 해킹, 중력 등 여러 버전이 있다. 실용성은 침묵쪽이 제일 높다. | |||
필드 |
2.2.5. 제해소
ix10 / 조커 / 제물 / 소환 / 적응 | ||||
설명 | ix10 주사위의 특성이 출시 후 등장한 덱. 현암처럼 초반부터 공격하기 시작한다. 상대의 초반 주사위들을 모조리 해킹해 첫 혹은 두 번째 몹을 잡지 못하게 하여 이기는 덱으로, 딜 주사위, 보조 주사위, 유틸 주사위 안가리고 다 해킹한다. 초반에 잘못 대처한다면 해킹 디퍼프를 없엔다 하더라도 몹의 체력이 너무 높아져 웬만하면 죽게된다. 물론 이 덱도 모든 덱을 상대로 이기는 것은 아닌 것이, 폭풍이나 번개구름, 별과 마검 주사위 같은 일반 공격으로 딜을 넣는 주사위가 아닌 덱들은 백번 해킹해도 효과가 없기에 소용이 없다. 하지만 상대가 이런 덱이거나 억까당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이긴다. 필드는 해킹이 특성을 사용하면서 시간 제한이 있기에 최대한 오랫동안 해킹을 날려야 하므로 소환진을 사용한다. | |||
필드 |
2.2.6. 폭조버
폭주 / 조준경 / 비눗방울 / 조커 /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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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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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폭조버 혹은 폭버조. 폭주 버프 이후로 생겨난 덱이며 버티기 덱중 하나이다. 운영법은 초반에 빌드업을 한뒤 고눈금 조준경 옆에 폭주를 많이 확보한 다음 버블을 씌우면 끝. 난이도도 낮은 편인데 너프 전 보스운이 좋을경우 무려 30라 이상을 갔었다. 필드는 광폭화 보스들의 스킬을 막기 위하여 플라즈마 실드를 사용한다. 버블과 플라즈마 실드가 어우러져 현암을 상대로 높은 승률을 보이며, 웬만한 깡딜 덱보다 안정적으로 등반할 수 있다. 성장이 10클래스 이상이라면 특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카운터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그나마 침묵 상대가 조금 힘든 편이다. 또한 텔포+흐름덱에도 취약한 편이다. 이후 폭주가 너프되어 사장되는 듯 했으나, 폭주 10클부터는 20~25라정도를 편하게 등반할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랜덤 미션과의 상성이 너무나도 좋아 다시 메타덱의 자리로 자리잡았다. 폭조버 덱에 포함되는 주사위가 시즌 주사위일 경우 해당 시즌에는 자주 쓰이지만, 시즌 주사위에 해당되지 않으면 스펙 고점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시즌 주사위가 해당될때만 자주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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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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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포복버/해
포식자 / 복제 / - / 조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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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포복버, 포복해, 포버양. 복제의 버프로 생겨난 덱이다. 생성 미션, 합성 미션 등에서 미션과의 상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며, 복제의 클래스 외에는 클래스의 영향을 다른 덱에 비해 적게 받는다. 눈금수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경우 성장이나 양분, 미션 상성을 유리하게 운영하는 경우 점화를 채용한다.[6] 복제가 공속 너프를 먹었지만[7], 여전히 랭킹에서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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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2.8. 폭해차
폭풍 / - / 차원 / 해일 / 조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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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폭해차. 기존 폭점로 덱의 변형 덱으로, 차원으로 상대방에게 보스를 주기적으로 보내 공격하는 덱이다. 운영 방법은 비슷하나 차원각을 보기 위해 해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흐름을 사용하는 덱은 상대하기 힘들며, 차원 주사위로 상대방을 공격해야 하므로 폭풍으로 보스를 처리하는 시간과 차원 생성 위치 등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덱이다. 점화를 끼면 현암에게 거의 무조건 지므로 스위치를 넣는 경우도 있다. 스위치를 넣으면 현암상대론 스위치가 안나오지 않는 이상 이기지만 sp가 딸려서 점화보다 오래 못간다. | |||
필드 |
2.2.9. 마(제)암
소환 / 조커 / - / 암살 / 마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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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마검주사위로 소환주사위를 낮춰 이득을 보면서 5~7웨이브까지 꾸준히 암살을 날리는 덱이다. 제물을 넣으면 초반 압박과 현암, 제해소를 상대할때 마검을 더 쉽게 뽑을 수 있고 적응을 넣으면 암살을 더 많이 날릴 수 있다. 마검 쿨타임이 10초로 늘어나고 눈금당 범위 공격력이 6에서 4로 줄어들어 현재 많이 쓰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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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2.3. 저클래스 덱
골클 미만에서 많이 보이는 덱들이다. 대부분 난이도가 낮지만 한계가 명확한 덱들이다.2.3.1. 번버로
번개구름 / 버블 / 로얄 / 성장 / 조커 | ||||
설명 | 통칭 번버로. 메타덱 수버로와 비교했을때 한계라운드는 6~8로 비교적 낮지만, 조준 자리 운을 타지 않고, 로얄 내성도 좋은편이다. 상술한 장점 덕분에 수버로에 비해 난이도가 쉬워 골클 아래의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덱이다. 또한 골클 밑 구간에는 태극이 아주 많은데 로얄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끔 메타에 따라 플라즈마 실드 필드를 장착하고 랭커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 |||
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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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번태지
번개구름 / 태풍 / 지옥 / 도박성장 / 조커 | ||||
설명 | 통칭 번태지. 보스와 뚱몹은 번개 구름으로 잡고 고라운드까지 망령을 지속적으로 보내 상대를 압박하는 덱이다. 운영법은 조커로 도박성장을 복사하며 번개 구름을 바깥쪽에 배치하는게 끝이라 초보자들이 애용하는 덱. 하지만 난이도가 없다시피 한 것을 제외하면 별 특징이 없고 한계 라운드도 낮아 버려지는 추세이다. | |||
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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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태극 올인
태극 / 성장 / 고장난 성장 / 조커 /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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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보통 15클까지 많이 사용하며, 저클래스의 대표적인 깡딜 덱이다. 15클래스 미만에서는 이 덱이 깡패 수준으로 강력하지만, 클래스가 올라갈 수록 점점 힘이 빠진다.[8] 운영법은 1~4성 조커는 성장으로, 그 이상의 조커는 태극으로 복사하며 빌드업을 한 뒤 필드를 전부 태극으로 채우면 된다. 분해기를 사용한 경우, 가끔 도박 성장을 사용한 경우도 있다. 분해기일 경우 건포도,청포도를 분해할 수 있다[9]. 그래서 요즘은 축복보다는 분해기를 많이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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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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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별흐잠
별 / 흐름 / (선택) / 조커 / 도박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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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별 패치 이후로 생겨난 덱으로, 별과 지옥으로 라인을 클리어하며 광폭화까지 버티며 흐름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덱이다. 난이도가 낮아 골클 아래 구간에서 많이 쓰인다. 하지만 골클 이상부터는 상대의 파워가 점점 높아져 흐름 압박이 통하지 않게 된다. 특히 렉권에 취약한데, 렉이 걸릴때마다 거진 1~2마리는 놓친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광폭화에선 밀리게된다. 데스 웨이브부터는 쫄몹을 놓치는 일이 많아 콜로세움 필드와 지옥 또는 잠금 주사위를 사용한다. | |||
필드 |
2.4. 과거 메타덱
과거에는 메타덱으로 활약하던 덱이지만, 현재는 너프나 메타의 변화 등으로 아예 사용되지 않는 덱들이다.====# 태극 덱 #====
태극 / - / 양분 / 조커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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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변형 태극덱으로, 로얄덱에 대한 대응을 위해 만들어진 덱이었다. 이전에는 로얄이 들어갔지만 로얄이 6.0.5 패치에서 너프되어버리면서 ix10과 통계적으로 비슷해졌으며, 태지핵을 상대하기 위해 전이를 넣는 경우도 많아졌다. 보통 1-2개의 태극을 활성화시키고 태극을 어느정도 성장시킨 뒤 그 이후부턴 로얄이나 ix10을 계속 날려서 상대를 방해한다. 다만 태극이 너프당하고 태극보다 한계가 높은 덱들을 상대하기 위한 전술이 생기고 있는데 바로 극한의 라인 컨트롤을 하는 것. 태극을 활성화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수시로 스위치로 활성화를 시켰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상대에게 가는 sp를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주사위의 딜 한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알맞은 타이밍에 활성화를 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본인이 라인사를 당할 확률이 높은 덱이다. 그리고 신들의 낙원 필드 없이 사용할 경우에는 한계가 매우 빨리 찾아와 공격 몇번 해보지도 못하고 죽을 수 있으니 주의. 핵 주사위를 막기 위하여 전이와 모래특성을 채용한다. 충전 주사위의 출시 이후 로얄과 ix10 두 가지를 많이 채용한다. 현재 리스크도 적고 파워도 더 강한 수호자가 상위호환에 가깝기 때문에 사장되었다. 패치 이후, 태극 주사위가 대폭 상승을 받았지만 한계 웨이브가 명확하고, 상위호환 덱이 매우 많아 잘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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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or |
====# 과/충달스 #====
과열 / 달 / 스위치 / 도박성장 / 조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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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과달스/충달스. 추천 스펙은 11달 이상이다. 이덱의 가장 큰 장점은 현암의 카운터라는 것이다. 스위치 주사위가 초반에 떠준다면 확정적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다만 현암 이외에 유리한 상성을 가져가는 덱은 태달흐,번버텔밖에 없으며 불리한 상성인 덱이 상당히 많다는것이 단점이다. 번침역 같은 경우 최악의 카운터이며 달덱을 들고 번침역을 만났을 경우 빠르게 서렌치는게 좋을 정도이다. 또한 로얄상대로도 약한 모습을 보이며 핵방텔의 경우 30%정도의 승률이 나온다. 과열의 경우 충전으로 대체할수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과열은 초반의 안정성이 높아 빌드업을 편하게 할수 있고 충전의 경우 과열을 계속 눌러줘야 하는것에 비해 편하게 딜을 올릴수 있다. 취향에 따라 채용하는것을 추천. 폭주의 버프 이후로는 가만히 있어도 30웨이브를 가서, 계속 충전을 하고 SP를 모아야 하는데다가 7달이 없으면 죽는 과달스와 충달스는 바로 관짝으로 들어갔다. 이후 폭주는 너프됐지만 도박 성장도 같이 너프되어 전망은 아직 어둡다. 이 덱 같은 경우, 7성 달을 뽑으면 배치가 끝나기 때문에 미션 클리어가 어려운 면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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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 총지지스 #====
총 / 지진 / 지옥 / 조커 / 스위치 | ||||
설명 | 총 패치 이후로 생겨난 덱이며 1~3 눈금의 필드를 유지하며 총 주사위로 보스를 잡고 지진과 지옥으로 라인을 클리어하는 덱이다. 상당히 강력하며 광폭화는 쉽게 간다. 다만 덱의 특성상 지옥의 특성을 사용하는것이 권장된다. 운영법은 스위치로 총 주사위를 저격 위치에 두고 라인이 밀린다 싶으면 지진을 합치며 등반하는 식이다. 낮은 눈금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눈금이 너무 높아지면 눈금에 맞는 스위치를 확보하기 힘들어져 저격 위치로 총을 바로 보내지 못해 라인이 쭉 밀려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또한 원자 덱과 비슷하게 지진을 합칠 수 없는 상황도 생기게된다. 역시 레온 스킬을 맞으며 등반하는 것이 좋다. 카운터로는 침묵과 중력 조작이 있는데, 침묵은 버블 주사위를 사용하는 덱이 아니면 다 힘들고, 중력 조작은 낮은 눈금을 유지해야 하는 데다가 지진도 많이 확보를 해놔야 라인이 밀릴 때 버틸 수 있는데 이를 방해를 하므로 상당히 어렵다. 지옥의 특성이 없을 경우 지진 대신 핵, 또는 폭풍을 이용하기도 한다. 총 너프 이후로는 3성 총을 만들어야 높은 스택을 쌓을 수 있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 관계로 잘 쓰이지 않게 됐다. | |||
필드 |
====# 원지지 #====
지진 / 원자 / - / 조커 / 지옥 | ||||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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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통칭 원지지. 원자가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를 입히고, 지진을 합쳐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를 입혀서 몹을 처리한다. 또한 지옥이 새어나가는 잡몹들과 스피드몹을 처리하는 덱이다. 기본적인 운영법은 기존의 원지소덱과 거의 같으나, 지옥주사위를 채용함으로써 지진을 합치면서 소모되는 sp의 양을 줄이고 필드 말림을 최소화한 덱이다. 성장을 넣냐 스위치를 넣냐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데, 스위치를 넣을경우 현암에 매우 강해지며 자리배치가 원활해지지만, 초반과후반에 안정적으로 눈금을 유지하기 힘들다. 반면 성장의 경우에는, 현암에 취약해지고 자리배치가 까다로워지지만, 항상 안정적인 눈금을 유지할 수 있다. 원자와 성장, 지옥 모두 특성이 있다면 무조건 쓰는것이 좋다.[10]필드는 축복 13~14%가 가장 좋으며, 축복 맑은자리에 지진, 먹구름자리엔 지옥을 넣는다. 현재 메타에서는 힘이 좀 빠졌다. 총이나 폭풍같은 엄청나게 강한 주사위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가장 힘이 빠진 원인은 원해조의 탄생.. 대전에 미션 모드가 생기기 이전에는 랭킹권 유저들도 간간히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전에 미션 모드가 적용됨에 따라 이젠 아에 볼 수 없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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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 총폭 #====
총 / 폭풍 / (선택) / 도박 성장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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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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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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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총폭. 총의 발사 속도 패치 이후로 3성 총이 필요하게 되어 밑의 총지지 덱의 난이도가 매우 올라 대체제로 떠오른 덱이다. 총으로 뚱몹과 보스를 잡고, 폭풍으로 라인을 클리어하는 덱이다. 보통 방패를 사용하나 방패의 클래스가 낮거나 운빨에 의존하기 싫다면 잠금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마지막 자리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안정적인 라인 클리어를 원할경우 특성을 낀 지옥, 무난한 필드를 원할 경우나 지옥의 특성이 없는 경우 조커를 선택한다. 필드는 총의 배치를 위해 퀀텀을 사용한다. 이후 적들의 체력이 버프되며 총이 적을 원킬내기가 힘들어짐으로써 유효 라운드가 줄어들어 입지가 상당히 감소했다 [11] 거기에 도박성장까지 너프되며 총폭은 성능이 상당히 하락했다. 그래도 dps 성능 자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폭조버보단 다소 나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랜덤 미션이 추가되며 관짝에 들어갔다. 디버프 하나하나가 총폭에게는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배리어가 걸리면 끔살.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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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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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 덱 #====
- 핵방텔
핵 / 방패 / 텔레포트 / 성장 / 조커 | ||||
설명 |
통칭 핵방텔. 어느정도 스펙(핵 11클은 필수, 방패는 10클 이상,성장 특성 보유)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덱이다. 필드는 축복에 핵, 먹구름에 방패를 넣고 사용한다. 증감 확률은 12.5~13% 예전 메타덱이었던 핵텔소와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다. 텔레포트 주사위로 상대에게 sp를 주지 않으면서 방패로 뚱몹을 2~3개씩 모아 처리하는 방식. 핵주사위 특성상 텔레포트덱 상대로 유리한 상성을 가져가며 텔레포트 주사위로 인해 로얄과 번구 또한 유리한 대면이다. 카운터로는 지옥과 흐름이 있으나 현재 메타에서 흐름이 판을 치고 있어 사용이 힘들다. 또한 지옥 주사위를 채용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후 핵방해덱이 떠오르며 뭍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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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 핵방지
핵 / 방패 / 조커 / 성장 / 지옥 | ||||
설명 |
통칭 핵방지. 핵 11클은 필수, 방패는 10클 이상,성장 10클 이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초반 1라운드를 핵과 방패의 깡딜만으로 보내야 하므로 높은 크리티컬 대미지도 필요하다. 필드는 축복에 핵, 먹구름에 지옥을 넣고 사용한다. 증감 확률은 14%를 사용한다. 방패로 몹들을 한곳에 뭉쳐 핵으로 한번에 잡고, 보스도 핵으로 잡고 가끔씩 튀어나가는 쫄몹들은 지옥으로 처리하는 덱이다. 버티기 덱으로써 최상위권에 있던 덱이지만 이후 메타의 변화와 패치로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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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 핵텔소
핵 |
텔레포트 |
소환 |
조커 |
적응 |
통칭 핵텔소. 핵 11클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덱이다. 필드는 콜로세움을 사용한다.
텔레포트 주사위로 상대에게 sp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라인도 함께 유지하는 덱이다.기사가 나오면 스킬을 맞아 몹이 자신에게 뿌려지게 한 뒤 핵으로 기사와 함께 처리해 SP를 쉽게 늘릴 수 있다.
이후 소환과 적응이 방패와 성장으로 대체된 핵방텔 덱으로 넘어가게 됐다.
- 핵방소
핵 |
소환 |
조커 |
적응 |
방패 |
통칭 핵방소. 핵 11클, 방패는 10클 이상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덱이다.
필드는 축복에 핵, 먹구름에 방패를 넣고 사용한다. 증감 확률은 13~14% 정도를 사용한다.핵태지를 대체한 핵 덱으로 미러전의 경우 30웨이브 이상의 매우 높은 라운드를 갈 수 있다. 소환이 있어 현암상대도 편하다.
최강의 버티기 덱으로 메타를 장악하다 핵이 너프를 먹으며 결국 사라졌다.
- 핵태지
핵 |
태풍 |
조커 |
적응 |
지옥 |
통칭 핵태지. 필드는 축복에 핵, 먹구름에 지옥을 넣고 사용한다.
초반은 태풍 깡딜로 버티고 후반은 태풍+지옥으로 쫄몹을 잡고 뚱몹과 보스는 핵으로 처리하는 덱이다. 한때 대전에서 100웨이브를 가는 등 말도 안되게 높은 웨이브를 갈 정도로 강력한 덱으로, 랜덤다이스 대전의 장기화의 원흉이였다. 계정의 스펙이 낮으면 적응 대신 성장을 사용하여 커버할 수 있어서 전 구간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이후 광폭화 패치, 핵과 지옥 너프로 얻을 수 있는 SP가 반토막이 났고, 잡아야 할 뚱몹의 수도 늘어나 결국 사장되었다.
====# 번버텔 #====
번개구름 / 버블 / 텔레포트 / 성장 / 조커 | ||||
설명 |
통칭 번버텔. 텔포로 상대방에게 sp를 주지 않으면서 부족한 sp로 인해 빌드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대에게 텔포를 날려 라인사 시키는 덱이다.텔포덱 특성상 굉장히 유틸성이 많은 운영이 가능한게 장점이다. 현암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번구또한 텔포로 카운터 칠수 있다. 핵덱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불리하지만 운영이 능숙해지면 텔포를 조금씩 보내 핵을 낭비시키는 방식으로 이길 수 있다. 단 달덱의 경우 조준자리에 고눈금 딜주사위가 뜨고 옆에 고눈금 달주사위가 붙는다면 빠르게 항복하는것을 추천한다. 요즘은 텔레포트로 이길 수 있는 덱들이 많이 없어 잘 쓰이지 않는다. 번개가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게 패치되면서 사장되었다. |
====# 수버로 #====
수호자 / 비눗방울 / 로얄 / 성장 / 조커 | ||||
설명 |
통칭 수버로 혹은 수로버. 특성을 사용한 수호자와 로얄을 넣고, 비눗방울을 보조주사위로 사용하는 덱이다. 수호자 주사위의 특성 유무에 따라 딜차이가 상당하므로 수호자 10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특성을 장착하는것이 추천된다. 또한 성장 특성과의 궁합도 좋으므로 사용하는것이 좋다. 현메타에서 로얄을 사용하는 덱이 있으나, 미션과의 상성이나 딜적인 부분 등 여러 부분에서 좋지 않아 사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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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태양 / 달 / - /성장 / 조커 or 조율 | ||||
보조 주사위(후술) | 혹은 | |||
설명 |
통칭 태달.[13] 추천 스펙은 10클 태양 이상 12클 달 이상, 특히 태양, 달의 특성은 필수 태양과 달을 능동적으로 활성화하는 능력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입문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했으나 현재 태양 특성의 추가로 상당히 난이도가 쉬워졌다 태+달+성+조 와 함께 쓰는 보조 주사위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현 메타에선 흐름과 로얄을 많이 채용했다. - 자신의 필드 빌드업을 가속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경우 : 제물, 고장난 성장 - 상대의 라인을 직접적으로 밀어 압박하는 경우 : 흐름, 죽음, 전이, 모래(특성) - 상대의 필드를 공격하여 라인을 간접적으로 밀어 압박하는 경우 : 침묵, 로얄, ix10, 괴도 - 상대의 공격속도를 늦춰 압박하는 경우 : 시간 고장난 성장과 제물은 태달덱을 처음 운용할때 연습용으로 채용하는 보조바퀴 같은 존재이다. 다른 보조주사위를 채용하는게 훨신 좋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구메타에선 핵덱과 번구, 폭주 상대로 유리한 흐름, 수버덱과 달덱,미러전에서 유리한 로얄을 자주 채용했다. 또한 버블 빼면 상성이 거의 없는 침묵도 자주 보인다. 원래 모래또한 자주 채용되었으나 핵덱의 너프로 핵이 자주 보이지 않게 되자 모래또한 잘 채용되지 않는다. 태달의 경우 무난한 승률을 보여주나 특정 부분에 특화된 덱이 아닌(ex:공격,버티기)하이브리드 덱이라 잘 쓰이지 않는다. 특성의 추가로 현암상대가 쉬워졌다는것이 위안거리. 현메타에선 눈금수를 빼앗기 때문에 7성을 만들기 쉽고, 상대한테 방해도 꽤 많이 되는 태달괴도가 많이 사용된다. 이 태달괴를 사용할때는 조커 대신 조율을 사용한다. 필드의 경우 퀀텀필드와 분해기 필드 플라즈마 필드등 취향에 따라 채용한다. 흐름을 사용할 때에는 성장 대신 도박 성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퀀텀과 분해기의 경우 도박성장과 함께 쓰는경우가 많으며 퀀텀은 현암상대가 편하다는 장점이, 분해기는 7성 달주사위를 뽑기 쉽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침묵을 사용할 때는 빛의 프리즘을 많이 사용한다. 또 현암이나 침묵이 많을 때 혹은 괴도 주사위를 사용하는 태달괴에서는 플라즈마 실드를 채용하기도 한다. 현재는 태양보다 영혼이 더 세고 승률이 좋지 않아서 쓰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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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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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침역 #====
성장 / 조커 / 침묵 / 번개구름 / 시간역행 | ||||
설명 |
통칭 번침역. 침묵 주사위와 시간역행 주사위를 사용하는 덱이다. 침묵 주사위로 상대를 침묵시키고, 시간역행 주사위로 합성하기 전의 필드로 돌아가 다시 한번 합성해 상대의 필드를 압박하는 방식이다. 거의 모든 덱을 상대할 수 있다. 다만 운이 좋지 않아 상대의 딜주사위가 하나라도 남는다면 지게 된다. 가끔 현암처럼 게임을 빨리 끝내기 위해 번개구름 대신 제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필드는 축복을 사용하며, 축복에 성장 먹구름에 시간역행을 넣고, 성장 주사위는 특성을 사용해 4성 성장을 방지한다. 24년 1월 기준, 과열 특성의 등장으로 특성을 사용하는 과달덱들은 상대가 불가능하나 가끔 채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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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
====# 기타 덱 #====
- 화염 덱
화염 |
로얄 or 시간 or 텔레포트 |
흐름 |
조커 |
성장 |
- 원자 덱
원자 |
스피드건 or 빛의 검 or 전기방패(방패) |
눈보라 |
조커 |
성장 |
그런데 어째서인지 과열 주사위가 추가되면서 점점 비실비실대기 시작하더니 지옥/죽음 리메이크가 되면서 이 주사위들을 더욱 상대하기 힘들어지면서 현재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8.3.1 눈보라 버프[16] 로 제법 쓸만해졌다. 고클래스 원자 빛검이면 광폭화 까지도 간다. 하지만 운이 안좋아 슬라임이 많이 뜬다면 운영하기 힘들어진다.
- 태풍조진덱
태풍 |
조준경 |
로얄 |
조커 |
성장 |
* 쇠 + 가시
쇠 or 태풍 |
가시 |
눈보라 or 제물 or 크리 or 로얄 |
조커 |
성장 |
태풍 |
흐름 |
로얄 |
조커 |
성장 |
태양 |
텔포 |
제물 |
조커 |
성장 |
암살 |
태풍 |
제물 |
조커 |
성장 |
ix10 |
제물 |
태풍 |
조커 |
성장 |
제물 |
텔레포트 |
성장 |
조커 |
흐름 |
이외 업데이트된 텔포를 이용한 덱이나 암살, 해킹덱 등이 존재했다.
[1]
조준경 50% 크리딜 효과가 사라졌다는 루머가 있는데, 조준경 50% 크리딜 효과는 한번도 삭제된 적이 없다.
[2]
핵 11클은 필수, 방패는 최소 11클이여야 되고 12클 이상 권장
[3]
물론 11클 전설은 랜다 좀 하다보면 자연빵으로도 쉽게 찍힌다.
[4]
공격속도가 0.5초로 매우 빠른 영혼수집을 사용하는 경우 9달만 있으면 된다.
[5]
12달이 있으면 40웨이브는 간다. 핵방해는 30~35웨이브 정도를 간다.
[6]
성장을 안써도 빌드업이 잘되는 덱이라 점화가 초반엔 불안정해도 더 유리하다.
[7]
공속이 1초에서 1.5초가 되었다. 너프 체감이 굉장히 크다.
[8]
그 위는 충전, 영혼과 달 주사위를 사용한다.
[9]
건포도는 7성 성장, 청포도는 7성 양분을 의미한다.
[10]
원자의 특성은 전자의 dps를 낮추는 대신 원자의 단점인 배치에 대한 의존성을 크게 줄여주고, 성장의 특성은 필드가 너무 고눈금이 되어 지진을 합칠 수 없게되는 상황을 막아주며, 지옥의 특성은 원자와 지진의 광역딜에도 모두 즉사 버프가 적용되어 궁합이 매우 좋다.
[11]
보통의 다른 딜러들은 조준경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은 한번에 많은 적들을 크리댐으로 잡거나, 달 주사위로 딜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데, 총은 능력 성장력 전반이 원킬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 원킬이 안난다면 그 시점에서 성능이 대폭 하락할 수 밖에 없다.
[12]
이 덱이 사장되며 총 주사위는 다시 관짝으로 들어갔다...
[13]
어떤 주사위를 추가로 채용하느냐에 따라 뒤에 이름이 들어간다. 태달흐, 태달로, 태달괴 등...
[14]
과거 패치들에서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원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했고, 아예 메타를 원자 쪽으로 흐르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공허 필드의 추가 등. 그러나 갑자기 슬라임이 추가되면서 원자가 입지를 잃기도 했지만 지옥/죽음 리메이크는 사실 어느 정도 원자를 밀어주기 위한 밸런스 패치이기도 했다. SP를 안 주는 것은 매한가지지만 원자는 몰려오는 몹들이 두려울 게 없었기 때문. 그러나 어찌된 이유인지 사람들이 죄다 지옥이나 죽음, 그거 막을려고 전이를 들기 시작하면서 원자가 점점 힘을 잃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 지경이 되고 말았다. 과연 이후 밸패에서는 원자가 어떻게 살아날지, 아니면 관짝에서 태워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15]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랜다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들어 봤을 달의 극너프 직후 태달덱보다도, 심지어는 바로 위에 있는 조콤의 3단 카운터 펀치로 인한 사장보다도 심한 상황이다. 아무리 카운터가 많다고 해도 6.6.0 때까지는 저클 구간에서 어찌저찌해서 쓰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는 했지만 지금은 아예 눈 뜨고 찾아볼 수 없는 정도가 되고 말았다.
[16]
눈보라 적중 대상에 추가%딜 적용
[17]
개전 조준경 버그 패치 전에는 태풍 대신 개전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