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즈크

<colbgcolor=#000><colcolor=#fff> 란즈크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주제	IT 소식
개설일	2008년 7월 4일[1]
플랫폼 현황	방문자 수 : 12,809,868회[기준] 이웃 수: 10,017명[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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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1. 개요

2. 경력 목록

• 신한은행
• 한국관광공사
• IT서비스
• 컨설팅펌
• 전경련
• 병원디지털정보혁신본부, ADB TA
• 보건부 GHKOL 해외진출 전문위원1기 KOICA ODA자문

3. 수상목록

• 행안부 전자정부 해외진출 유공 포상 지경부 SW 해외진출 1순위
• 기재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수립 포상

4. 기타

• IT 및 전자기기 관련 동향을 꾸준히 알려오면서 스마트 기기에 관심있는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 아는 사람만 아는 팁스터였으나, 점차 스마트 기기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덩달아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특히 2022년 국내 Apple Pay 도입설 관련 소식을 꾸준히 올리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고, 본인 스스로도 현재도 사업 관계자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애정이 있는 일이라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

• 그러나 금융위가 검토를 미룸으로써 Apple Pay 출시 연기가 반복되자 반복적인 질문[4] 및 욕설, 비방에 시달리기도 했었다.[5] 그래도 2023년 2월 3일,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Apple Pay의 론칭이 가시화되자 그동안의 쌓인 감정을 풀어내고 # Apple Pay 연기에 불만을 품은 디시인사이드 아이폰 갤러리의 일부 유저들이 마치 란즈크가 쓴 글처럼 조작 자료까지 만들어 유포했던 행태를 공개 저격하며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 이후 조작글 유포가 계속되자 실제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들과 상담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카드의 Apple Pay 출시 이후에도 타 카드사 또는 교통카드 출시와 관련되어 지속적으로 루머를 제공하는 와중에 대한민국 Apple Pay 출시 전과 마찬가지로 이와 관련된 '언제 출시하냐, 준비는 하고 있냐, 신빙성은 있는 것이냐' 등의 욕설, 비방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신용카드 갤러리에서 굉장히 심하게 분탕을 저지르고 있고, 더 악질적인 건 이 갤러리가 고소나 고발에 대해 매우 가볍게 생각하고 있어 더욱 비아냥하고 있는 제정신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술하듯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만을 올린다는 공격까지 받고 있어 이쯤되면 멘탈이 부처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또한 매번 디시인사이드 신용카드 갤러리에서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은데 해당 갤러리 유저들은 란즈크를 두고 필드테스트, 법무법인, 내부요인 착착이라는 용어로 조롱 중이다. 결국 후술할 칼부림 테러 협박 사건을 계기로 결국 애플페이 관련 루머를 제공하기 않기로 결정했다. 그나마 최근에는 수사가 진전이 되었는지 약간의 루머를 제공해줬다.

• 최근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만을 올린다며 공격을 받아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삼성 스마트폰 제품만 2년간 2천만원을 썼다고 인증하며 본 블로그는 경제적이거나 수익성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대부분 응원하는 반응이지만 이 모든게 Apple Pay 도입 관련 뉴스부터 란즈크에게 불만을 품은 세력의 공세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최근 실사용 휴대폰을 공개했는데 무려 4대[6]를 사용 중이다. 과거엔 6대까지 사용했고, 결혼 직후에는 아내에게 한소리 들었다는 이야기도 털었다.

• 디시인사이드 신용카드 갤러리에서 란즈크와 해포쟁이라는 금융 인플루언서 두 명을 상대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다. 여러 신고자중 일부에 의하면 상당히 빠르게 경찰에 인지가 된 상황이라 란즈크와 해포쟁이 모두 경찰의 신변보호 연락까지 닿은 상황이며 수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연하지만 란즈크를 조롱했던 해당 갤유저들은 이 사건이 터지자 자신들이 신고했다는 글을 올리며 꼬리자르기를 하는 중이다. 결국 이 사실을 알게된 해포쟁이는 SNS에 당분간 조심해야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란즈크는 더 이상 Apple Pay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