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샤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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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락샤사 / Rakshasa |
학명 | gurges praedo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어둠, 물 |
체형 | 심해 |
타입 | 심해 드래곤 |
평균 키 | 3.1~3.5m |
평균 몸무게 | 300~40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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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난파된 배 주변에서 발견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어둠, 물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수많은 선박 침몰 원인으로 손꼽히는 심해 드래곤
이렇게 반짝이는 금은보화는 처음이었다.
심해를 헤엄치던 락샤사는 보석을 실은 선박에 꼬리를 휘감았다. 강한 힘으로 배를 끌어 내리려는 순간, 수많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캬하하! 겁도 없는 자식! 감히 골든 하인드 호를 탐하다니!!!"
"돌격이다!!! 건방진 드래곤을 쫓아내자!!!"
수많은 해적이 락샤사의 꼬리에 날카로운 창과 칼을 꽂았다. 하지만 락샤사의 단단한 비늘은 상처조차 나지 않았다.
무기가 통하지 않자, 바람 드래곤을 이용해 큰 태풍을 불러일으켰다. 골든 하인드 호는 드넓은 바다를 가르고 락샤사에게서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
골든 하인드호의 해적들은 큰 소리로 웃었다.
"크하하하!!! 덩치만 컸지! 별것 아닌 드래곤이군!!"
"자, 유타칸을 향해 돌격하라!!!"
드레이크 선장과 해적들의 웃음소리가 고요한 바다에 울려 퍼졌다.
락샤사는 떠나는 선박을 지켜보다 더욱 깊은 심해로 헤엄치기 시작했다.
골든 하인드 호의 해적들이 모두 잠든 시간, 선박을 심해 깊은 곳으로 끌어내릴 계획이었다.
락샤사에게서 승리하였다 생각한 골든 하인드 호는 축제를 벌이기 시작했다. 수많은 술과 시끄러운 노래가 울려 퍼지는 밤, 락샤사는 해적들에게 복수를 꿈꾸며 유타칸의 심해를 헤엄쳤다.
이렇게 반짝이는 금은보화는 처음이었다.
심해를 헤엄치던 락샤사는 보석을 실은 선박에 꼬리를 휘감았다. 강한 힘으로 배를 끌어 내리려는 순간, 수많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캬하하! 겁도 없는 자식! 감히 골든 하인드 호를 탐하다니!!!"
"돌격이다!!! 건방진 드래곤을 쫓아내자!!!"
수많은 해적이 락샤사의 꼬리에 날카로운 창과 칼을 꽂았다. 하지만 락샤사의 단단한 비늘은 상처조차 나지 않았다.
무기가 통하지 않자, 바람 드래곤을 이용해 큰 태풍을 불러일으켰다. 골든 하인드 호는 드넓은 바다를 가르고 락샤사에게서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
골든 하인드호의 해적들은 큰 소리로 웃었다.
"크하하하!!! 덩치만 컸지! 별것 아닌 드래곤이군!!"
"자, 유타칸을 향해 돌격하라!!!"
드레이크 선장과 해적들의 웃음소리가 고요한 바다에 울려 퍼졌다.
락샤사는 떠나는 선박을 지켜보다 더욱 깊은 심해로 헤엄치기 시작했다.
골든 하인드 호의 해적들이 모두 잠든 시간, 선박을 심해 깊은 곳으로 끌어내릴 계획이었다.
락샤사에게서 승리하였다 생각한 골든 하인드 호는 축제를 벌이기 시작했다. 수많은 술과 시끄러운 노래가 울려 퍼지는 밤, 락샤사는 해적들에게 복수를 꿈꾸며 유타칸의 심해를 헤엄쳤다.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O[1] |
코드 | X |
이벤트 | X |
기타 | X |
4. 진화 단계
알 |
난파된 배 주변에서 발견되는 알이다. 물이 없으면 부화하지 않으며 상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물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해치 |
심해 깊은 곳까지 헤엄치는 걸 좋아한다. 반짝이는 걸 좋아하여 조개 같은 것들을 은신처에 모으기도 한다.
해츨링 |
꼬리를 이용한 사냥을 즐기기도 한다. 주로 작은 나룻배를 노려 약탈하는 경우도 있다.
성체 |
강인한 힘만이 세상을 구원하고 통제한다는 신념을 가진 긴나라의 드래곤인 만큼 매우 강한 힘을 자랑한다. 드넓은 바다를 헤엄치며 긴 꼬리로 배 전체를 휘감고 심해로 끌고 내려가는 걸 일삼은 드래곤이기도 하다. 가라앉은 배의 금품만을 약탈한 뒤 사라지는데 그 모습은 매우 재빠르다.
오랜 심해 생활로 물 위에서는 시야가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일정 시간 이상 물에 닿지 않으면 피부 온도가 매우 빠르게 올라 지느러미가 찢어질 정도로 약해진다고 알려진다.
오랜 심해 생활로 물 위에서는 시야가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일정 시간 이상 물에 닿지 않으면 피부 온도가 매우 빠르게 올라 지느러미가 찢어질 정도로 약해진다고 알려진다.
5. 기타
[1]
6월 이달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