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디멘션 게이트 | |||
일어판 명칭 | ディメンジョン・ゲート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자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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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트리거 ■ 자신의 덱에서 크리처를 탐색해, 1장을 공개하고 나서 패에 넣어도 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3마나 타이밍에선 에너지 라이트로 패 자체를 늘리거나 브론즈 암 트라이브로 마나 부스트를 하고 싶은 경우가 많다. 마나가 여유로운 종반에는 원하는 크리처를 +3마나로 즉시 플레잉할 수 있긴 하다.
다만 플레이스에 실장된 많은 덱 서치 카드들의 숙명으로, 그놈의 탐색이 다 망친 카드. 듀얼마스터즈에서는 크리처로 공격해 승리하는 것이 기본 승리 플랜이므로 자연스레 덱에 크리처들의 비율이 많아지는데, 필연적으로 덱 내의 크리처 종류가 3종류를 넘어서게 되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를 확정적으로 서치할 확률은 거의 반절 이하로 떨어진다.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우가타. WIN 듀얼 워즈편 4화의 윈과의 듀에마에서 사용. 우가타는 이 주문을 외우고 덱에서 어떤 크리처를 가져올지 1시간이나 고민한 끝에 용소기호wD 사이클페디아를 가져왔다. 그리고 이때 덱을 찬찬히 살펴보며 현재 자신의 실드에 S 트리거가 심어져있다는 것을 확인하여[1] 다음턴 플레잉에 참고하였다.
수록 팩 | DMPP-01 | 초수의 시동 |
3.1. 명동하는 기가 혼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명동하는 기가 혼 | |||
일어판 명칭 | 鳴動するギガ・ホーン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자연 | 혼 비스트 | 3000 | |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덱에서 크리처를 탐색해, 1장을 공개하고 나서 패에 넣어도 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크리처가 붙어있는만큼 코스트가 +2되어 5코스트의 카드가 되었지만 이 카드 자신도 탐색 범위에 걸리게 되어 원하는 카드를 서치할 확률은 더 줄어들었다.(...)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쇼부. 오쿠토와의 듀에마에서 소환하여 천진요정 오차피를 패에 가져오고, 다음턴 실드를 브레이크 당했을 때 오차피의 S 백을 발동시켰다.
한국판 듀얼레전드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럼블링 기가 혼'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적 있다.
수록 팩 | DMPP-01 | 초수의 시동 |
3.2. 에볼루션 에그
DMPX-01 | 【최애의 아이】 Ver.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에볼루션 에그 | |||
일어판 명칭 | エボリューション・エッグ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2 | 자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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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트리거 ■ 자신의 덱에서 진화 크리처를 탐색해, 그 중에서 1장을 공개하고 나서 패에 넣어도 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디멘션 게이트와는 달리 진화 크리처는 투입되는 종류가 적으므로, 원하는 진화 크리처를 거의 확정적으로 서치할 수 있다. 같은 코스트의 주문인 진화 설계도와 비교하면 패의 매수는 늘어나지 않지만 원하는 진화 크리처를 확실하게 패에 챙겨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등장 시점에는 녹단 베아프간 덱에서 활약. 베아프간 덱의 필수 파츠인 베아프간 본인이나 밀림의 총독 허클 키린소야를 패에 확보하기 월등히 쉬워진 덕분에 베아프간 덱의 티어를 상승시키는데에 일조했다.
수록 팩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
[1]
디멘션 게이트로 주창하여 덱 내를 살펴보고, 패,마나,묘지에 있는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실드존에 매립되어있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