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쓴 상태 | 맨 얼굴 |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모탈 컴뱃: 아마게돈
Drahmin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개발기간 동안에는 아몬이라는 이름이었다.
본래 아웃월드 태생의 인간족 전쟁군주였으나 너무나 잔인한 죄를 저질러서[1] 사망후 네더렐름으로 유배당했다. 그러다가 오니로 변했다. 동료인 몰라크와 함께 네더렐름에 살고 있었다. 드라민의 설정(영어)[2]
섕쑹, 콴치에게 고용되어 스콜피온을 두들기고 소울네이도에 던진 전력을 가지고 있다.
드라민의 가면, 일명 '쿤-로의 얼굴'.
모탈 컴뱃: 아마게돈에서는 안어울리게 둘이서 최강의 오니를 가리자면서 대립하고 있다.
모탈 컴뱃 X 심사에서 짤렸다.
프리퀄 코믹스 33장에서 일단 살아있는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대망의 34장에서 스콜피온을 잡는데 실패한 책임을 물어 자길 처형하려는 콴치에게 자신의 값어치를 설명하려 하지만 콴치는 "한명의 하사시 한조가 네놈 1000마리의 값어치가 있다!"며 드라민을 처형하여 죽였다.
부활 떡밥이 던져졌다는 루머가 돌았었다. 캐릭터 모델링과 설정화 등이 떠돌고 있다는데, 과연 이게 사실일지는 미지수였는대 결국 나오지는 못했다. 대신 시간의 티탄 크로니카의 부하 게라스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중 철퇴손이 드라민의 무기를 오마쥬한 형태도 존재한다. 또한 눕 사이보트의 분신 중에서는 전쟁군주의 죄악이라는 이름의 분신이 있는데 생전에 아웃월드의 전쟁군주 당시의 영혼과 죄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분신으로 보인다.
모탈 컴뱃 1에서는 유출 된 콴치의 인트로에서 몰라크와 함께 아수라를 암살하라고 보낸 자객으로 언급된다. 실패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