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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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듀얼 쇼크 드래곤 | |||
| 일어판 명칭 | デュアルショック・ドラゴン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6 | 불 | 아머드 드래곤 |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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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백 : 불 ■ W 브레이커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실드 1장을 묘지에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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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래는 예전에 나온 오차피처럼 s백을 풀어서 "각 턴의 종료시, 그 턴, 자신의 실드 존으로부터 다른 불의 카드를 패에 넣고 있었다면, 그 카드를 버리고, 이 크리처를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자신의 패에서 소환해도 된다."라는 효과였다.
더블 브레이커 말곤 별다른 능력도 없고 배틀 존에 나갈 때 실드를 묘지로 보내야하는 디메리트 효과가 있지만 이 카드의 차별점은 S 백 능력이다.
언뜻보면 반격용 능력인 스트라이크 백을 가졌으면서 자신의 실드를 줄이는 효과를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카드의 의의는 스트라이크 백의 노코스트 소환에 있다. 불 문명의 참참인형 코다만마, 라스트 이그니션 테스타롯사 같은 알아서 실드를 줄이는 크리처와 연동해 더블 브레이커를 최속 2마나 타이밍에 꺼낼 수 있다.
출시 후 이 카드와 상기한 카드들을 통한 불 문명 속공 덱이 활약했다. 이 카드 자체도 VR정도라 싸게 구축할 수 있어 뉴비친화인 건 덤. 이후 스트라이크 백이 키워드화와 함께 조정되면서 스피드 어태커 부여 계열과 연동하는 게 가능해지고 혁명편에 돌입하면서 혁명 기믹을 위해 실드를 줄이는 계통의 효과가 많이 추가되는 등의 호재도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차지에서 후아유가 쇼부에게 준 카드로, 자키라와의 결전에서 애니에서 처음으로 스트라이크 백을 선보이면서 멋있게 등장했다. 쇼부가 패를 버리는 걸 보고 자키라와 주변 갤러리가 놀라면서 이 녀석을 준거냐는 반응을 보이며 띄워주었다만...
그 다음화 시작한 지 얼마 안 가 쇼부가 자키라의 크리처 한마리 잡기 위해 특공시키면서 퇴장했다.(...) 심지어 쇼부는 돌아온 자키라의 턴에 나온 메탈 카오스 드래곤과 크로스 기어 때문에 졌다. 즉, 이 녀석 결전 병기처럼 나온 주제에 승패에 영향을 사실상 주지 않았다.(...)[1]
| 수록 팩 | DMPP-21 | 디 오버 로열 |
3.1. 메가 쇼크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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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메가 쇼크 드래곤 | |||
| 일어판 명칭 | メガ・ショック・ドラゴン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4 | 불 | 메가 커맨드 드래곤 / 혁명군 | 6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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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브레이커 ■ 배틀존에 나왔을 때, 또는 자신의 턴 개시시, 자신의 실드 1장을 패로 되돌린다. 단, 그 「 S 트리거」는 사용할 수 없다. ■ 혁명 2 : 자신의 실드가 2장 이하라면, 자신의 실드가 브레이크될 때, 대신 이 크리처를 파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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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스트이면서 파워 6000의 더블 브레이커라는 파격적인 스펙.
| 수록 팩 | DMPP-26 | 천마명도 |
[1]
사실 듀얼 쇼크 드래곤이 나온 타이밍이 듀얼 후반부였던데다가 자키라의 진영이 여유로웠던 게 문제였다. 배틀존에 나온 뒤엔 사실상 바닐라라서 성능적으로 띄워줄 거면 초반에 바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이나 기습적으로 2타점이 나오는 걸 부각해야 했는데 어느쪽도 못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