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 전라남도 지역의 방언. '둥개둥개'의 방언으로도 쓰인다. 보통 감탄사적인 요소로 많이 쓰며, 친근하거나 가까운 이들과 어울릴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1] 아기나 애완동물을 안아올리는 행위를 뜻하기도 한다. 2. 관련 문서 형독: 인트로 영상에서 앵무새 인형으로 녹음한 음성을 사용했다. [1] 출처: Oxford Languages 분류 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