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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 와! ドゥービー・ワゥ！｜Doobie W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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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두비 와! | |
| 스탠드 유저 | 다이넨지야마 아이쇼 | ||
| 명칭 유래[1] |
피터 프램튼의 곡 Doobie W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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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원격자동조종형 비인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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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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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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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명 - '두비 와!' 본체 - [[다이넨지야마 아이쇼|{{{#2745b7 다이넨지야마 아이쇼}}}]] |
||
| 파괴력 - ?[2] | 스피드 - ? | 사정거리 - ?[3] |
| 지속력 - ?[4] | 정밀동작성 - ?[5] | 성장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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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자동적으로 추적하는 타입의 스탠드다. 정밀도가 떨어져 정확한 움직임은 불가능하지만, 그 사정거리는 무한하다. '두비 와!'는 호흡을 록온 할 수 있다. 들숨과 날숨에 점차 증폭하여, 회오리를 형성, 타깃을 살해한다. |
||
2. 외형 및 특징
하반신이 없고 길쭉한 팔을 가진 비인간형 스탠드. 두비 와!가 생성하는 소용돌이 안에서 등장하며, 소용돌이의 크기에 따라 두비 와!의 크기도 바뀐다.오! 론섬 미, TATOO YOU!에 이어 이름에 느낌표가 들어간다.
3. 능력
3.1. 추적형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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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을 감지하여 나타나는 두비 와! | 장소를 불문하고 적을 추적하는 소용돌이 |
과연 몇 초까지 호흡을 참을 수 있을까? 도망칠 테면 어디 도망쳐 보시지.
- 다이넨지야마 아이쇼
- 다이넨지야마 아이쇼
더 이상 돌이킬 수가 없어…. "본체"를 처치하지 못하면 우리가 죽을 거야…!!
- 히가시카타 츠루기
본 디스 웨이와 비슷한 자동 추적형/조건 발동 스탠드로, 능력은 스탠드로 접촉한 대상이 내뿜는 날숨을 방아쇠로 하여 노트북 같은 물체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회오리 바람과 함께 나타나는 것. "
목격한 것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숨조차 내뿜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스탠드. - 히가시카타 츠루기
능력 설명에서 정밀동작성은 없는 수준이지만 사정거리가 무한이라고 서술되어있고, 사람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호흡을 방아쇠로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공격당하면 참은 숨이 끊어지기 전에 본체를 쓰러트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강력한 스탠드이다.
다만 그만큼 당연히 단점도 있는데 숨을 오랫동안 참았다가 다시 쉬면 파괴력을 가질 정도의 회오리가 생길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며, 호스나 돌돌 만 신문지처럼 숨이 통하지만 입까지의 거리를 벌려주는 물체를 사용하면 회오리가 그 물체를 전부 파괴할 때까지 신체에 피해를 입지 않고 버틸 수 있다. 거기다 자연적으로 숨도 작아지고 표면적이 작아져 회오리의 크기도 그에 맞춰 작아진다.
물질을 통과해 존재할 수도 있으며, 스탠드가 없는 일반인도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스탠드의 능력은 스탠드가 보이지 않는 일반인이나 물질에도 피해를 입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암살에 특화된 능력. 다만 이는 표적이 되지 않은 상대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것인지 이들이 스탠드 능력자가 아니라서인지는 불명.
발동 조건도 간단한데다가 소용돌이의 기본 파괴력도 상당한 수준이라 암살용으로 적합한 스탠드이다. 바람이 불지 않는 실내에서 대상이 죽으면 곤란하지만 바람이 부는 야외라면 사고사로 처리가 가능해서 추적을 피하기 좋기 때문이다. 그가 이러한 스탠드를 발현한 것은 평소에 정신이 불안해지면 자주 심장이 두근거리는 질환과 로카카카를 밀거래하는 역할로서 추적받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