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들 점프 Doodle Jump |
|
|
|
|
| 제작 | Lima Sky |
| 유통 | |
| 발매 |
iOS 2009년 4월 6일 안드로이드 2010년 3월 2일 블랙베리 2010년 3월 2일 심비안 2010년 5월 1일 윈도우폰7 2011년 6월 1일 |
| 플랫폼 | iOS | 안드로이드 | 블랙베리 | 심비안 | 윈도우폰7 | 아이패드 | 엑스박스360 ( 키넥트 필수) | 닌텐도 DS | 아케이드 |
| 장르 | 액션 |
| 상점 페이지 |
|
|
|
경고: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1. 개요
두들 점프는 리마 스카이(Lima Sky)에서 출시한 게임이다. iOS로는 2009년 4월 6일에 출시되었으며,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로는 2010년 3월 2일에 출시되었다. 그러고나서 윈도우폰7으로 2011년 6월 1일에 출시되었다. 나중에는 XBOX360에서 키넥트 대응판으로 출시되었고 그리고 아케이드 버전으로도 출시됐다. #두들 점프는 아이튠즈와 구글 플레이에서 1000만장이 팔렸으며, 그 외에 기종까지 합하면 1500만장 팔렸다.
iOS에서 탈옥한 기기로 점수를 조작해서 점수판에 올릴 수 있었으나, 나중에는 막혔다.
2. 게임 플레이
두들러를 조작해 발판을 밟고 장애물을 피해 계속 올라가는 게임. 떨어질 경우 게임 오버된다. 많은 몹들을 피해야 하며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경우에도 게임이 끝난다. 기기를 옆으로 기울이면서 조작한다. 또한 터치로 미사일을 쏠 수 있으며, 설정으로 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1]2.1. 아이템
- 프로-햇: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 대략 3초간 천천히 날아오른다. 제트팩의 하위호환. 사용 중에는 몬스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지나갈 수 있으며,[A] 총알을 쏠 수 없다.
- 제트팩: 대략 3초간 빠르게 날아오른다. 점수를 상당히 많이 얻을 수 있다. 사용 중에는 몬스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지나갈 수 있으며,[A] 총알을 쏠 수 없다.
- 용수철 신발: 점프 높이를 높여준다. 발판을 6회 밟으면 떨어져나간다. 사실상 점프 할때 얻는 점수를 증가시켜주는 아이템. 간혹 이 아이템이 없으면 진행할 수 없는 구간도 있다.[4][5]
- 쉴드: 캐릭터에게 일시적으로 보호막이 생성되며 이동안은 몬스터에게 접촉해도 게임 오버되지 않는다. 무조건 몬스터 근처에 있으므로 이 아이템이 있다면 위에 몬스터가 있다는 뜻이다.
- 로켓: 일부 테마에서만 등장하는 아이템. 제트팩과 비슷하지만 지속 시간이 대략 4초로 제트팩보다 1초 더 길다.
2.2. 발판
- 기본: 기본 초록색 발판.
- 나무 발판: 밟으면 파괴되어 그냥 떨어진다. 가로로 움직이는 발판과 혼합되는 경우도 있다.
- 가로로 움직이는 발판: 가로로 움직이는 하늘색 발판. 진행할수록 속도가 증가한다. 진행할수록 기본 발판의 비중은 줄어들고 움직이는 발판의 비중이 늘어난다.
- 세로로 움직이는 발판: 세로로 움직이는 남색 발판.
- 폭발하는 발판: 붉어지며 저절로 폭발하는 발판. 자신이 직접 밟아도 폭발한다.
- 일회용 발판: 밟으면 소멸되는 흰색 발판.
- 일회용 발판+새로 생기는 발판: 밟으면 사라지고 그 위에 새로운 같은 발판이 생긴다. 평소엔 미세하게 점멸하고 있다.
- 위치가 바뀌는 발판: 평소엔 미세하게 좌우로 움직이고 있으며 밟으면 다른 같은 발판과 함께 가로로 위치가 바뀐다.
- 위치 설정 발판: 자신이 직접 드래그하여 위치를 설정하는 발판이다. 세로로 움직이는 발판과 같은 남색이며 이 발판을 밟을 시 초록색으로 변경된다. 한번 밟으면 다시 위치를 설정할 수 없다. 참고로 위치를 바꾸지 않아도 밟을 수 있다.
2.3. 스킨
원래 스킨 외에도 크리스마스, 할로윈, 다우림, 우주, 축구장, 수중, 묘지, 눈보라, 닌자, 해적 스킨 등이 있다. 다른 스킨들과는 다르게 닌자스킨와 해적스킨은 코인을 모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스킨 변경은 메뉴 아래에 찢어진 칸을 드래그하면 된다.스킨에 따라 테마도 변경되며, 각 테마마다 게임 스타일이 조금씩 바뀐다. 해적 같은 경우에는 보물 지도를 획득한 후 경로를 따라가서 보물을 얻는 시스템이 있으며, 다우림은 몬스터의 종류가 바뀐다.
3. 이식 및 후속작
3.1. 두들 점프 for 키넥트
두들 점프의 Xbox 360 이식판.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키넥트로 플레이한다.
3.2. 두들 점프 저니
두들 점프의 닌텐도 DS 이식판.아쉽게도 Wi-Fi 커넥션을 지원하지 않아 스코어를 공유할순 없다.
3DS로 발매된 두들 점프 어드벤처스와 함께 세트로 판매한 적 있다.
3.3. 두들 점프 어드벤처스
3DS로 발매된 두들 점프의 후속작.XBOX 360판과 동일하게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보스전도 있다.
무한 모드도 지원된다.
3.4. 두들 점프 2
두들 점프의 정식 후속작.전작보다 매우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연출 면에서도 좋아지는 건 물론이요, 전작에선 듣도 보도 못한 기믹 등이 추가되는 등 여러모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의 테마는 레벨이란 시스템으로 약간 달라졌으며 레벨에 따라서 기믹이나 함정, 적 등이 추가된다.
Wi-Fi에 연결되어 있다면 실시간으로 랭킹이 화면에 표시된다. 떨어진 플레이어의 기록도 실시간으로 추가된다(!).
게임 머니는 없지만 각 레벨에 따라서 모아야하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모두 모으면 다음 레벨이 잠금 해제된다.
1레벨
3.5. 두들 점프 어드벤처
스마트폰으로 출시한 두들 점프의 후속작. 시리즈 최초로 3D로 발매되었다.이쪽도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3D로 진행되는지라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4. 미디어 믹스
4.1. 만화
모션 코믹스 재생목록2014년 6월부터 Dynamite에서 연재한 두들 점프의 코믹스. 두들 점프에 세계관과 스토리를 불어넣은 코믹스다.
귀여운 분위기의 원작의 게임과 달리 좀 어두운 부분이 있다.[6]
5.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기준일:
2024-10-09
2024-10-09
| '''[[https://www.metacritic.com/game/doodle-jump/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doodle-jump/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파일:Google Play 로고.svg]()
![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
기준일:
2024-10-09
2024-10-09
|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ima.doodlejump| ★★★★★ 4.1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14만; font-size:.9em"]]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기준일:
2024-10-09
2024-10-09
|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doodle-jump/id307727765| ★★★★★ 4.2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26; font-size:.9em"]]
|
[1]
directional shooting설정으로 터치한 곳을 쏘는 설정을 할 수 있다.
[A]
몬스터와 접촉 시 몬스터가 제거된다.
[A]
몬스터와 접촉 시 몬스터가 제거된다.
[4]
밟을 수 있는 발판이 없고 나무 발판만 있어서 이 아이템을 사용하여 높이 뛰어올라 밟을 수 있는 발판을 밟아야 하는 구간이다.
[5]
참고로 해당 구간을 프로펠러 및 제트팩을 이용하여 지나야 할 때도 있다.
[6]
예를 들면 사무라이 두들러가 조류형 몬스터의 목을 칼로 베어버리는 장면. 피는 나오지 않지만 베어버린 목 안에 붉은 살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