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0:19

돗칸 페스티벌/3세대 페스티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돗칸 페스티벌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돗칸 페스티벌/1세대 페스티벌
, 돗칸 페스티벌/2세대 페스티벌
,
,
,
,

1. 개요2. 목록
2.1. 궁극 진화의 초사이어인 - 초사이어인 4 손오공(근력)2.2. 최고 경지의 초사이어인 - 초사이어인 4 베지터(민첩)2.3. 지옥의 개막 - 쿠우라(최종형태)(체력)2.4. 놀라운 초변신 - 초사이어인 3 손오공(천사)(기술)2.5. 궁극의 인조인간 - 슈퍼 17호(민첩)2.6. 모든 것을 초월한 마인 - 마인 부우(순수)(지능)2.7. 사악한 침범 - 슈퍼 쟈넨바(근력)2.8. 악을 부수는 빛 - 초오지터(지능)2.9. 우주 제일의 대폭주 -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체력)2.10. 전설을 뛰어넘는 형태 - 초사이어인 3 브로리(기술)2.11. 신도 능가하는 힘 - 초사이어인 갓 SS 베지트(기술)2.12. 분노의 제재 - 오공 블랙(초사이어인 로제)(근력)2.13. 뜨겁게 울리는 힘 - 초사이어인 손오공(민첩)2.14. 우뚝 솟은 위광 - 프리저(제1형태)(기술)

1. 개요

카테고리 이전의 속성덱 리더들로 초/극 각자 속성으로 더욱 세분화시킨게 큰 특징. 때문에 덱풀이 좁아지는 단점은 존재하나 카테고리 시대 돌입후 좋은 카드가 골고루 쏟아져 애매한 카테고리덱보다 쓸만해지는 정도까진 올라왔으나 그냥 애매한 카테덱을 만드는게 더 강해지는 바람에(...) 사장되었다. 그리고 개인 성능 조차 3세대 중 리메이크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가 극한되며 역으로 고인이 되었고[1] 극한이 아니더라도 신규 페스캐들에게 밀려 상당수가 리더 1군 자리는 물론 팀 맴버로서도 2군 아래로 내려가는 수모를 겪고 있다. 심지어는 철밥통이어야 할 속성 슈배로 리더조차 밀리는 경우도 생겨날 정도로 입지가 줄어 들었다. 2세대조차 극한이 되는지라 아예 일부 유저들은 2세대 패스캐를 대신해 스카우터 지뢰 취급할 정도로 형편이 나빠졌었으나 3세대의 극한조차 확정되면서 도리어 다시 1,2세대들이 다시 함정 취급될 가능성이 생겼다.[2][3]

3세대가 전부 다 극한된 시점에서 그놈의 방다운 유지 때문에 관짝에 들어간 기3브로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

2. 목록

2.1. 궁극 진화의 초사이어인 - 초사이어인 4 손오공(근력)

파일:UR_SSJ4_Goku_STR_HD.png
일명 근포공이라 불리는 캐릭터로 UR중 최초의 58코스트에 리더 스킬은 초근력 속성의 기력 +3, HP, DEF, ATK 120% UP, 극근력 속성의 기력 +1, HP, DEF, ATK 50% UP, 패시브는 매 턴 자신의 ATK 150% 상승, 중확률로 상대의 필살기 무시 및 초절대 위력으로 반격[4]

반다이도 실수를 깨달은 듯 그 후의 페스캐들은 ATK 120% UP(or ATK/DEF 100% UP)으로 냈고 카테고리 리더 등장 초기까지 처음부터 ATK 150% UP 이상을 지닌 캐릭터는 지능 골든 프리저(천사)밖에 없었다. 이마저도 초속성 아군 ATK 15% down 이라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필살기는 당연하다는 듯이 초절특대에 6턴간 DEF 30% 상승. 처음 나왔을 때는 그저 그런 효과였지만 슈퍼 17호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초격전에서 페이즈가 넘어가도 효과가 사라지지 않도록 패치를 해버려 초4오공의 탱킹력이 더욱 좋아졌다. 방어력도 초4 베지터에게 밀리지 않는데 공격력도 뛰어난 카드가 되었다. 단점은 방어력 예열이 필요하고 필살기가 빗나간다면 부가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는 정도. 또한 LR 민4오공과는 달리 사악룡 편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는다.

평타 반격을 소유한 초2베지터&부르마(일명 분노지터), lR 블루베지트, lR 비루스, 지렌등 많은 카드가 추가되면서. 멤버만 어느정도 있다면 슈퍼 배틀로드따윈 껌으로 클리어 할 정도로 최상위권 덱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4주년 기념으로 LR 초사이어인4 오공이 나오면서 하위호환으로 전락했으며, 대난전, 속성 슈퍼배틀로드 등의 컨텐츠에서는 초사이어인 4 베지터의 링크 짝꿍이 없어 짝꿍으로 연명했지만...
이후 5월에 극한되어 초근력 속성의 기력 +3, HP, DEF, ATK 130% UP, 극근력 속성의 기력 +3, HP, DEF, ATK 90% UP 패시브 스킬은 ATK 150% UP, DEF 120% UP & 필살기 발동 시 ATK 40% UP ATK 150% UP, DEF 120% UP & 필살기 발동 시 ATK 40% UP, & 적의 필살기를 중간 확률로 무효화하고, 아주 엄청난 위력으로 반격, 그리고 필살기에는 1턴 동안 ATK가 대폭 상승과 DEF 30% 상승(6턴)이 붙어있다. 첫 필살기 사용시 풀개방 기준으로 미터가 무려 500만 나오고 방어력도 턴 누적으로 인해 1번 자리 탱킹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해져 이제는 엘4오공의 상위호환이 되어 활약하게 되었으나 다시 엘4오공이 극한을 받게 되어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2.2. 최고 경지의 초사이어인 - 초사이어인 4 베지터(민첩)

파일:UR_SSJ4_Vegeta_AGL_HD.png
일명 민포베라고 불리는 캐릭터로 위 손오공과 흡사하다. 리더는 민첩으로 복붙. 대신 패시브엔 공증이 30% 감소하고 방증이 120% 가 붙어있다. 패시브를 정리하자면 ATK/DEF 120% UP, 중확률로 상대의 필살기 무시 및 반격. 나왔을 당시엔 탱킹이 훨씬 더 강해서 초4손오공 이상이라고 평가받았지만 슈퍼 17호 페스티벌 이후에 패시브나 필살기로 증가하는 능력치가 초격전에서 페이즈가 넘어가도 유지되는 패치가 진행돼 초4 오공의 부족한 방어력을 매꿔주게 되어 필살기를 쏘지 않는 초4 오공보다 방어력이 세다라는 이점만 남은 카드가 되었고, 극, 초속성 포함 민첩덱의 부족한 카드풀과 서브딜러의 부재[5]로 역속성 초격전을 못때려잡는 덱이라 있으면 쓰고 없어도 그만인 위치로까지 추락했다.
그래도 등장 당시 초민덱은 멤버들이 가챠 목록에 전부 포함되거나 이벤트 등으로 쉽게 얻을 수 있었기에 신규 유저들도 덱 맞추기가 매우 쉬운것이 큰 장점이였다. 초4베지터를 제외해도 자력으로 100만급 대미지를 뽑아내는 캐릭터가 lr 손오천&트랭크스[6], 신규 블루 베지터, 초3 오공, 초사이어인 오지터에다가 LR초4오공이라는 링크가 굉장히 잘맞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속성슈배로도 상당히 수월해진편. 이쪽 역시 4주년 기념으로 LR 초사이어인 4 베지터가 나오면서 하위호환으로 전락한데다 위의 근력 초4오공과는 달리 LR 초4오공의 링크 짝꿍이 많은 편이라 민첩덱에서도 거의 안쓰였다.
다만 엘4지터의 성능이 생각보다 저열해서 극한이 되면 단기전 한정으로 엘4지터를 밀어내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었고, 이후 5월에 위의 근4오공과 마찬가지로극한이 확정되었고 리더스킬은 초민첩 속성의 기력 +3, HP, ATK, DEF 130% UP 또는 극민첩 속성의 기력 +3, HP, ATK, DEF 90% UP, 패시브 스킬은 근4오공과 똑같이 ATK 150% UP, DEF 120% UP & 필살기 발동 시 ATK 40% UP, & 적의 필살기를 중간 확률로 무효화하고, 아주 엄청난 위력으로 반격이며 필살기에는 1턴 동안 DEF가 대폭 상승과 ATK 30% 상승(6턴)이 붙어 있다. 위의 근4오공과 마찬가지로 엘4지터보다는 성능이 낮은 편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본 방어력부터 엘4지터보다 높으며 방어력도 엘4지터보다 쉽게 얻을 수 있고 첫 필살기 사용시 풀개방 기준으로 미터가 무려 500만 이상이나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엘4지터의 상위호환이 되었다... 게다가 위의 근4오공과는 달리 사악룡 편 카테고리에 들어가고, 베지터의 족보 리더를 겸하는 GT 베지터까지 출시했기 때문에 엘4지터는 관짝 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엘4지터가 극한되면서 민4지터가 다시 관짝에 들어갔다.

2.3. 지옥의 개막 - 쿠우라(최종형태)(체력)

파일:Coora.jpg
일명 체쿠 혹은 별명인 체멘으로 불리는 캐릭터로 극체력 속성의 리더이며 필살기는 초절특대에 DEF 대폭 저하가 붙었고 패시브는 자신의 공방 100% 업, 무조건 추가 공격에 가끔 필살기 발동으로 패시브를 합산한 기본 스텟은 초4 베지터와 고만고만한데다 당시에는 카드풀이 매우 좁아서 철밥통 멤버들이 딱 고정되어 있었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풀 파워 프리저, 오공 블랙, 초 일성장군, 순수 부우등 메인 페스캐릭터 4명과 악 부우 속성서포터가 무조건 필수인지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력이 매우 감소해버리는 뼈아픈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7]

하지만 저 카드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하드유저의 경우 3세대 속성덱중 최상위권의 안전성과 화력[8]을 뿜어내는 개사기덱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상기했다시피 저들 중 하나라도 빠지고 콜드 대왕, 브로리 등이 투입되는 순간 전력이 매우 급감소하는 뼈아픈 약점을 지니고 있어 진입장벽[9]이 이 매우 높은게 가장 큰 단점.

초민덱의 상위호환급인 밸런스 잡힌 성능과 변신형 링크와 악부우의 필살기로 인한 체력 회복링크등으로 인해 슈퍼 배틀로드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대신 방어력으로 탱킹하는 특성상 어줍잖은 잠재해방으로 도전하면 피보기 쉽다. 개별 성능도 3세대 중에서도 좋은편이라 카테고리덱에서도 준수하게 활약한다. 이런 카드가 근력 쿠우라 카드가 나오면서 최강 흉악 일족 덱에서는 끝없는 현역기간을 이어나갔다.

덕분에 3세대 극한이 확정되면서 가장 기대치가 높은 카드였고 이후 6월에 일본판에서 극한된 성능은 공방 120% 상승& 반드시 추가 공격하고 중간 확률로 필살가 발동& 공격할 때마다 추가로 공방 8%업(최대 80%)라는 옵션을 가지고 나오면서 기존 평가처럼 4듀오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10]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필살기에 추가옵션이 안붙었다는 점. 이것저것 여러 효과가 붙은 다른 3세대 카드와 달리 깡공방으로 승부하는 담백한 카드다.

2.4. 놀라운 초변신 - 초사이어인 3 손오공(천사)(기술)

파일:Ds2yr0eV4AAD_h2.jpg
일명 기초3이라 불리는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원작 첫등장 구도는 아니지만, 극장판에서 변신했던 구도로 등장했다.[11] 초기술 리더이며 패시브는 턴 시작시 자신의 공업 120%, 취득한 무지개 구슬 하나당 공업 20%이라는 폭딜 컨셉이다. 공증이 중첩이라 이론상 무지막지한 폭딜을 뿜어내는 캐릭터지만 현실은 무지개 구슬 2개도 섭취하기 힘들고 방업이 없어 3세대 리더들 중에선 저평가받는편. 기존에는 LR 오공을 제외한 탱커의 부재 및 파이쿠한, 우이스의 공격감소 디버프, 초버독의 필살기봉인을 제외한 일말의 유틸성조차 없는 그야말로 화력에 모든 것을 집중한 느낌이였지만, 초사이어인 4 오지터, LR 미스터 사탄, 이벤트 부르마, lr 초3오공, 타피온, 블루 베지트의 추가로 탱킹 문제가 완화되어 그저 딜만 보고 달려야했던 덱의 성능이 매우 상승했다. 속성덱에서도 초민덱, 극기덱급으로 매우 어려웠던 슈퍼 배틀로드도 초근덱급으로 매우 쉬워진건 덤. 아래의 극한되기 이전의 슈퍼 17호와는 달리 미래 트랭크스가 나온 뒤에도 미래 트랭크스가 장기전에서나 쓸만한 데다가 링크 문제로 인해 초기술 리더로 쓰이는 편이지만, 결국 딜에만 몰빵했으나 3세대 당시에도 최상위권이라고 보기 힘들었던 애매한 딜, 방없찐이 발목을 잡아 이름이 같은 카드가 나온 것이 아님에도 창고지기 신세가 되었다. 체3크스가 자기 방어력을 깎아대는 대가로 현재까지 먹히는 딜로 구데기소리를 듣는 것과는 반대로 이 카드는 2세대의 극한 이전의 지능 블루 베지터마냥 어정쩡해서 극한되기 이전에는 거의 잊혀진 카드였다. 구리려면 극한 전 원기검처럼 화끈하게 구려야한다 현재 3세대 중에서 3.5세대 취급받는 기블베, 근로제, 다단공, 다단프를 제외하면 마지막으로 극한되었으며 일본판의 칠석 이벤트로 극한되었다. 리더 스킬은 초기술 속성의 기력 +3, HP, ATK, DEF 130% UP 또는 극기술 속성의 기력 +3, HP, ATK, DEF 90% UP, 패시브 스킬은 ATK, DEF 130% UP & 높은 확률로 한 속성의 기 구슬을 랜덤으로 무지개 기 구슬로 변화, & 터뜨린 무지개 기 구슬 1개당 ATK, DEF 30% UP & 턴 시작시 7턴 동안 모든 속성에 효과 뛰어난 공격이며, 필살기에는 1턴 동안 ATK, DEF 상승도 붙었다. 그야말로 딜은 물론 탱도 강해졌다는 평이며, 지능 초2천사와의 조합이 어느정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5. 궁극의 인조인간 - 슈퍼 17호(민첩)

파일:Card_1007180_artwork.png
일명 민17호 혹은 별명인 킹퍼로 불리는 극 민첩 속성 120% 리더로, 패시브는 특이하게 받는 대미지 40% 감소, 공격을 받을 때마다 ATK 30% UP(최대 120%)이다. 패시브도 어중간하고 심지어 공격링크가 하나뿐인데다가 그 공격링크도 보스캐릭 링크가 아니다. 가챠에서 곁다리로 나오는 SR 17호와 SR 헬파이터는 돗칸 각성시켜서 만드는 슈퍼 17호는 보스캐릭 링크가 있다는 것이 아니러니 게다가 극민첩 카드들이 로제를 제외하면 다들 어딘가 부족한 카드들이기에 아예 버려지는 속성 덱이 되어벼렸다. 심지어 이 녀석을 위해 패시브나 필살기로 인한 공격력, 방어력 증가[12]가 턴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초격전의 페이즈가 넘어가면 사라져버리는 것을 삭제하는 패치도 진행했는데 정작 이 패치로 카드의 성능이 좋아진 것은 초4 오공(...) 극민덱의 가장 큰 단점은 카드풀이 매우 좁으며, 초격전 링크캐릭터가 거의 없기에 반 강제로 한계돌파 캐릭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13] 게다가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기력, 공격력 뻥튀기 보조캐릭터들 뿐이라 쐐기를 박아버렸다. 요즘은 변신전에는 서포터인 타레스의 추가로 그나마 숨통이 트인 편. 하지만 민첩 자마스의 등장으로 그나마 극민첩 리더자리라도 유지되던 상황이 깨져버렸다.(당장 속성별 친구로 검색하면 매우 드물게 나온다.) 슈퍼 17호와 골든 프리저의 탱킹, 로제라는 걸출한 딜러, 많은 수의 서포터의 존재로 슈퍼 배틀로드 난이도는 의외로 쉬운 편이다.[14] 꽁 lr인 인조인간 듀오는 딜탱 어느것 하나 못하는 빈깡통이니 쓸게 없을때만 사용을 추천. 지금은 기술 초3 브로리 다음으로 극한이 되었는데 패시브는 받는 데미지 40% 감소, 공격 받을 때 마다 ATK 30% 씩 최대 150% UP 데미지 감소율 추가로 30%UP으로 풀예열시 ATK 150%에 받는 데미지 70% 감소라는 공수 모두 약한 데가 없는 캐릭터로 환골탈태했다. 동명의 최신 엘알인 기술 슈퍼 17호조차도 방어력 면에선 전혀 이길 방도가 없을 정도.

2.6. 모든 것을 초월한 마인 - 마인 부우(순수)(지능)

파일:TURINTKidBuuHD.jpg
일명 지순부라고 불리는 마인 부우(순수) 초격전 SUPER2가 나오며 새로 나온돗칸 페스티벌 메인 캐릭터. 극 지능 120% 리더인데다가 ATK 100% UP & HP 30% 이상 시 ATK 70% 추가로 UP라는 패시브와 필살기에 달려있는 HP 12% 회복으로 충공깽에 빠뜨린 캐릭터이다. 대신 기력 관련 링크가 전무한데다 사실상 터줏대감인 자넨바, 얼티부우와의 기력 링크가 붙는게 단 하나도 없어 순수부우-오반부우, 순수부우-자넨바 고정으로 갈 시 기본 기력이 6으로 시작하여 세간의 인식대로 유틸성있게 꾸린다고 공깎멤버인 베이비, 기절머신 블루장군, 세미 탱커, 지셀등을 끌고 가는 순간 평타나 쳐대서 회복도 못하고 죽어버리게 된다. 덕분에 극지덱은 잠재가 매우 잘된 하드한 카테고리 덱 마냥 메인 캐릭터 3/서포터 3이라는 시대를 앞선 구성으로 덱을 꾸려야 한다. 서포터들은 주로 무지개 구슬로 변환을 시켜 얼티밋 부우의 구슬 취득을 용이하게 해주는 슈퍼 13호, 초창기부터 유명한 기력&기절셔틀 타레스, 극지능 서포터 베지터가 쓰인다. 이들이 없다면 보물상점 데브라, 기생 초사이어인 트랭크스등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슈퍼 배틀로드의 경우 일명 천골프의 부활 카테고리로 돌리느냐, 순수부우의 극지덱, 인조인간 13호 쌍리더의 공깍덱 3지선다로 갈린다. 부활카테고리의 경우 lr 보자크가 없다면 상당히 굴리기 힘들고, 일반 극지덱의 경우 회복효과로 인해 아이템을 아끼다가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쌍 13호덱은 얼티밋 부우와 순수부우 위주로 구슬을 줘야 하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난이도는 유저들마다 엇갈리는 편. 그러나 이젠 지능 엘알 셀이 나오면서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현재 입지는 더블 돗칸 페스티벌로 나온 교대형 변신 부우, 세계 동시 캠페인으로 나온 오천크스 흡수 부우가 나와 부우덱 자체는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지순부의 자리는 현재까지도 없다. 극한된 얼부우조차 방어력 약하다고 버려지고, 기존에 패널티 가득한 조건으로 애물단지였던 극한 남계왕신 흡수 부우가 부우덱에서는 조건 맞추기가 쉬워 철밥통이 된 상황으로 이놈을 쓸 일이 없다(...). 이후 극한각성이 공개되었는데 공격력 100%증가, 체력 30% 이상일 때 공방 70% 증가, 체력이 50% 이상일 때 아군 마인의 힘 카테고리 기력+1, 체력 70% 이상일 때 자신의 기력+1로 강화되었고 필살기에 1턴 공방증가가 생겼다. 링크 레벨에 따라 기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기력 패시브가 각각 +1뿐이지만 이전보단 숨통이 틔였고, 공격쪽에선 3세대 중 유독 수치가 높은 걸 감안했는지 큰 강화는 없고 탱킹이 조금 생긴 정도다.

2.7. 사악한 침범 - 슈퍼 쟈넨바(근력)

파일:UR_Super_Janemba_STR_HD_v4.png
지능 초오지터와 같이 등장한 극 근력 120% 리더로, ATK 80% UP에 모든 공격 가드에 중간확률로 회피로 기존 쟈넨바의 상수 공업을 해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상위 콘텐츠에선 방업의 부재로 스탯으로 막는 모든 공격 가드가 효과를 크게 발휘하지 못해 평가가 떨어졌고 내수판에선 기존 지능 쟈넨바가 더 강한 능력치에 조건부로 더 높은 공업에 방업까지 들고나와 같은 카테고리에서는 자리를 빼앗기고있다. 핵심 카드들은 쟈넨바, LR브로리[15], 정상결전 제작 LR프리저, 초일성룡, 근력 셀, 메탈 리루도가 쓰이며 나머지 자리엔 기력 링크 궁합이 썩 좋은편이 아니라서 인조인간 17호와 극근력속성 유일의 UR등급 공방뻥 서포터 히트가 주로 쓰인다. 이 외에도 오천크스 흡수 부우, 페스 근 브로리, 순수 부우등이 쓰이긴 하지만 기력 링크 궁합이 시궁창이라 잘 쓰이지 않는 편이고 안정성을 대가로 딜이 상당히 구리구리하기에 링크 궁합이 죄다 박살나는걸 각오하더라도 히트를 사용하는게 낫다.[16] 근로제의 추가로 기력 링크 부족이 해결되고 lr브로리의 패널티가 줄어들면서 슈퍼 배틀로드의 난이도도 대폭 저하되었다.[17] 하지만 쟈넨바의 가드 옵션이 슈퍼 배틀로드에선 그닥 도움되지 않으므로[18] 아이템은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자. 이후 연말페스에 극한이 확정되었다. 극한성능은 공방100%&가드&중간확률로 회피&회피 시 해당 턴에 회피10% 상승로 상당히 애매한 성능으로 극한되었고 결국 1세대인 지능 쟈넨바를 밀어내는데 실패했다 딜은 지능 쟈넨바 방어는 근력 쟈넨바 이런식으로 서로 필요할때 따라 골라쓰는 상호보완격이 되었다.[19]

2.8. 악을 부수는 빛 - 초오지터(지능)

파일:UR_SS_Gogeta_INT_HD_v4.png
일명 지초오 또는 별명인 죠지터로 불리는 근력 자넨바와 같이 등장한 초지능 속성 리더로 전속성 효과발군에 ATK 120%라는 미친 패시브를 달고 돌아왔다. 상수업이라 아쉬웠던 패시브가 대폭 업그레이드되고 기존 근력 초오지터와 다르게 필살기의 공방저하로 적을 무력화시켜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공저하가 초격전에서 먹히지 않는 경우가 늘고 방업이 없어 평가가 떨어졌고 이전에 지능 초오지터가 자리를 가져온 근력 초오지터가 극한 각성으로 지능 초오지터의 단점인 탱킹문제를 해결하고 딜 역시 극한캐 특유의 강력한 스탯으로 우위를 점하여 극한된 근력 초오지터를 소유한 사람은 카테고리 덱에선 지능 초오지터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나마 딜만큼은 동잠재기준 무지개구슬을 터트리지 않은 근초오와 비슷한 수준이긴 하다. 초지능덱의 평가는 한때 매우 좋았었으나 오지터의 공깍으로 탱킹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딜탱되는 맴버들도 100퍼수준으로 애매한데다가 탱조차 안되는 이들이 포함되는지라 엘초베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조금씩 부족해서 속성덱중 최하위라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게다가 출시 당시 주니어 오공 이벤트도 열린데다 가챠 라인업에 블루 베지터, 원기검 트랭크스등 당시 초지덱 철밥통들이 대량으로 포함된데다 서포터 오반 가챠까지 열려 신규유저들도 초지덱을 맞추기 매우 쉬웠다. 이렇게 강한 덱이지만 글로벌 서버에선 리더가 퓨전덱의 부속취급되어 드문드문 보이는 처지로 전락했다. 맴버들이 탱이 강하다고 평가받는게 엘초베 하나뿐인지라 슈배로 난이도가 높은편이며 그나마 극의의 회피에 기대야 될 정도이지만 반대로 지초오의 공깍러시로 슈배로의 데미지를 낮춰서 탱이 애매한 아이들도 탱이 가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다만 근력 초오지터의 극한으로 속성덱이나 대난전외에는 실직상태. 여담으로 첫 출시 당시 홈신공(강제 종료 후 이어하기) 패치로 인하여 탱킹이 불안정해지자 방어용으로 근넨바를 뽑겠다고 한 사람이 종종 있었다. 그리고 3세대 극한의 4번째 타자가 되었고, 성능은 리더스킬은 초지능 기력 +3,공방체 130% up 극지능 기력 +3,공방체 90%up이며 필살기는 1턴방상승 초절특대다. 패시브는 전속성 우위공격&공방 120%up,무지개구슬 1개 터뜨리릴 시 중확률 회피,2개에 공 40%추가,3개시 고확률 회심이다. 덕분에 근력 초오지터를 관짝으로 다시 보내버리고 본인의 탱킹도 필후기준 꽤 강해진 상태 다만 무지개 구슬 3개 옵션은 효과발군 확정인 오지터에게 다소 아쉬운 옵션이다.

2.9. 우주 제일의 대폭주 -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체력)

파일:Artwork_1011060_HQ+.png
일명 체3크스로 불리는 3세대 초 체력 속성의 슈퍼리더. 기술 오천크스의 컨셉을 그대로 물려받은, 일말의 여지없는 깡딜러 컨셉으로 나왔다. 덕분에 탱커가 절실했던 초체덱은 LR 캐릭터라도 나오지 않는 한 고질적인 안정성 부족이 발목을 잡게 되었다. 패시브는 초3 오천크스보다 더욱 강화되어 ATK 120% 증가에 추가로 7턴간 60%가 더욱 상승하지만 그동안 방어력이 30%감소하는 패널티를 안게 되었고, 필살기들 역시 강화되어 몽땅 초절특대 배율에 기력미터 11이 가장 강한점도 동일하다. 이 캐릭터는 탄생비화가 존재하는데 패시브는 단순한 120%공뻥에 기력미터 12 필살기는 발동시 HP 감소 옵션[20]이 붙어있는 정말 구린 성능이라 유저들의 단체 보이콧으로 인해 옵션이 수정되었다.[21] 요즘엔 딜은 확실하지만 탱킹면에서 구멍이라 유저에 따라 계륵으로 취급해버리기도 한다. 첫 출시 당시엔 멤버 풀이 매우 좁은 반쪽짜리 취급이였지만 트랭크스, 케프라, 초베지트, 오지터 등이 멤버로 추가되면서 덱의 완성도 및 슈퍼 배틀로드의 난이도가 대폭 저하되었다. 안 그래도 카테 멤버로는 기껏해야 1.5~2 군으로 좋은 취급은 아니었지만 기술속성의 초3오천크스가 극한되면서 사실상 하위 호환이 되었다. 현재는 방어력을 깎고 자신의 딜을 올리는 초속성 초3 브로리 취급을 받으면서 욕을 푸짐하게 먹고있지만 같은 위치였던 초3 브로리가 극한으로 확치고 올라가면서 기대치가 꽤나 높아진 카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술의 사례도 있듯 초3오천크스의 아이덴티티(?)인 기력 11이 최고딜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다른 극한사례처럼 방어력 하락등 컨셉이 유지될 수 있어 모 아니면 도, 상당히 도박스러운 극한각성이 될 전망이었다. 그리고 이후 극한이 확정되었는데 자신의 ATK, DEF 150% UP & 턴 시작 후 7턴 동안 추가로 ATK 70% UP, DEF 30% UP, 적의 공격을 중간 확률로 회피로 우려와는 달리 방다운이 무려 방업으로 바뀌고 공업도 10% 추가된데다가 자체 회피도 생겼으며 기력 11 필살기 한정으로 모든 속성에 효과 뛰어난 공격이 추가되었다. 물론 7턴 한정이라 장기전에서는 쓰기 힘들고 기력 11이 최고딜인 건 여전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매우 좋은 성능으로 바뀌었고, 그리고 기술 초3크스를 관짝으로 보내는게 확정되었다. 그러나 후에 기3크스가 초극한이 되면서 어찌될진 불명.

2.10. 전설을 뛰어넘는 형태 - 초사이어인 3 브로리(기술)

파일:Card_1011170_artwork.png
일명 기초3로리 혹은 별명인 우리형으로 불리는 3세대 극 기술 리더이자 마지막으로 공개된 3세대 리더. 초3 베지터 이후로 오랜만에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가 메인 페스캐로 등장하였다. 첫 등장 게임인 레이징 블래스트에서의 행적은 해당되지 않는지 부활 링크스킬도 없으며, 브로리군 특유의 구린 링크스킬도 제대로 반영되어 보스링크조차 없다. 게다가 유리대포 컨셉이라 기본 100% 공업말고도 취득 구슬당 공격력 12% 증가, 방어력 10%다운 이라는 아주 기가 막힌 옵션이 존재하여 구슬을 조금만 터트려도 초창기 초격전 역속성 초3 오공에게도 평타로 3만 이상의 대미지를 입는 공식 소개 영상이 공개되면서 페스티벌 시작 전부터 부정적인 평가가 주로 이루어 탱, 딜, 힐 모두 가능한 로제&자마스가 필수요소로 꼽히게 되었다. 그나마 고성장 잠재빨로 평타탱이 가능해진 퍼펙트 셀, 골든 프리저의 존재와 강력한 딜러 포지션의 합체 자마스, 가면의 사나이, LR 로제&자마스가 있어 브로리를 고정으로 둘 필요가 전혀없어 안정성은 큰 문제 없는 편. LR 로제마스 위주로 굴릴 유저라면 기술 슈퍼 17호를 추가로 넣어준다면 안정적인 초필살기 사용이 가능해진다.[22] 극기덱 베스트 캐릭터들이 lr로제마스-합마스, lr로제마스-브로리, 골든 프리저-셀 이 조합으로만 기력링크를 터트릴수 있어 기력서포터가 필수인데다 구 골든 프리저, 셀에 집중된 탱킹등으로 인해 슈퍼 배틀로드나 보스러시 노템클 난이도가 악명높을 정도로 높았다. 저 멤버들이 고잠재가 아니라면 기타레스 같은 기절 캐릭과 악부우 같은 회복요원을 추가시켜서 클리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초3 브로리의 상위호환 리더스킬을 들고 온[23] 극 기술 프리저가 나타나게 되면서 리더스킬 하나만으로 살던 초 3브로리는 이제 극기덱에서 쓸모가 없어졌다. 프리저가 변신하면서 기력 링크가 경이로운 스피드밖에 남지 않는다는 게 단점이지만 HP 10~15% 회복[24]가 있어 극기덱의 리더 자리를 빼앗았다. 게다가 2세대의 기술 골드 프리저가 기술 120퍼리더로서 자리를 또다시 빼앗아 서브리더로조차 안쓰일지경. 그래도 초3카테고리에선 체력 초3 오천크스와 버금가는 깡딜을 보여주고 방어력이 종잇장이라 버독 패시브 터트리기가 매우 원활해서 어느정도 쓰이는 편. 다만 그 초3카테고리에서조차 잘 안 쓰인다...[25] 성능이 하도 개판이라 3세대 첫 극한 타자로 지목되었지만 어떤 곳에서도 끼지 못할 카테고리와 그나마 들어갈 수 있는 초3덱에서의 링크 문제로 인해 극한 성능이 애매하게 나오면 순식간에 묻혀버릴지도 모른다. 이는 1세대 지얼반에서 이미 한번 경험했다. 이후 극한성능이 공개되었는데 공방 120% 증가에 터트린 구슬 1개당 공격력 12% 증가 방어력 6% 감소, 기술구슬 3개 이상 터트릴 시 중확률로 필살기 발동이라는 패시브를 들고 왔다. 방어력 감소는 여전하지만 무지개 기준 방어력 10만에서 구슬 5개 당 2만씩 깎이는 것으로 곱산감소가 아니라서 어느 정도 감수는 할 수 있게 됐으며, 딜 역시 무지개 기준 구슬 5개로 300만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 되었다. 단점은 구슬을 먹을수록 방어가 약해지는 셀프 방깍과 매우 좁은 카테고리이다. 게다가 링크 스킬도 사이어인 한정으로만 맞아서 사이어인이 적은 극기술덱에서도 여전히 안쓰이고 있는데다가 나중에 리더 스킬이 상위 호환에 패시브도 훨씬 좋은 기넨바의 등장으로 입지가 다시 좁아졌으며, 설상가상으로 극한 이전에 마찬가지로 물몸이었던 체력 초3크스와 기술 초3오공은 극한 이후 딜도 탱도 강해져서 유일하게 방어 다운이 유지된 초3브로리만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이후 기변프까지 극한되면서 극기술덱에서까지 완전히 확인사살 당했다.[26]

2.11. 신도 능가하는 힘 - 초사이어인 갓 SS 베지트(기술)

파일:TEQ_VegitoBlue_TUR.png
여기서 부터는 리더스킬은 3세대 급이지만 출시 시기[27] 덕분에 4세대(카테리더)급으로 취급하는 편이다. 특히 베지트와 로제는 성능까지 4세대급으로 평가받는 편. 일명 기블베라고 불리는 캐릭터로 초속성으로 전속성을 덱에 포함시 기력+3 HP, DEF, ATK 120% 업이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패시브는 공격시마다 공업 15%업(최대 10회)+매우 높은 확률로 추가로 2회타격+중확률로 필살기발동이라는 체력 블루베지트의 반격을 없애고 공격성능을 극대화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필살기에 공방 20%와 근력 로제와 함께 폭렬격전 최초의 기력 1.6배 보정을 받는 것은 덤. 초덱 리더로 쓰기엔 덱 자체가 좀 어설프지만 개인 성능은 3세대중에서도 최상위권. 예열을 필요로 하지만 1턴에 3~4대씩 친다면[28] 빠르면 5턴 정도 늦으면 7턴정도면 끝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고 중간중간 발동될 필살기에 스탯업까지 감안하면 딜은 물론 탱도 어느정도는 된다. 거기에 신의경지, 포타라, 미래, 시공덱 등 카테고리 활용도도 높다. 다만 앞서 밀한 성능적 강점이 잠재가 어느정도 개방되어야 위력이 발휘되기 때문에 1개방까지는 꽁LR 블베에게 밀리는 편. 설령 거기까지 개방해도 탱킹력은 엘블베쪽이 좀 더 우월한편이기 때문에 컨텐츠나 조합에 따라 교체되기도 한다. 링크 때문에 보통은 포타라에선 엘블베가 신차원덱에선 이 기술블루베지트가 쓰이는편. 여담으로 후공업 150, 무한 공방업, 연공 패시브의 시너지 덕에 구슬작을 제외하면 이론상 돗칸 최강의 1턴딜을 낼수 있는 캐릭터다. 다만 현재 체블베의 극한으로 체블베에게 포타라 철밥통을 빼앗겼다. 22년 7월 5일 극한이 확정된 카드중 하나인데, 리더스킬은 초속성으로 전속성을 덱에 포함시 기력+4 HP, DEF, ATK 140% UP으로 심플하게 상향되었고, 패시브 스킬은 자신의 DEF 150% UP, 공격 시 추가로 DEF 50% UP & 반드시 추가 공격 2회 및 중간 확률[29]로 필살기 발동 & 공격할 때마다 ATK 20% UP(최대 200% UP) & 공격을 받으면 해당 턴에서 자신의 기력+3, 중간 확률로 회심의 일격 발동으로 방어력은 대폭으로, 공격력은 소폭 상승하여 조금씩 누적되는 시스템으로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상태로 극한되었다. 그렇다고 체력 블루 베지트의 상위호환까지는 아니고 동위호환에서 약간 살짝 우위인 성능으로 탄생되었기에 아쉽다는 느낌도 적잖이 있는 카드이다.

2.12. 분노의 제재 - 오공 블랙(초사이어인 로제)(근력)

파일:STR_SuperSaiyanRoseGokuBlack_TUR.png
일명 근로제(근로자)로 불리는 캐릭터로 리더스킬은 베지트와 반대로 극속성으로 전 속성을 덱에 포함시 기력+3 HP,DEF,ATK 120%업이고 패시브는 공격력 120%증가, 극속성 기력+3 방어력+50%, 적 초속성의 공,방 20%감소로 딜러,서포터의 역을 겸할수 있는 캐릭터이다.
평판은 베지트보다 우수한데, 일단 본인의 화력도 무지막지한데다 방어증가,공격력감소로 팀원들을 상당히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기력까지 제공하기 때문.[30] 이 녀석은 기력제공이나 초속성 공격력감소, 아군 방어력증가로 유틸성이 강한 극덱운영을 상당히 쉽게 만들어주고, 공업링크로 최대 60%나 공업이 가능해 기대화력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회복캐릭터만 마련해주면 덱을 완전체로 만들어준다. 그덕에 궁합도 링크도 잘 맞는 LR로제&자마스와 함께 포함된 카테고리를 정복한 수준으로 다른 모든 캐릭터들이 초속성이여도 단둘이서 딜, 탱, 힐 다하면서 앵간한 컨탠츠는 다 쌈싸먹는 모습을 볼수 있다. LR브로리와도 매우 잘맞는데 브로리의 약점인 기력수급과 방어력 문제를 이쪽에서 완벽히 커버해주기 때문. 위에도 적어놨듯 기력배수가 1.6배이다. 다만 위의 기블베와 비슷하게 전강 엘로제의 등장과 민로제의 극한으로 인해 자마스덱의 철밥통 자리에서 내려왔다. 22년 7월 5일 기술 블루 베지트와 나란히 극한된 카드 중 하나로 극속성으로 전 속성을 덱에 포함시 기력+4 HP, DEF, ATK 140% UP 으로 블루 베지트와 비슷하게 리더스킬이 각성되었고, 패시브 스킬은 자신의 ATK, DEF 150% UP & 극계열인 동료 전원의 기력+3, DEF 50% UP, 추가로 "신의 경지" 카테고리의 극계열인 동료 전원의 ATK 50% UP & 초계열인 적의 ATK, DEF 30% DOWN & 적을 쓰러뜨리면 배틀 중 추가로 자신의 ATK, DEF 50% UP, 모든 속성에 효과 발군으로 아쉽다는 블루베지트와는 다르게 자신을 포함하여 극계열 동료들에게는 공방 지원을 해주는 버프 효과를, 초계열 적들은 공격과 방어력을 깎아버리는 패시브로 타레스와 거의 같은 성능으로 성장한 카드이다. 특히 "신의 경지" 계열 중 극속성에 속하는 카드들은 공방 지원이 확실한 카드로 통한다. 이쪽은 이 강력한 성능으로 민첩 로제 오공 블랙을 관짝으로 다시 보내버리는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다만 이후 엘로제의 극한과 체력 로제의 등장으로 근로제의 입지도 미묘해졌다.

2.13. 뜨겁게 울리는 힘 - 초사이어인 손오공(민첩)

파일:Dl5OdcoU0AAtMfQ.jpg
일명 다단공 또는 맹구라고 불리는 캐릭터로 2.5억 기념 더블페스로 등장한 캐릭터로, 기블베의 상위호환인 초 계열의 기력+3, HP와 ATK와 DEF 120% UP이라는 리더 스킬을 가지고 왔다. 밑의 프리저와 함께 최초로 2번 이상 변신을 하는 캐릭터로 3턴 후 초사이어인 2 변신, 그 후 돌아올 때마다 한 단계[31]씩 올라간다. 기본 패시브는 공방80, 받는 대미지 21% 감소에서 블루까지 변신한 최종 패시브는 ATK 120% UP & 받는 대미지를 25% 감소, 1턴 한정 기력 +12, 반드시 회심 발동이 된다. 떨어진 방업은 최종 변신전 필살기에 붙은 공방업으로 매꾼다. 최종 필살기는 공방 대신 기절이 붙는다. 성능은 탱킹도 잘 되고 딜도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딱 거기까지고 이도저도 안된다며 맹구라고 불리기도한다. 우선적으로 링크스킬에 하자가 많은데, 우선 공증링크가 어설픈데 에네르기파와 역전의 전사가 갓으로 변하면서 신전사와 신의차원으로 변하는건 좋지만 7턴[32] 뒤에나 추가되니 해당 링크 캐릭터와 같이 붙여놓기가 애매하다. 그래도 초격전과 초사 덕분에 어느정도는 봐줄만 하지만 문제는 기력, 황금전사와 임전태세로 시작해 초3만 되도 임전이 단기결전으로 갓이되면 황전 역시 경스로 바뀌며 난잡해진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캐릭터의 설계 자체가 어긋나있다는 것인데 변신할수록 공증과 뎀감이 늘어나는건 좋지만 정작 방증은 깍여나간다. 때문에 필살기를 못쓸때마다 방어력이 떡락하게 되면서 뎀감의 의미가 상실된다. 따라서 고정자리를 주어서 필살기와 변신을 최대한 앞당기는게 최우선 이지만 앞서 언급한 링크문제 때문에 고정주기가 애매하다. 심지어 최대 진가인 블루 변신 까지의 시간은 무려 9턴이나 되는데다가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거기까지 가도 다른 후반캐보다도 압도적이긴 커녕 밀리는게 대다수다. 오히려 후반까지 가서야 겨우 다른 3세대 캐릭이랑 비슷한정도. 그래도 더블패스 출신답게 썩어도 준치라고 그럭저럭 평균 이상의 성능은 나오고 아예 처음부터 갓 이상의 변신을 포기하고 초1-3 위주의 편성도 나쁘진 않다. 여러모로 아쉬운 구성, 성능과는 달리 블루변신과 이후 이어지는 필살기의 퀄리티는 엄청난 편. 이후 3.5억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기변프 다음으로 극한이 확정되었다.

극한된 이후의 리더 스킬은 초계열의 기력 +3, HP, ATK, DEF 130% UP, 패시브 스킬은 블루 오공 기준으로 자신의 ATK, DEF 150% UP & 받는 데미지 25% 감소 & 극계열인 적을 공격할 때 기력 +3, ATK 50% UP & 1번에 한해 기력 +12, 반드시 회심의 일격 발동이다. 데미지 감소는 변하지 않았지만 패시브와 필살기에 방업이 추가된 덕분에 극한 기변프와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탱킹이 가능해졌는데, 기변프와 비슷하게 갓오공까지는 필살기에 무한 공방이 붙어있으며, 블루 오공으로 변신한 이후에는 1턴 공방업으로 바뀌지만 누적 공방은 유지된다.

2.14. 우뚝 솟은 위광 - 프리저(제1형태)(기술)

파일:Card_1014820_b.png
위의 손오공과 함께 더블페스로 등장한 캐릭터로,다단프라고 불리어지며 위의 손오공처럼 근로제의 상위호환인 극 계열의 기력 +3, HP와 ATK와 DEF 120% UP이라는 리더스킬을 가지고 있다. 변신 조건은 손오공과 동일하며, 1차 형태(기본) → 2차 형태 → 3차 형태 → 최종 형태 → 골든 프리저 순으로 변신한다. 골든 프리저 기준 패시브는 손오공에서 조금만 바꾼 ATK 120% UP & 턴 시작시 HP 15% 회복 & 1번에 한해 기력 +12, 반드시 회심 발동, 뎀감이 회복으로 바뀐거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성능은 같다. 이쪽 역시 변신 시간이 너무 길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래도 평가는 차원을 달리할정도로 높은데, 일단 기력링크 우주 최강 일족을 끝까지 유지하는건 물론 손오공은 공증 링크 25-35[33] 으로 시작하는 반면에 프리저는 보스캐릭 링크가 터지면 50%-65%까지도 치솟는다.[34] 여기에 무조건 본인이 중심역할을 가져야되는 오공과 달리 힐러기 때문에 편히 굴릴수 있는것도 장점이다.대신 슈배로에서는 힐보다 들어오는 딜이 더 많기에 아이템으로 평타를 2자리로 받아낼수있고 필살기도 방어력보단 뎀감의 영향이 큰만큼 슈배로에서만큼은 성능이 오공보단 떨어지는편. 여담으로 리더스킬의 수치가 초3 브로리와 똑같아지면서 초3 브로리는 슈배로 극기술 리더 자리에서 실직하게 되었다. 나중에 초3 브로리가 극한되긴 했지만 방어력 감소 유지는 둘째치고 사이어인인지라 링크가 좀 맞질 않아서 그냥 기술 프리저나 극한 골든 프리저를 쓰는 사람이 더 많은 편. 다만 이후 리더 스킬이 상위호환인 기넨바가 등장하면서 미묘해졌다. 여담으로 이 2.5억 듀오는 3주년 카운트 다운의 배경이 나메크성 편을 기반으로 나온 것, 일러에 명암효과가 있다는 점 때문에 워래는 3주년 LR로 출시될 예정이 아니었냐는 의혹이 있다. 실제 배경은 관계자만 알겠지만 상당히 그럴싸 하다.
3.5억 카운트 다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와중 일판에서 이 카드의 극한 Z 각성 메달 데이터가 발견되었는데 그날 일판에서만 긴급점검에 들어간 것을 보면 원래는 밝힐 생각이 없었고 극의 오공처럼 갑툭튀로 내놓을 생각이었을 듯 하다. 그리고 결국 극한이 되었다. 극한된 이후의 리더 스킬은 극계열의 기력 +3, HP, ATK, DEF 130% UP, 패시브 스킬은 골든 프리저 기준으로 자신의 ATK, DEF 150% UP & 초계열의 적을 공격할 때 기력 +3, 추가로 ATK 50% UP & 턴 시작 시 HP 15% 회복 & 1번에 한해 기력 +12, 반드시 회심의 일격 발동이며, 필살기에는 DEF 상승까지 추가되었다. 극한 이전에 비하면 탱킹이 어느정도 해결된데다가 골든 프리저로 변신하기 전까지는 필살기에 무한 공방이 붙어있으며, 골든 프리저로 변신한 이후에는 1턴 공방업으로 바뀌지만 누적 공방은 유지된다. 그리고 기3로리는 극기술덱에서도 완전히 확인사살 당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4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44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덕분에 옛날 함정이었던 근초오가 드럽게 안 나오고 근초4오공이 무지개를 2~3개 만들 정도로 쏟아져 나오게 되어버렸다. [2] 첫 주자인 초3 브로리와 슈퍼 17호는 기존 성능이 너무 저열한 탓에 1세대 이상으로 강화를 받았다. 다만 둘 다 카테문제는 있어서 다른 캐릭들의 극한도 봐야하긴 한다. 게다가 초3브로리의 경우 방어 다운이 유지되었기 때문에 단기전에서도 사실산 버림받았다는 평. [3] 일단 초3브로리, 체력 쿠우라, 기술 초3천사는 페스나 전강 캐릭터들 중 이름이 겹치는 게 없고 슈퍼 17호는 이후 전강에 동명 캐릭터가 나왔으나 탱으로는 극한 슈퍼 17호가 압도적이니 그렇다 쳐도 지능 오지터, 지능 순수부우, 체력 초3크스는 1세대 페스의 동명 캐릭터들인 근력 오지터, 체력 순수부우, 2세대 페스의 기술 초3크스를 전부 다 관짝에 보냈다. 그나마 근력 쟈넨바는 지능 쟈넨바와 동급이어서 지능 쟈넨바가 관짝으로 들어가지는 않은 정도. 근력 초4오공과 민첩 초4지터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무려 상위호환이었던 LR 민첩 초4오공과 LR 근력 초4지터를 역으로 관짝에 보냈다(...). 민변공, 기변프도 3.5억 기념으로 극한되었으며 근로제와 기블베도 7주년에 극한되었다. 6주년에 카테고리 리더인 지극의가 극한된 것은 특별 케이스다. [4] 저렇게 볼드체로 쓸 정도로 처음 나왔을 때에는 그저 충공깽이었다. 매턴 ATK 100% 증가인 로제보다 ATK 50%를 더 올리고 확률이지만 필살기를 피하고 저 미친 위력으로 적을 더 공격했다. [5] 오죽하면 극속성의 로제가 기력수급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초민덱의 철밥통 취급을 받을 정도이다. [6] 자체 기력수급 패시브에 필살기 공증이 달렸지만 초민덱에서 링크궁합은 시궁창 [7] 순수 부우가 없다면 LR 기뉴를 넣으면 되지만 공뻥 수치가 압도적으로 딸려서 기력을 보조할 기뉴냐, 공격력을 뻥튀기를 순수 부우이냐는 극체덱 유저들의 큰 딜레마로 자리잡고 있다. [8] 풀 파워 프리저, 초 일성장군 등 대부분의 캐릭터가 페스티벌 한정캐릭터라 리더 쿠우라와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딜을 자랑한다. 각종 셔틀취급인 블랙조차 타 속성의 서브딜러급 딜을 뽑아내는 수준 [9] 신규 유저이더라도 리세마라를 통해 가챠산 LR을 가지고 시작해도 페스티벌에서 핵심캐릭터가 대부분 포진되어 있기에 큰 상관없지만 유독 이 극체덱만 라인업이 죄다 중구난방이라 수집난이도가 더욱 상승했었다. [10] 단순 120%+80%=200%가 아니라 120%는 선공방법, 80%는 후공방업이라 곱산으로 계산되어 총 296%로 풀 예열 시 약 300%에 달하는 패시브를 가지게 된다. 여기에 최고의 짝꿍 근력 쿠우라를 붙이면 서폿 패시브에 링크까지 합쳐 500%에 가까운 공방 뻥튀기가 가능할 정도. [11] 그래서 극장판 히어로 카테고리에도 들어가지만 반남의 제멋대로 카테고리 배정으로 마인부우편도 들어간다.이와 유사한 케이스는 삼부자 손부자들등 마인 부우편이 베이스인 구극장판 초속성이 있으며, 극속성 극장판 보스 캐릭터들은 어쩔 수 없다지만 마인부우 편 카테고리에 안들어간다(...) [12] 발동시에 몇턴간 증가하는 능력치들 (ex)공격력 증가(6턴)) [13] 당장 극민덱의 메인 딜러인 마인베지터부터가 링크 파괴범에 초격전이 아닌 한계돌파 링크를 지니고 있다. [14] 잠재개방만 올 무지개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받춰주면 lr인 마인베지터 없이도 클리어 가능하다. [15] 메인 딜러지만 환상적인 링크 파괴로 인해 로테이션 고정이라 필수캐까진 아니고 없어도 클리어 시간만 좀 늦춰질 뿐 잘 굴러간다. [16] 극근덱에서 보스 링크가 안터질시 자력으로 딜 미터기 수치 120만 이상을 찍는 건 LR 프리저, 브로리 뿐이다. 누적 공증딜러인 셀도 필살기를 3번 이상을 발사해야한다. [17] 사실 근로제의 등장 이전에도 lr브로리의 전공이 슈배로에서 너무 환상적으로 좋아서 구슬관리를 조금 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난이도 자체는 속성 슈배로중에서도 제법 쉬운 편이였다. 다른 덱들이 돗칸모드를 3번째에서 써야했다면 극근덱은 3번째까지도 돗칸없이 쓸고 마지막에서 돗칸모드가 발동했을정도. [18] 전부 역속성에다가 평타 대미지만 4만이 찍혀서 가드 옵션에 이점이 없다. [19] 만약 회피가 최대치가 있는 누적형이거나 기본 회피율이 고확률이기만 했어도 높은 회피력을 바탕으로 밀어내는게 가능했을텐데 중확률 그대로 놔둬서 실패한 케이스다. [20] 무려 7%다!! [21] 본래 반다이에서 내놓은 옵션은 특대 대미지에 필살기 피격모션대로 일정이상의 대미지를 받는 개그옵션이였다. [22] 필작용 슈퍼 17호는 골때리게도 페스카드와 달리 보스링크가 추가되면서 극속성에 어울리는 링크세트를 보유하고 있다. [23] 극계열 기력 +3, 공방체 120% UP [24] 변신하며 회복 수치가 증가. [25] 초사이어인 3 기본 링크인 단기결전을 버리고 임전태세를 채택한 괴상한 링크를 보유하고 있다. [26] 만약 방어력 감소를 증가로 바꿨거나 방어력 감소를 없앴다면 취급이 그나마 훨씬 나았을 것이다. [27] 3세대 페스티벌이 끝나고 카테고리 리더들이 출시되는 중에 같이 들어왔다. [28] 잠재 연공은 매 공격마다 확률을 계산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 보다 잠재 연공이 발동할 기회가 그만큼 많아진다. [29] 30% [30] 이전에 민첩 로제가 고평가받던걸 상위호환격으로 만들어준 수준이다. [31] 초사이어인 3,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블루 [32] 폭렬결전의 전투 시스템상 다음턴이라고 해도 빨라야 다다음 턴이니 사실상 3턴-초2 > 5턴-초3 > 7턴-초갓 > 9턴-블루 순이 된다. [33] 역전의 전사를 켜줄 멤버가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론 25%다 [34] 오공의 경우 갓으로 변신해서 신전사와 신의차원까지 받아도 최대가 50퍼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