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카미 대왕 ドナルカミ大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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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f2d1f><colcolor=#ffffff> 국내명 | 몬스터 대왕 | |
신체 | 202cm, 166kg | |
가족 |
아내
도날카미 여왕 아들 도날카미 도카로 아들 도날카미 도란 딸 도날카미 도르크 아들 도날카미 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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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카케가와 히로히코 | |
문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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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중간 보스. 창계산을 지배하는 도날카미 패밀리의 가장이다.2. 작중 행적
제 7계층을 어디론가로 숨기고 그 자리에 도날카미 성을 세워 창계산의 무지개의 힘을 억누르고 있으며, 다른 계층의 사람들에게서 착한 마음을 끌어 모아 마왕 안코크다에게 바친다.성에 계속 있던 도중 최후반 도날카미 성으로 잠입한 이쿠사베 와타루를 자신의 공간에 끌어들이고 직접 대결에 나서며 강한 실력으로 검왕 류진마루, 센진마루, 쟈코마루의 3체를 맨몸으로 상대하는 호각지세로 싸우는 포스를 뿜었다.
본래 천상계에 사는 신이었지만 안코크다의 감언이설에 혹하여 천상계를 지배하려 했기 때문에 마계에 추방된 이래 마계의 사람으로서 착한 마음을 버리게 된다. 마신 3대의 다굴에 패배하면서도 근성으로 일어나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려 하지만, 막내아들 도날카미 도도가 눈물로 설득하자 착한 마음과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 후 부상한 제 7계층의 어딘가에서 도도의 도움으로 몸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도날카미 도란의 악행을 스스로의 몸으로 막아내어 그의 착한 마음도 찾아준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 조용하게 살 수 있는 장소를 찾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