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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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665cc> 이름 | デクスドルゴラモン | ||||
데크스도루고라몬 | |||||
DEATH-X-DORUGORAMON | |||||
세대 |
궁극체 초궁극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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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언데드형 | ||||
속성 | 바이러스 | ||||
필살기 |
메탈 임펄스 도루 딘 |
디지몬 웹도감 |
한층 더 진화하기 위해 실험에 사용된 디지몬의 원형인 『 프로토타입 디지몬』 "도루 시리즈"에서 "데크스루션"에 의해 궁극 형태가 실현된 모습. 활동 자체를 다른 디지몬의 디지코어(전뇌핵)에 의존하고 있기에 "디지코어 프레데터(전뇌핵 포식자)"라고도 불리며, 다른 디지몬에게는 너무나도 위협적인 존재다. 다른 디지몬의 디지코어를 계속 포식해 죽은 상태지만 활동하며, 방대한 디지코어의 정보를 체내에 축적했기에 전신은 구속 도구로 뒤덮였고 근근이 혼자서만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필살기는 적의 디지코어 외 모든 것을 파괴하고 지워 버리는 『메탈 임펄스』와 『도루딘』이다. |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 |
Sx-85: 죽어서도 폭주하는 전뇌포식자!
Bx-100: 겹겹히 쌓인 시체위에 군림하는 제어불능의 해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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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크로니클
오메가몬X의 올 딜리트에 당해 죽어가던 도루고라몬의 생존본능과 더 한 진화를 요구하는 X항체의 영향으로 일어난 데크스루션이라는 새로운 현상으로 도루고라몬이 진화한 모습. 진화하자마자 데크스루션이라는 해석불능 데이터를 감지한 이그드라실이 데크스루션을 긴급전송[2]해 버려서 등장끝.3.2. 디지몬 제볼루션
이그드라실이 도루몬의 디지코어에서 뽑아낸 데이터로 만든 디지몬. 디지털월드를 삭제하는데 사용할 데크스도루그레몬을 양산했으며 이후 이그드라실을 만나러 가던 오메가몬과 알파몬의 앞에 등장. 크로니클과 마찬가지로 오메가몬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알파몬의 디지털 라이즈 오브 소울에 맞고 즉사. 이후 데크스몬이 되어 이그드라실의 단말앞에서 다시 나타난다.4. 전투력
역대 최강 클래스를 자랑하는 2대 디지몬 성기사
알파몬과 파괴신 데크스도루고라몬
초궁극체 디지몬조차 압도하는 도루고라몬이 죽음의 X-진화를 통해 탄생한 크로니클 시기의 역대 최강의 디지몬.
디지몬 크로니클 본편에서도 무적의 성기사 오메가몬X가 눈앞에 있었음에도 너무나도 위험한, 위협적 존재.로 취급받으며 호스트 컴퓨터 이그드라실이 긴급전송을 시도하여 데크스와 도루몬의 생명 데이터를 분리하여 차원 외부로 보내버렸을 정도.[3]
[1]
오메가몬X를 능가하는
알파몬과 함께 최강 타이틀을 갖고 있던 디지몬
[2]
이때 데크스루션이라는 현상만을 전송했기에
도루몬은 남고 데크스루션은 이후
데크스몬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해 스쿨드 터미널에 나타나게 되었다.
[3]
이그드라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른 작품에서도 전무후무하며 오메가몬을 발라버린
도루고라몬이나 이후 탄생한 데크스도루고라몬과 동격으로 보이는
알파몬도 그냥 방치한 걸보면 꽤 이례적 일이다.(알파몬으로 데크스몬을 처리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후 알파몬이 이그드라실의 뜻을 따르는
오메가몬X와 전투를 치른 걸보면 이쪽도 이그드라실의 입장에선 위험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