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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필드 4대 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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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공 생명체 |
소속 | 빌런 연합 |
계급 | 4대 재앙 |
특이사항 | 현실 조작 |
이 필드 속에선, 내가 떠올릴수 있는 그 어떠한 상상도 "현실로 구현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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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빵맨 망가의 등장인물 데스 필드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상세
4대재앙중 하나로, 인격체보단 도구같은 포지션이다.3. 작중 행적
식인 네펜데스와 마찬가지로 세균맨의 인공 생명체로 등장한다.이후 축복의 시대에선 쨈을 저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2]
쨈이 타락하자 그를 저지하러온 식빵맨을 고문해 자신의 수하로 삼으려 할때도 이용된다.
4. 강함
식인 네펜데스 이하의 모든 인물은 모두 데스필드에 무력하게 당한다!때문에 1세대 히어로 식빵맨이나 임시 대천사 우리엘 마저 속수무책으로 리타이어되었다.
다만 반대로 데스필드의 출력을 자력으로 깨는게 가능하다면, 데스필드는 애물단지가 되고만다.
강약약강이 확실한편.
제 1형태에선 현실적으로 가능할법한 조작[3]이 전부인 반면, 2형태부터는 현실 자체를 조작[4]하는게 가능해진다 한다.
위력 자체는 신이 사용하는 권능의 하위 호환이지만,
작중 묘사로는 능력의 세밀함에선 데스필드가 우위이다.
다만 단점으론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세균맨의 뇌에도 부담을 줄 정도로 사용자의 뇌에 과부하를 준다.
때문에 세균맨도 쓰길 꺼리는 편.
5. 기타
작가의 창작 캐릭터.
[1]
우측 하단의 인물은 임시 대천사 우리엘
[2]
쨈이 너무 강해서[5] 공격이 불가능했고, 갓킬러가 올때까지 시간을 버는 용도로 사용했다.
[3]
팔을 비틀어버리거나 온몸을 분해해버린다던가. 사실 1형태에서도 '지금까지 사실은 1초밖에 흐르지 않았다'라는 조작도 가능한 걸 보면 1형태에서부터 이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다.
[4]
예시로 저 사람은 사실 코끼리다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바로 코끼리로 변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