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걸으면 넘어지고 앉으면 존다.
- by A코[1]
다른 사람들이 불안하게 덜렁거리면서 자기가 하는 일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 비슷한 말로는 '덤벙이'.- by A코[1]
2. 빈대가족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나덜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모에속성으로서의 덜렁이
자세한 내용은 덜렁이/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4. 덜렁이 성격인 실존 인물
- 쿠로야나기 테츠코 - '창가의 토토'의 저자.
- 구하라
- 권현빈
- 기안84
- 기현
- 김민주 - "민주가 또"라는 말 한 마디로 요약이 가능하다.
- 김세정
- 김재중
- 김종민
- 김희선
- 니콜
- 닛타 에미
- 동해
- 미연
- 민규 - 특유의 큰 덩치 때문에 몸을 못 가눠서 물건을 깨거나, 떨어뜨리거나, 덜렁거리는 일이 많다. 자주 일어나는 탓에 오죽하면 멤버들도 태연한 태도로 일관한다..
- 박로미
- 박소현
- 윤보라
- 사나 - 별명이 '사또떨(사나가 또 떨어뜨렸다)'일 정도로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이 잦다.
- 선우
- 설현
- 이성종
- 신아영
- 아나톨리 댜틀로프 - 사소한 실수 하나로 대재앙을 몰고 왔다.[2]
- 아이린
- 아이유
- 엑시 - 덤벙대는 성격 덕에 '엑시가 엑시했다'라는 밈이 우주소녀 멤버들 사이에서도 흔히 쓰일 정도.
- 옹성우
- 장원영
- 이창하
- 이효리 - 패밀리가 떴다 한정. 꽈당효리라고 불릴 정도.
- 자까
- 정도전 -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하지만 개인 일화를 보면 상당히 덜렁대는 인물이었다. 이런 면모 때문에 고려 말엽에 진짜로 목이 달아날 뻔 했을 정도.
- 정준하
- 정인지 - 천재로 유명하지만 행정 문서에 도장을 잘못 찍거나, 행사에 필요한 의장을 빼먹어서 자주 처벌받았다고 한다.
- 최유정
- 치하라 미노리 - 일본 성우계에서는 유명하다.
- 카이 - 어째 아래 항목의 친구랑 쌍으로 덜렁이다. 오죽하면 누가 더 많이 잃어버리나 대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 코에다
- 타카가키 아야히
- 태민 - 물건을 툭하면 잘 잃어버리는 데다 물품 훼손도 잘해서 별명이 매직핸드.
- 티파니 영
- 한승연
- 한채아
- 허웅
- 허재 - 이 이미지의 절정은 허섬세월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 허훈
- 후루카와 마코토 - 너무 신나게 웃다가 대본을 놓치거나, 긴장해서 마이크도 들지 않고 말하기 등.
- 히라노 아야
- WOODZ
-
RM - 위의 태민과 같은 이유로 별명이 파괴몬스터인 만큼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부수고 망가뜨린다.
비루스? -
ElectroBoom- 이란계 캐나다인 유튜버. 주소. 다만 이 쪽은 개그와 주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경고를 위해서 일부러 덜렁이인 척 한다.
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마스코트 중 하나
한국산업안전공단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개명하면서 추가된 서브 캐릭터들 중 하나. 당나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