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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 | ||
| Australopithecus bahrelghazali Michel Mrunet, 1993 | ||
| 분류 | ||
| 계 | 동물계(Animalia) | |
| 문 | 척삭문(Chordata) | |
| 강 | 포유강(Mammalia) | |
| 목 | 영장목(Primates) | |
| 아목 | 직비원아목(Haplorrhini) | |
| 하목 | 원숭이하목(Simiiformes) | |
| 상과 | 사람상과(Hominoidea) | |
| 과 | 사람과(Hominidae) | |
| 족 | 사람족(Hominini) | |
| 아족 | 사람아족(Hominina) | |
| 속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 | |
| 종 |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A. bahrelghazali) | ||
1. 개요
1. 개요
| 이름 | |||
| 학명 | Australopithecus bahrelghazali | 의미 | 남쪽 유인원 |
| 번성 | |||
| 시대 | 신생대 신제3기 플라이오세 | 기간 | 약 360만 년 전 ~ ? |
| 지역 | 중앙 아프리카 전역 | 무대 | 케냐 지역 |
| 기원 | |||
| 발생 | 중앙 아프리카 일대 | ||
| 발견 | 1995년, 케냐, 미셸 브루넷(Michel Brunet) | ||
| 신체 | |||
| 보행 | 초창기적 직립 보행 | ||
| 도구 | 초창기적 석기 도구 | ||
| 뇌 용량 | 약 400 ~ 750 cc[1]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헬그하자리(Australopithecus bahrelghazali)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에 속하는 종으로 멸종된 생물이다.
1993년, 아프리카 케냐 차드에서 여성 고인류학자(Paleontologist)인 미셸 브루넷(Michel Brunet)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360만년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는 고인류학자 미첼 브루넷(Michel Brunet)이 주도하는(이끄는)(위시한) 프랑코-차디안(Franco-Chadian) 팀에 의해 1995년 발견된 화석 사람족이다. 두 개의 화석들이 묘사되어진다:
- 아래턱의 파편(Fragment of mandibular) KT-12라 불리는 지역에서 1995년 1월 23일 미첼 브루넷의 프랑코-차디안 팀에 의해 코로 토로(Koro Toro)의 지역으로부터 약 45km(28mi) 떨어진 차드 바르 엘 가잴(Bahr el Ghazal) (가젤들의 강(river of gazelles))의 동쪽에서 발견되었다.
- 골짜기의 이름을 따서 명명 된 KT12 / H1로 분류 된 화석의 완전 정기준 표본(Holotype)는 아래턱 조각(Mandibular fragment), 아래턱 둘째 절치(Lower second incisor), 아래턱 견치(Low canines) 모두, 그리고 소구치(Premolar) 4 개 모두가 치과 폐포(Dental alveoli)에 부착(affixing)되어 있다.
- 다른 개체의 위턱 소구치는 1996년 1월에 같은 지역에서 발견한다. 이것은 종기준 표본(Paratype)은 KT12/H2로 분류되었다.
세 번재 화석은, 위턱의 파편(Fragment of maxilla), 가까운 이웃인 KT13, KT12의 지역에서 1996년 1우러 16일에 수집되어졌다.
목록화된 KT 13-96-H1은 2012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 알리(ali)로 명명되기 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sp. Indet으로서 1997년에 과학 기사에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화석(두개의 치아를 포함한 아래턱의 파편)은 KT 20의 새로운 지역에 KT 13 지역의 몇 키로 남쪽에서 2000년 6월 18일에 발굴(Unearthing)되었다. 그 세 지역들 사람족 KT12, KT13, KT40는 선대 소렌린 메카차드(shoreline MégaTchad)의 입증(testimony)된, 고즈 커키(Goz Kerki), 샌디 코드(Sandy code)와 동일한 곳의 기슭에 위치해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는 베릴률(Beryllium)에 기반한 방사성탄소연대(Radiometric)가 약 360만 년 전으로 밝혀졌다.
그 표본 지역(Specimen locality)은 대체로(broadly) 인류 진화의 "요람"(Cradle) 지역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진, 대략 동아프리카 그레이트 리프 밸리(Eastern Africa Great Rift Valley)에서 2500km(1600 mi) 서쪽에 있다. (그 표본의 적절한 이름은 KT-12/H1; 브루넷은 그것을 그의 아픈 동료인 아벨 브릴랜키우(Abel Brillanceau)에게 헌정해 아벨(Abel)이라고 명명했다.)
그 KT-12/H1 아래턱은 아벨이 분화된 종이 아니라고 주장한 연구자 윌리엄 킴벨(William Kimbel)로부터 야기된 사실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정의 비슷한 특징들을 가지지만, 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변동의 범위 내에 감소했다.
1996년, 브루넷과 그의 팀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를 위한 완전 모식 표본 정기준 표본인 KT-12/H1을 분류했다.
이 주장은 일반적인 고인류학적 공동체(Paleoanthropological Community)에 의한 조사(Inspection)에서 멀리 떨어져 잠긴 표본을 유지한 동물 명명법의 국제적인 코드(International Code of Zoological Nomenclature)와 대조된 묘사자들에 의해 구체화 확증 입증(Substantiate)된 것과는 다르다.
바렐그하자리는 중앙 아프리카(Central Africa)에서 발견된 유일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Australopithecine)의 화석으로서 특이하다.
그것은 또한 초기 사람족 진화의 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서 벗어나, 지리학적인 "세 번째 창구"(Third window)를 보여주는 첫 번째 화석으로서 굉장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