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이터널시티2
주의: 게임 내외에 주요 사건에서, 그 사건의 주요인물 이름을 공개하지 말 것.
1. 최종 강화단계 사건
본래 이터널시티2에는 엘리트, 엑셀런트의 아이템 강화 단위가 존재하였다. 두 강화 단계는 5클래스 노말 아이템, 10클래스 엘리트 아이템에서 시도할 수 있으며 낮은 확률로 강화가 성공하면 위의 접두사가 아이템에 붙어서 무기의 성능이 대폭 상향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이터널시티2의 클래스 업그레이드는 15클래스가 최고수치였고, 사람들은 15클래스의 엑셀런트 아이템을 강화할 경우 그야말로 최종단계의 아이템인 그레이트 아이템이 나오지 않으려나 하는 도시전설이 퍼지기 시작했다.물론, 15클래스의 엑셀런트 아이템을 만드는 것 자체가 매우 희박한 확률이었기에 그레이트 아이템의 정체는 어디까지나 전설 취급을 받았는데...
물건너 일본 서버에서 문제의 그레이트 아이템이 등장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그레이트 아이템의 정식 접두사 명칭은 theONE이었으며, 많은 한국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몬스터넷측도 그야말로 충공깽 이었다고.
거기다가 더 큰 문제는 바로 그 최종강화 아이템을 띄운 일본유저는 노말 아이템을 엘리트로 강화를 시도 하였던 것이었고, 극악한 확률로 엘리트, 엑셀런트 단계를 스킵하고
또한, 한국 서버에서 때마침 엘리트 아이템 파손 복구 아이템과 15클래스 확률 상승 업그레이드 부품이 한정판매 되기 시작, 서버 내에서 내로라하는 많은 고렙 유저들이 자신의 무기를 마구 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유저가 15클레스 엑셀런트 아이템의 강화를 시도하였고.
성공하였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강화가 성공을 했으면 분명히 theONE 접두사가 붙어있어야 할 것인데, 아이템의 접두사는 여전히 XLT(액설런트)였기 때문이었다. 이를 버그로 판단한 그 유저는 당장 고객센터에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그 내용이 어떤고 하니
엑설런트 아이템을 강화하여 강화가 성공하였을 때는, 엑셀런트 아이템 또는 더 원 아이템이 나옵니다.
이였다. 말마따나 엑셀 아이템을 질러서 엑셀이 뜬 것도 시스템상으론 성공이라는 소리. 막대한 돈을 들여서 강화를 한 유저가 이를 곱게 들을 리가 없다. 당장에 그 유저는 폭주하여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고, 급기야 몬스터넷은 원래 비밀리에 붙였어야 할 더 원 아이템의 정체를 공개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지만 그래도 결국은 더 원 아이템을 내줄 수는 없다는 입장을 굳혔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이터널2 유저들이 병맛운영을 들먹이며 게임 내에서 운영자들에 대한 욕을 마구 퍼부었다. 거기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래도 성공을 했으며, 제대로 된 정보 전달도 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니 더 원 아이템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등 자유게시판에는 관련 논쟁글이 쇄도.
헌데 사건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2월 10일, 긴급서버점검 종료와 동시에 벌어진 보스몬스터 소환 이벤트 중간에 서버 전체 공지로 해당 유저가 theONE 아이템을 받았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달된 것. 긴급패치도 있었고, 하필이면 뜨는 메시지가 아이템 이벤트 당첨이라는 내용이었기에 운영자가 지급한 것으로 알고 "의외로 개념인듯? 결국 사과하고 무기 줬으니까 이거로 논란 종결??"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퇴근한 유저가 접을 각오로 눈 딱 감고 다시 한 번 질렀더니 theONE 아이템이 떴다는 결말이었기에 뭇 유저들의 실망을 불러일으켰다.
이로서 해당 유저는 세계 최초의, 문자 그대로 유일한 15class theONE 무기 보유자가 되었고, 운영진은 또 한 번 욕을 먹게 되었다.
2. 그라울러 사태
그라울러 사태란, 2010년 1월 초 오픈베타 때 일부 저격소총을 사용한 유저가 그라울러 몬스터를 잡아 얻은 포상을 게임머니로 환전하여 이를 아이템 매니아에 처분, 삽시간에 게임머니의 가치는 폭락하고 건질 놈만 건져버린 사건이다.일단, 이터널시티2 맵 피닉스팩토리 11호 터널의 보스 그라울러는 잡으면 포상 3000을 주는 놈이었다. 거기다 이들은 무한 젠이라 질릴 때 까지 주구장창 잡을 수 있다. 물론 여기 까지는 크게 상관이 없다. 하지만, 어느 저격소총을 사용하던 유저가 한 가지 발상을 하게 되는데...
그라울러 한 마리 잡을 때마다 포상 3000, 잡는 시간이 1분이라 하고 무한 젠이라 가정하였을 때 한 시간 당 180000포상, 열 시간이면 18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포상을 얻는다는 것이다(이 때 아이템매니아 시세는 게임머니 100만에 5~6만원 이었으니 말 다했다.). 그리고 그 유저는 곧바로 행동에 착수하여 장난아닌 이득을 뽑아올렸다. 또한 이 노다지 그라울러에 대한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나가기 시작, 졸지에 서버 내에서 템 좀 좋다는 저격 유저들이 전부 다 그라울러를 잡으러 몰려와서 지하철 구역이 러시 아워 때의 서울 지하철 마냥 북적이게 되었다.
그리고 인원수가 더 늘어남에 따라서 게임 머니 인플레의 정도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엔 화폐 가치의 급락에 견디지 못한 대부분의 초보 유저들이 게임을 접어버리게 되는 비극이 발생하고 괜히 애먼 몬스터넷 측만 사람들에게 욕을 먹게 되었다.[1]
3. 블로그 찌질열전
2011년 1월 초, 한 유저가 자게에, 이터널시티2 비난글을 써 놓은 블로그의 주소를 올렸다. 이에 어그로가 끌린 이터2 유저들이 그 블로그로 가서 "니가 못하니까 징징징"이라는 식의 덧글로 반격을 가했다. 블로그 주인은 이 일이 어찌 된 영문인지를 알기 위해서 조사에 나섰고, 이터널시티2 홈페이지 자게에 자신의 글이 링크된 게시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이를 본 블로그 주인은 다시 이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는 다시 이터널시티2 유저들의 어그로를 끌어버리고 말았다.
당연하게도 블로그에 글을 올린 유저는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을 생각하고 이런 상황이 며칠 가지 않아서 종결될 것이라 판단 하였으나...
몇몇 유저들은 심지어 패드립과 인신공격을 해대며 자신들의 수준을 깎아내렸고, 쏟아지는 인신공격에 화가날 대로 화가 난 블로그 주인은 욕설이 심한 유저들을 골라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였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이후 몇몇 유저는 맞고소를 하겠다며 역으로 으름장을 놓는 적반하장 식 태도를 선보이다 주인장이 굽히지 않자 결국 사과 리플을 남겼고, 주인장도 이를 받아들여 신고를 취하했다.
결국, 1월 4일(누군가 공홈 자게에 해당 글 포스트가 링크 된 글을 쓴 날)부터 2월 초까지 진행된 이 싸움으로 인해서 이터2 유저들은 올부심이 강하며 한번 덤벼들면 자신들이 이길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욕설을 남발하는 저열한 수준이란 것을 인증하는 셈이 되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희대의 병림픽.
현재 이 블로그 주인은 더이상의 이터널시티2 비난을 언급하지 않고있다.
4. 임시피난소 메달작 논란
2010년 초, 이터널시티2는 하드코어/아포칼립스/메가톤/하이퀄리티급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주제에 부족하기 짝이 없는 컨탠츠들을 가진 채 서비스 되었다. 그 중 가장 무서운 것이 이름하여 메달작이였으니, 이터널시티2 내에서 가장 뭣 같은 컨탠츠며, 악랄한 컨탠츠지만 이를 이용하지 않으면 자신의 캐릭터가 남들보다 약골이 되기 때문에 싫어도 해야 된다는 악마의 컨탠츠였다.2010년 초 당시에는, 9레벨 이하 어설트 메달을 마스터 등급까지 따기 위해선, 어설트를 40번 수행해야 했었다. 그러나 9레벨 이하 어설트는 임시피난소 밖에 없는데...그러면 그 임시피난소 어설트만 40번을 해야 된다는 소리다. 심지어 그때 당시에는 레벨 10이상 되면 임시피난소 어설트에 입장도 불가능 했었으니 말 다했다.(지금은 최대 50%의 패널티를 받고 입장가능, 즉 레벨 1당 패널티 5%를 받으며, 임시피난소의 경우 초과레벨이되는 10-19까지 패널티를 받음. 20때부터 입장 불가)
이로 인해 메달작은 이터널시티2 게임의 노가다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컨탠츠라며 욕을 먹었었다. 하지만 이후 다행스럽게도, 2010년 5월 챕터2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메달 요구량이 대폭 줄어들고[2] 8월 말 업데이트는 메달 횟수를 포상으로 바꾸는 시스템이 등장해 메달에 대한 난이도는 대폭 줄어들었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0~9레벨 메달의 이야기, 여전히 그 이후의 메달 획득조건은 미칠듯한 노가다를 자랑한다.
POSTSCRIPT
이터널시티2에 적합한 속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 공식 팬카페 매니저 퇴갤사건
2011년 1월 중, 어느 한 유저와 이터널시티2 공식 팬카페의 매니저가 작은 의견 차이로 인해 키배를 벌이게 되었다. 단순한 말다툼이 확산됨에 따라 열 받을대로 열 받은 공카 매니저가 그 유저의 휴대폰 번호를 카페 게시판에 노출시켜버리고 말았다. 그 유저가 아이템을 판매하기 위해 휴대폰 번호를 공개한 것을 알고 그랬던 것이다.이에 그 유저도 반격을 하기 시작했다. 원래, 사이버 상에서 정보 공개가 다른 사람에 의해 노출되면 사이버수사대에 조치하는게 피해자의 원칙임을 십분 활용, 그 유저는 신고를 넣어버리고, 공식 팬카페 매니저와 경찰서 정모를 해서 합의까지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공식 팬카페 매니저는 게임을 그만두고[3], 매니저 활동을 더이상 안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그 유저에게 공식 사과를 했다. 그럼에도 그 유저는 여전히 다른 유저에게 까임 대상이 되고 있었지만...요즘은 더 이상 그 유저에게 관심도 없는 모양이다.
그 유저는 현재 이터널시티 시리즈를 하지 않고 메탈리퍼 오픈 이후 메탈리퍼를 플레이 하고 있었지만 메탈리퍼도 역시 서비스 종료를 하여 그 유저가 자리 잡을 공간이 없어져 버렸다.(...)
6. 로켓런처 포풍 하향사태
2011년 5월 다시 찾아온 대규모 업데이트로 반쪽 분량이던 챕터 3의 파트2가 업데이트 되었다. 그와 동시에 만렙도 69로 확장되었으며, 이미 포상을 잔뜩 모아두었던 구 만렙 유저들은 일주일도 안 돼서 만렙을 찍어버렸다(...).추가된 지역들은 메인 스트리트의 다른 지역과 롱 비치, 그리고 메인스트리트 어설트이며 또한 각종 고레벨 무기들이 업데이트 되었고 기존 무기들 간의 밸런스와 pk 밸런스가 일부 조정되었다.
여기까지가 객관적인 정보, 사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자 병크는 바로 로켓런처 시리즈의 대대적인 하향이었으니... 어찌 된 영문인고 하니, 이미 2번에 걸친 칼질로 인해서 허덕이던 로켓런처 무기류를 한번 더 칼질을 강행, 확산 고폭탄을 비롯한 로켓런처 무기류의 폭발 연타를 모두 1회로 제한 해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서 모든 로켓 탄창류가 적게는 50%의 데미지 하향, 심지어는 7~80%에 육박하는 데미지 하향을 먹게되었다. 연타로 먹고살던 로켓런처 시리즈의 연타를 삭제해버리고 생긴 어드벤티지는 고작 2~3마리의 최대 타격 수 추가, 칼질에 따른 데미지 상향은 전혀 없다.
이로 인해서 대다수의 로켓 유저들이
심지어는 한 로켓런처 유저가 자유 게시판에 이에 대한 격력한 비판
... 거기다 몬넷의 병크는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였으니, 거의 반타작에 가까운 특정 무기류의 데미지 하향같은 대규모 밸런스 조정 끝에는 필히 스텟/스킬 초기화[4] 아이템의 지급이 있는 것이 정상이거늘
결국 대다수의 로켓런처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고 게임을 접거나 다른 무기류로 갈아타게 되었고, 압도적이던 로켓런처 인구 비율
...헌데, 사실 원래 로켓런처 자체가 많이 사기이긴 했다. 가장 큰 단점인 내구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데미지 좋고 크리 잘 뜨고(로우 계열 한정) 범위 넓고 사냥이면 사냥, 어설이면 어설, 심지어는 점령전을 비롯한 pk같은 모든 분야에서 짱먹고 있었으니 말이다. 결국 이번 패치로 인해서 로켓 런처는 기존 개사기>사기>좀 사기>좋음의 수준으로 떨어진 셈, 실제로 확산 고폭탄은 심각한 오버밸런스 탄창이었으며 일반 고폭탄 유저들의 경우엔 그리 큰 데미지 감소를 느끼지 못 하였다. 결국 로켓징징 사태도 일부 돈 많은 확고유저들의 징징이었던 것. 그동안 이터널시티2를 로켓시티2(...)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던 타 무기 유저들은 이번 로켓 하향으로 오히려 밸런스를 잘 맞췄다는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다.
7. 가을 이벤트 단풍잎 사건
2011년 9월 29일부로 시작된 천고캐비 이벤트는 이전까지의 그 어떤 이벤트와도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내용을 잔뜩 담고 있었다. 쳅터 3 서브 시나리오 지역인 화물선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계정간 포상 시스템이 등장함에 따라서 부 캐릭터 육성이 매우 용이해진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시작부터 레벨 40이라는 가히 입이 안 다물어지는 점핑 캐릭터 이벤트까지 시작했다.몬스터를 사냥해서 나오는 단풍잎을 모아서, 완성된 천고마비 이터널시티2 글자를 무려 엑설런트 무기 교환권으로 바꿔준다는 것, 무슨 소린고 하니 몬스터가 떨구는 단풍잎을 더블클릭 하면 랜덤한 글자가 적힌 단풍잎으로 바뀌는데, 그 글자들을 다 모으면 엑설 무기를 준댄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내나 0클래스 무옵 엑설이겠지 생각 했으나, 알고 보니 요번 엑설런트 무기 교환권은 아예 유저가 원하는 무기를 10클래스 + 풀옵션 상태로 교환을 해 주는 게 아닌가[5].
게다가, 그 단풍잎이라는 것이 1시간 마음 잡고 사냥하면 10개를 우습게 먹을 정도로 드랍율이 매우 높게 책정 돼 있었던 것이다(!!!). 졸지에 유저들은 욕을 하면서도 미친듯이 사냥을 했고, 대략 유저들 추산 3~40개의 엑설 무기 교환권이 풀리게 되었다(...).
이후, 곧바로 수정 패치가 이루어져 단풍잎의 드랍율이 조절 되었긴 한데... 이번엔 너무 안 나온다. 몬스터 1만 마리를 잡아서 겨우 한 개 먹을까 말까 하는 수준이라 다시 한 번 유저들을 엿먹이고 있다.
아무튼, 이러한 엑설 무기가 대량으로 풀리는 것에 대해 유저들로부터 논란이 되었다[6].
※ 10월 4일 단풍잎 사건에 대한 해결 조치
단풍의 드랍 확률이 일시적인 오류로 과도하게 드랍이 되었고 이에 따른 일부 유저들이 다량의 엑셀 교환권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사태의 조치로 1인당 1개에 한해 정상적으로 교환해 주고 1개 이상 교환권을 획득한 유저들에게는 1개만 정상적으로 교환하고 나머지 교환권은 이벤트용 플레티늄 멤버쉽으로 교환을 해 주겠다는 공지를 올리며 단풍의 드랍율을 정상화 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공지 이후에도 여전히 불만이 남은 유저들이 남아 있어서 게시판에서 여러가지 의견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10월 4일 기준. 또한 단풍잎의 전체적 드랍률은 분명히 상향 되었으나, 일부 두 종류의 단풍잎이 유독 잘 나오지 않아 여전히 말썽이 일었다.[7]
다만 몬스터넷측에서 발표한 바로는 "각 레벨 구간대별로 책정된 엑설런트 무기의 교환 수량이 있기 때문에 신청자가 다 차면 더이상 교환해드리지 않습니다." 라고 하니, 그나마 발운영이라고 까이는 몬스터넷이라도 운영을 그렇게 개판으로만 하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8. 동접자수의 나는 전설이다화
나는 전설이다 6번 항목 참고.
9. 헬조센식 고레벨 유저의 전문가 아닌 수치계산으로 쓸만한 무기 강제 비주류화
누가 헬조센 온라인 게임 아니랄까봐 유저들 중에서 수치계산을 어떻게 하였는지는 몰라도 이상한 DPS와 이상한 수치계산으로사용하기 괜찮은 밸런스형 무기들 몇몇을 쓰레기 무기라고 평가한 유저가 있었다.[8]
대표적으로 분/400발 기관단총, VIP 샷건, G11(90등급 분/1200발 소총)이 그 예이다.[9]
그 해당 유저의 설명에 따르면 미니건이 데미지가 전부 다 박힌다 하였던 수치계산식이 있었는데 수치가 정확하지않다.[10]
장단점을 제대로 서술하지 않았었고 자기 나름의 수치라고 교만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괜찮은 무기를 갖다가 쓸모 없는 무기라면서 비아냥대고 까기만하였다.[11]
어떤 유저들 추측은 "아마 자기 아이템을 팔게하려고 자기 무기만 좋다고 홍보하고, 다른사람들이 쓰지않는 무기들은 수치가 전혀 좋아보이지 않으므로 반박할 사람도 없어서 아마 까는게 아닌가." 라고 추측중이다.[12]
현재 이 유저는 잠시간 이터널시티2를 접속하지 않고있으며 해당 유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프리스타일로 자기만의 캐릭터를 키우는 방법을 가진 온라인게임에 팁이 아닌 정석을 만드려 했기 때문에도 그 이유이기도 하다.
판단은 읽고있는 위키러들에게 맡긴다. 이터널시티2는 현재도 이런 행동을 하는 유저가 몇명은 있다.[13]
10. 친목 가속으로 인한 게임/공식카페/홈페이지 폐쇄화 가속 진행중
현재 남은 유저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 사실이란걸 이미 이터널시티2를 즐기는 유저들은 다들 알고있다.
왜냐하면 지금 남은 유저들 전체가 친목질에 감화되어 그들만의 리그의 게임으로 승화시켰고 파시즘보다 더 심화된
나치독일과 아예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행동을 유포하자면
1.무기의 설명을 잘못 써놓고(특히 쓰지도 않은 무기를 쓴것마냥) 유저를 우롱하며 약을 파는 행동을 일삼고[14]공략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2.마음에 안드는 유저가 있으면 비아냥 거리며 일부러 게시판 등으로 박제하는것은 물론이고[15]즉, 대놓고 분쟁을 유발한다.(...)]
3.자기들과의 뜻이 맞지 않다면 그냥 게임 진행 자체도 방해 혹은 활동도 못하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고
4.쓰잘데기 없는걸로 단합하여 정신승리및 진심으로 게임을 살릴 생각을 단 하나도 하고있지 않고[16]
5.첫번째 문단의 우롱당한 유저들 혹은 사실이 아님을 밝혀질때 수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입힘은 물론
6.자기들 행동에 관해서 책임감이 상실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인지 자체도 못하는 상황까지 왔으며
7.보통 처음 들어온 유저들을 등쳐먹을 생각까지 하며 남 몰래 기만하는 경우가 상당수다.[17]
8.그리고 자기들 입장으로 주류무기/비주류무기로 나누어 놓아 유저를 우롱하는 경우도 상당수있어, 유저들 자체로 기분을 상당히 나쁘게 만드는데 주도한다.[18]
2.마음에 안드는 유저가 있으면 비아냥 거리며 일부러 게시판 등으로 박제하는것은 물론이고[15]
3.자기들과의 뜻이 맞지 않다면 그냥 게임 진행 자체도 방해 혹은 활동도 못하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고
4.쓰잘데기 없는걸로 단합하여 정신승리및 진심으로 게임을 살릴 생각을 단 하나도 하고있지 않고[16]
5.첫번째 문단의 우롱당한 유저들 혹은 사실이 아님을 밝혀질때 수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입힘은 물론
6.자기들 행동에 관해서 책임감이 상실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인지 자체도 못하는 상황까지 왔으며
7.보통 처음 들어온 유저들을 등쳐먹을 생각까지 하며 남 몰래 기만하는 경우가 상당수다.[17]
8.그리고 자기들 입장으로 주류무기/비주류무기로 나누어 놓아 유저를 우롱하는 경우도 상당수있어, 유저들 자체로 기분을 상당히 나쁘게 만드는데 주도한다.[18]
그리고 현재 친목질 유저들이 해놓은 행동은 이미 수습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왔고,
회복자체의 불가능성으로 게임 운영및 게임 자체를 플레이 할수있는 자격을 자기들끼리 정해버릴 정도로 왔다.
남은 유저들은 단순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적응할수 밖에 없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포기하였고,
심지어 운영진들도 반 포기정도로 최악의 경지까지 진행되었다.
운영진들이 행동을 개시후 친목질로 인한 수습을 중재 혹은 제재하지않는 이상 더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것은 필연일 것이며
혹여나 이 사건사고 마저 은폐시키기 위해서 싹 지울수 있는 사태까지 올수 있겠지만,
이 추태를 알고있는 유저들이 있는 한 이 사실은 영원히 기록될것이다.
정확히 요약하자면 이 사태로 인해
이걸 하느니
이터널시티1을 하는게 낫겠다는 평을 하는 사람들이 배로 늘어버린 사건중 하나.
여담으로 이터널시티3 유저들 또한 마찬가지로 현재 상황들에 전부 불만족후 멘붕한 후 이터널시티1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본격
원작을 못이긴
그들만
의 리그 게임(...)
여담으로 이터널시티3 유저들 또한 마찬가지로 현재 상황들에 전부 불만족후 멘붕한 후 이터널시티1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1]
사실 따지고 보면 위의 최종강화 사건도 마찬가지로, 실제 몬스터넷의 불찰은 매우 경미하다. 전자의 경우에는 그저 최종강화의 존재를 비밀리에 붙였으며 그 경우의 수를 너무 괴랄하게 프로그래밍 했다는 것, 후자의 경우엔 늦장대응을 했다는 것 정도가 몬넷의 책임이다.애시당초 아이템 장사나 하시는 유저들이 물어볼 여유도 없고, 생각도 없었다는게 더 맞는말.(...)
[2]
이젠 그냥 어설 한 판 뛰고 포상으로 조건을 사는게 낫다는 소리까지 있다. 포상 5천이면 마스터 클래스까지 찍는다 카더라.
[3]
과연 정말로 이터널시티2를 접은 것일까?
[4]
이터2에서는 스텟/스클 초기화.
[5]
단 아이템 등급은 유저의 레벨 +5까지 가능하다. 또 만렙만 흥했네
[6]
비정상적인 드랍율로 여러장의 교환권을 얻은 유저들에게는 교환권 수만큼 엑셀 무기를 교환 해주겠다고 답변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자측에서도 대량의 교환권이 풀린 것을 알고 당황했다고 한다.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드랍율을 급히 조정함과 동시에 무기 교환을 잠시 보류하였다. 그리고 10월 4일 공지사항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
[7]
사건 당일날 몬넷의 발빠른 대처가 있었다면 일이 이렇게 크게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평일날 대체 뭘 한게냐? 몬넷
[8]
평론가/현실의 평론가 부분 참조
[9]
고등급 무기 기준으로 평가한 부분이 많지만, 무기 자체내의 성능만 보고 판단및 평가한 부분이 많다. 또한 직접 써보지도 않아서 평가 부분이 다소 미흡한것도 있다.
[10]
참고로 분/600발 이상의 무기들은 점프 사격을 할 경우 탄의 뚫리며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일종의 탄샘 버그가 존재한다. 고로 이 수치는 스탠딩한 자세로 정확히 분당 1200발 이상을 사격하거나 아니면 전탄을 다 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된다. 아무리 체력 스텟에 미친듯이 투자를 해도 스탠딩 자세로 고레벨 구간대 이후의 변이생명체에게 죽지 않으려면 고공점프를 반드시 해야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1]
그래놓고 어느샌가 안좋다며 까내린 무기를 장비하고 사용을 해봤는데 아무런 소리 하지 않는거 보니 자기 계산이 틀린것을 직감했던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한다.
[12]
어떻게 설명한 글이라던지 여러가지 보면 공감이 된다기 보다는
"그냥 꼭 이렇게 까지 자신의 의견을 내야 하는 상황까지 가는게 졸렬할 정도다" 밖에 안보일정도로 안쓰러운 경우도 있다.
[13]
그리고 고레벨들이 이미 모든걸 시도해봐서 왠만한 무기의 장단점을 아는 유저들은 많이 있다. 수치 계산을 그렇게 심각하게 하지 않아도 어떤수치의 보완이라던가 어떠한 장점을 개선하느냐도 이미 존재한다. 이 게임은 프리스타일을 추구하는 방식의 게임이라 팁을 주면 도움은 되지만 공략을 주면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그 방법을 따라하는 앵무새 같은 유저가 과연 몇이나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한 어느 사람이 공략을 작성한다 해서 그 공략을 따라하는 유저가 로봇이 아닌이상 결점이 하나둘씩 일어날수 밖에 없다. 참고하라는 문서를 작성하면 좋지만, 아예 "이렇게 따라하세요."라는 공략은 전혀 좋지 않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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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사용 이후 자신이 잘못된 글을 작성했을경우 소리소문 없이 잘못 기재했단 내용도 단 하나도 작성하는것 없이 글을 수정만 하고 끝낸다. 이미 낚이거나 엿먹임 당한 유저들은 생각하는것 자체가 필요 없이. ~~그래놓고 그 완벽하지도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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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피해자는 게임을 접거나 캐릭터 이름 혹은 아이디를 바꿔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지금도 이런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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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행동을 하면서 운영진들에게 바라는건 상당수 많다.(...)본격 개똥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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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기추천이 제일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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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게임하는 방법이라며 정신승리까지 한다.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