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02:10:38

더 스파이크(PC)/공략 및 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더 스파이크(PC)
1. 개요2. 진행 순서3. 스텟 찍기
3.1. WS(윙스파이커)3.2. MB(미들블로커)3.3. SE(세터)
3.3.1. 스타일
4. 기술
4.1. 스파이크4.2. 서브
4.2.1. 오버 서브4.2.2. 점프 플로터 서브4.2.3. 점프 스파이크 서브
4.3. 슬라이드4.4. 블로킹4.5. 토스
5. 도움닫기6. 스토리 모드 공략
6.1. 윙스파이커 스토리
6.1.1. 지산고 연습경기6.1.2. 한빛고 시대회 결승6.1.3. 분당고 도대회 결승6.1.4. 하늘고 전국 대회 결승6.1.5. 올스타 연습경기
6.2. 세터 스토리
6.2.1. 분당고 연습경기6.2.2. 예술고 시대회6.2.3. 철벽고 도대회6.2.4. 리츠메이칸 고교
7. 토너먼트
7.1. 별빛고
7.1.1. 별빛고2
7.2. 신속고
7.2.1. 신속고2
7.3. 청니고
7.3.1. 청니고2
7.4. 왕벌고
7.4.1. 왕벌고2
7.5. 태풍고
7.5.1. 태풍고2
7.6. 비행고
7.6.1. 비행고2
7.7. 올스타7.8. 하늘고
8. 멀티플레이

1. 개요

본 문서는 더 스파이크(PC)와 관련된 공략 및 팁이다. 게임 내부에 안내가 많은 편이 아니니 공략이나 플레이 영상 등을 찾아보며 진행하기를 추천한다.

2. 진행 순서

일반적으로 초보자는 윙스파이커 스토리 - 토너먼트 - 세터 스토리 - 19올스타 해금 도전 - 멀티플레이 - 세터 스토리 전체 3별 - 19올스타 클리어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3. 스텟 찍기

A급 선수 기준으로 서술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보자 추천 스텟이며, 다른 분배도 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3.1. WS(윙스파이커)

공격력:155
수비력:120
점프력:155
스피드:120

모든 WS 스텟의 모범적인 예시
하다 보면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겠지만 기본지급 B[1]급 윙스파이커인 백시우의 스텟을 잘못 찍게 되면 선수를 뽑기 위한 배구공 수급과 돈의 수급이 힘들어진다.[2]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모드 진행할 때에는 점프력을 우선으로 찍는 것이 원활한 플레이를 도와준다.[3]

3.2. MB(미들블로커)

공격력:145
수비력:120
점프력: 155
스피드: 130

미들블로커의 경우 속공과 블로킹을 주를 이루기 때문에 높은 점프력이 요구된다.

업데이트 이후 스피드가 블로킹 타이밍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중요한 스탯이 되었다. 수비력은 남는 스탯으로 올리도록 하자.

3.3. SE(세터)

공격력:135
수비력:120
점프력:140
스피드:155

세터가 공을 첫 번째로 받게 되면 토스를 올리지 않으므로 수비력을 낮추는 편이 좋은데, 멀리 튀어나간 공을 받을 수 있도록 스피드를 많이 올리는 편이다.

위 스탯은 세터의 스타일에 따라 스탯을 유동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빅 서버를 원한다면 공격력과 점프력을, 높은 오픈 토스를 원한다면 점프력을, 블로킹을 보충하고 싶다면 점프력과 수비력을, 좋은 리시버를 만들길 원한다면 수비력을 올리자.

3.3.1. 스타일

스타일의 종류는 꽤 다양하다.[4]

윙스파이커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으면 안전, 신중, 오만, 높이높이를 추천한다.
스타일 특징
공격적 공격 스텟을 찍어주면 투어택을 자주 하게 된다.
스피드를 조금 낮추고 공격력과 점프를 올려도 좋다.
안전 오픈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과감 안전보다 속공을 많이 올린다.
신중 안전과 과감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오만[5] 속공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오픈토스만 올린다 뻥배구
높이높이 오픈 공격을 매우 높게 올린다.
생각 없는 속공사랑 100번의 중 90번 이상을 속공만 주구장창 올린다.
토스의 속도가 공격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격력을 더 올려주면 좋다.
생각 있는 속공사랑 속공의 비중이 높지만 때에 따라 오픈토스와 투어택을 한다.
생없속과 마찬가지로 공격력을 더 올려주면 좋다.
???[6] 가끔 직접 스파이크를 친다.

아래는 속공 범위이다.
스타일 속공 범위
공격적 480
안전 270
과감 380
신중 330
오만 270
높이높이 400
생각 없는 속공사랑 500
생각 있는 속공사랑 400
??? 1200

4. 기술

4.1. 스파이크

도움닫기를 누르고 나면 공중에서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데

가로기준으로
공과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멀리,
공과 멀면 멀 수록 바로 아래에 꽂는다.

그냥 현실에서 적용되는 물리이론처럼 생각하면 편하다.

4.2. 서브

4.2.1. 오버 서브

굉장히 약한 서브.
윙스파이커 스토리 2단계 선수들조차 안정적으로 받는다.

x키를 누르고 스파이크서브로 바뀌기전에 떼면 된다.

4.2.2. 점프 플로터 서브

현실에서는 리시브를 어렵게 하기 위한 무회전서브이지만 2D인 더 스파이크에서는 구현되지 않아 약한 스파이크 서브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력이 약해 웬만하면 안정적으로 리시브되지만 서브의 길이가 긴 경우 엔드라인에 걸쳐 간혹 노터치 서브에이스를 따기도 한다. 업데이트 이후 스피드 스텟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PC 버전의 더 스파이크에서는 가끔 리시브가 흔들려 서브에이스를 하기도 한다.

4.2.3. 점프 스파이크 서브

일반 스파이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고 나서 시도하길 추천한다.
현실 배구에서도 어려운 점프 스파이크 서브를 반영해서 게임 내 기술중 최상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초보자가 쓰기에는 상당히 어려우니 서브 훈련으로 연습한 뒤 사용할 것.[7]

4.3. 슬라이드

스토리 기준, 윙스파이커는 C키, 세터는 Shift키를 누르면 된다.
방어력이 깎이지 않으며, 슬라이드한 공을 세터가 토스하면 찬스볼이 되는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므로 꼭 연습하자.[8]

4.4. 블로킹

스토리 후반, 토너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라 봐도 무방하다.
게이지를 최대한 채워서 블로킹 높이를 최대로 하거나 게이지를 적당히 채워서 안전하게 속공과 일반공격을 대비해서 블로킹을 두번 뛰는 등 타이밍, 토스 궤적 등을 보고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하자.

4.5. 토스

세터로 플레이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포지션]
이때 랜덤한 위치에 조준점이 뜨는데, 조준점에 맞게 토스를 올릴수록 스파이커의 스파이크가 강해진다.[위치]
속공을 올릴 때에는 공이 네트와 붙을수록 스파이크가 강해진다.
네트와 가까이 있을 때 공을 아래쪽으로 보내면 투 어택이 가능하다.[각도]

5. 도움닫기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 켜면 뛰기 전에 한 번 더 준비 자세를 취한다.
켤지 여부는 마음대로이나 PC 버전에서 PvP를 할 경우 대부분 꺼야 한다.[12]

6. 스토리 모드 공략

스토리 모드는 시작하는 단계이니 조금씩 알아가면서 플레이 해보는 것이 좋다.

6.1. 윙스파이커 스토리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 기초가 되는 조작법을 익힌다. 체력이 깎이지 않고 공을 올릴 수 있는 슬라이딩을 최대한 빨리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6.1.1. 지산고 연습경기

보스는 윙스파이커(WS) 이영섭.
"스파이크라 부르고 싶으면 이 정도는 되어 줘야지!" 라는 대사와 함께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린다. 일반적인 리시브로 받으면 체력이 금방 떨어져서 클리어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별 3개를 노릴 때에는 슬라이드가 필수이다. 블로킹은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2인제이기 때문에 뚫려도 뒤에서 받아줄 미들블로커가 없기 때문이다.

6.1.2. 한빛고 시대회 결승

보스는 미들블로커(MB) 김희성.
절대방어를 지녔기 때문에 일단 블로킹에 맞으면 무조건 셧아웃.[13] 그렇기 때문에 백시우 공격력을 올려서 뚫으려고 하면 안 된다. 위에서 점프력부터 올리라고 한 이유가 이것 때문. 김희성에게 너무 막힌다면 타임아웃 후 로테이션으로 딱 한 번 김희성을 뒤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다시 희성이가 전위로 올라온다면....망했어요

다만 김희성의 약점은 바로 높이. 올스타전에서도 키는 타 선수들에 비하면 작아서 블로킹 위를 뚫는 게 가능하다. 백시우의 점프력이 필요한 부분. 어느 정도 스킬이 있다면 블록당한 공을 네트 바로 밑에서 슬라이드로 살릴 수도 있다. 페인트도 잘 활용한다면 의외의 득점 루트다. 하지만 대놓고 페인트하면 당연히 막히니 기회가 보일 때만 사용해야 한다.

6.1.3. 분당고 도대회 결승

보스는 세터(Se) 한설화.
최초로 점프토스를 하기 때문에 타점이 높아진 관계로 블로킹이 서툴다면 리시브 테세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설화가 전위라면 가끔씩 훅 들어오는 투어택도 주의할 것. 김희성의 절대방어 같은 특수능력은 없지만 토스 페인트나 느닷없이 들어오는 속공, 높은 오픈 공격을 주의해야 한다.

6.1.4. 하늘고 전국 대회 결승

보스는 윙스파이커(WS) 남재현.
WS의 수비력을 120정도로 해주고 블로킹을 연습할 것
전 단계들을 어렵사리 클리어 해왔다면 난이도가 확 올라가 당황할 것이다. 점프력에 투자해 아직 약한 공격력은 덤, 수비나 스피드도 높진 않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킹을 축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니 명심할 것. 치기 한 1~2초 전에 뛰면 되는데, 실전에서 감을 익히는 게 가장 빠르다.

6.1.5. 올스타 연습경기

윙스파이커 스토리를 모두 별 3개로 클리어[14]하면 나타나는 스테이지. 보통 19올스타라고 줄여 부른다. 난이도는 토너먼트 올스타보다 훨씬 어렵다. 토너먼트 올스타를 먼저 클리어한 뒤에 시도하기를 권장한다.

지금까지 나왔던 최고의 선수들, 즉 이영섭, 김희성, 한설화가 스탯이 대폭 강화되어 등장한다. 영섭이는 245라는 충격적인 공격력 수치와 작은 키가 무색한 점프력으로 대부분의 리시브가 뚫리는 스파이크를 구사한다. 희성이는 무려 8cm나 커진 키, 상향된 점프력과 여전히 위협적인 절대방어로 끝나지 않는 로테이션을 체험시켜준다. 설화는 매우 높은 토스를 보여준다.

영섭이 같은 경우 서브가 위협적이다. 고인물도 연속으로 서브 때문에 실점하는 것이 일상이니 멘탈 깨지지 말자. 스파이크는 크게 멀리서 휘어서 꽂는 스파이크와 네트 바로 앞에서 거의 수직으로 내리찍는 스파이크로 나눌 수 있는데, 네트 앞으로 붙었다면 거의 내리찍는 스파이크이니 앞에서 슬라이드를 눌러주자.

희성이는 블로킹이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정석적인 스파이크로 파훼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적절한 페인트나 블로킹으로 빠르게 로테이션을 돌려주어야 한다. 가끔씩 선수들 틈으로 바로 떨어지는 서브에이스를 내는데, 이건 답이 없으니 1점을 바치면 된다. 또한 높은 속공이 위협적인데, 공이 희성이의 손에 닿는 거의 동시에 슬라이드를 눌러주면 속공을 받을 수 있다.

설화는 셋 중 가장 블로킹이 약한 선수이다. 설화가 전위일 때를 잘 노려서 블록아웃을 실컷 시키도록 하자. 설화는 세터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공을 받도록 만들면 편하게 수비할 수 있다. 가끔 나오는 페인트는 실점보다 멘탈 타격이 치명적이다. 짜증나더라도 조금만 참아보자.

6.2. 세터 스토리

토너먼트 100점이 해금 조건이기에 꽤 실력이 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지만, 조작 방법이 다른 포지션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2스테이지에서 토스 컨트롤과 세터 키로 서브 넣기를 어느 정도 숙달시키고 출발해야 클리어가 편하다. 공을 원하는 위치로 보내는 기술은 물론이고 2단 공격, 페인트, 토스 상대 코트로 넘기기 등까지 연습한 뒤에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도록 하자.

6.2.1. 분당고 연습경기

보스는 세터(Se) 정소희.
코트 어디서든 아주 빠른 속공을 올린다. 다른 세터들보다 윙스파이커가 치는 타이밍이 더 빠르기 때문에 순식간에 점수가 따인다. 일단 소희한테 공이 간다 싶으면 무조건 네트에 붙어서 블록을 시도하자. 원터치라도 만들지 않으면 체력이 금방금방 깎인다.

6.2.2. 예술고 시대회

보스는 미들블로커(MB) 상현
세터인 하현이가 공을 받으면 상현이가 토스를 올린다. 인상적인 연출에 비해 다른 보스처럼 강하지는 않다. 세터가 사실상 둘이라 처음에 세터가 받도록 하는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주의하고, 상현이가 친 속공은 체력을 많이 깎아먹으니 슬라이딩으로 받도록 하자. 그 외에는 그냥 일반적인 스테이지처럼 진행해도 큰 문제가 없다.

6.2.3. 철벽고 도대회

특별히 한 명을 꼽아 보스라고 하기는 미묘하다. 팀 자체가 보스.
블록으로 2명이 붙는다. 일반적인 오픈 토스는 거의 80% 이상 막히며, 속공도 꽤 자주 막힌다. 혹시라도 오픈이 올라갈 경우 바로 네트 앞으로 뛰어가 공을 받아주자. 대신 뒤쪽이 비기 때문에 패스페인팅 성공률이 굉장히 높다. 방어에 치중한 팀이라 공격력도 약하다. 페인트와 속공, 블로킹을 적절히 이용해서 깨면 된다.
일부러 상대 코트로 넘기고 블로킹으로만 득점하면 3별은 힘들더라도 꽤나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6.2.4. 리츠메이칸 고교

보스는 윙스파이커(WS) 니시카와
화려한 연출로 타이밍을 재기 힘든 서브와 19올스타 영섭이보다도 높은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블로킹, AI 중 가장 영리한 스파이크 코스를 보여준다. 서브는 슬라이딩으로 받지 않으면 거의 못 받는다고 봐도 된다. 니시카와만의 타이밍을 익혀야 한다. 스파이크 또한 슬라이딩으로 안 받으면 팀원들이 받을 때 무조건 방패가 깨진다. 또한 은근히 블로킹에 약한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세터라는 포지션은 잠깐 포기하고, 열심히 공을 받으러 돌아다니다가 상대 코트에 공이 가면 블록을 뛰자.

니시카와가 전위일 때는 낮은 오픈 토스나 느린 속공이 좋다. 공이 니시카와의 목쯤으로 파고 들어가 득점한다. 공을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상황이 좀 아니면 그냥 상대 코트로 넘겨서 블록을 시도하자.

상대 세터가 전위일 때 서브로 세터를 노리면 미들블로커가 스파이크를 때리는 경우가 많아져 블록이 쉬워진다. 스파이크 서브가 앞쪽으로 들어가도록 컨트롤을 연습하면 된다.

7. 토너먼트

실력향상을 위한 발판이자 두 번째 목표. -아직까지는 월드클래스 이상을 경험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7.1. 별빛고

가장 만만한 팀
이선규(MB)의 속공 빈도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선규(MB)가 두번째로 터치하는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블로킹을 이선규에게 집중하자.[15]
주의점이라면 정말 가끔 들어오는 강서브나 블로킹을 관통하는 스파이크를 주의하면 된다.
토너먼트를 좀 많이 해본 유저들이라면 알겠지만 가장 쉬운편이다.

7.1.1. 별빛고2

SE:황택의
신장:198cm
공격력:185
수비력:135
점프력:150
스피드:145

WS:김학민
신장:214cm
공격력:175
수비력:155
점프력:154
스피드:125

MB:김홍정[16]
신장:221cm
공격력:165
수비력:120
점프력:138
스피드:150

위에 소개된 별빛고와는 전혀다른 팀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높이가 확연하게 바뀌고 공격력도 상당히 바뀌었다. 높이가 커진만큼 블로킹도 높고 현실반영인지 황택의의 서브도 막강하다. 게다가 종종 패스페인팅도 하니 주의해야한다. 또한 딱히 약점이라고 할만한 구석도 없다. 그러나 쉽게 깨는 방법이 있다면 블로킹이다. 타이밍만 익숙해진다면 시간차 공격에서 미들블로커에 속아서 점프해도 다시 점프해서 윙 스파이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할 수 있다. 또한 오픈공격도 자신의 선수들이 점프력과 키만 좀 된다면 쉽게 블로킹할 수 있다.

7.2. 신속고

SE:이민구
공격력: 130
수비력: 115
점프력: 120
스피드: 185
신장: 190cm

WS: 손명근[17]
공격력: 175
수비력: 120
점프력: 140
스피드: 160
신장: 180cm

MB: 손희채
공격력: 158
수비력: 105
점프력: 130
스피드: 165
신장: 200cm

7.2.1. 신속고2

SE:이민규
신장:205cm
공격력:165
수비력:145
점프력:130
스피드:170

WS:송명근
신장:204cm
공격력:160
수비력:145
점프력:155
스피드:175

MB:조재성
신장:213
공격력:150
수비력:120
점프력:155
스피드:170

빠른 시간차 공격이 특징이다. 그리고 토스가 미들블로커에게 가는지 윙스파이커에게 가는지 구분하기 어려운 토스를 많이 올려 블로킹하기 어렵다. 게다가 높이도 꽤 있어 눈치채도 이미 블록위에서 타점을 잡고 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또 조재성의 가끔 블로킹 살짝 위에서 치는 속공도 까다롭다. 그러니 이민규가 후위에 있을 때 서브같은 방법을 통해 이민규가 리시브를 하게하고 뻔한 공격으로 만든뒤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잡아내는 것이 쉬운 방법이다.

7.3. 청니고

SE:황동이
신장:190cm
공격력:130
수비력:145
점프력:120
스피드:125

WS:박철웅
신장:190cm
공격력:176
수비력:155
점프력:132
스피드:125

MB:김민규
신장:197cm
공격력:172
수비력:120
점프력:135
스피드:110

대체로 공격력은 쌔나 점프력과 신장이 크지 않아 블로킹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박철웅의 블로킹이나 가끔들어오는 현실반영 황동이의 패스페인팅만 주의하면 된다.
시간차를 많이 쓴다.

7.3.1. 청니고2


7.4. 왕벌고

SE:유광우
신장: 160cm
공격력:90
수비력:150
점프력:120
스피드:140

WS:파다르
신장: 180cm
공격력:180
수비력:125
점프력:125
스피드:155

MB:이은성
신장:230cm
공격력:150
수비력:115
점프력:142
스피드:120

높은 타점의 이은성의 속공과 블로킹만 주의하면 된다. 이은성 자체를 주의하면 된다.
또 파다르를 제대로 막지 못한다면 점수를 내주기 쉽기 때문에 파다르도 은근 신경써야한다.
약점이라면 이은성을 제외하고는 키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타점을 이용해 블로커 위에서 내려 찍으면 쉽게 득점할 수 있다.

7.4.1. 왕벌고2


7.5. 태풍고

7.5.1. 태풍고2

SE:이호건
신장:195cm
공격력:125
수비력:135
점프력:120
스피드:155

WS:김인혁
신장:212cm
공격력:175
수비력:155
점프력:130
스피드:150

MB:구본승
신장:211cm
공격력:180
수비력:140
점프력:138
스피드:145


선수들의 키는 상당히 크지만 점프력이 약해 높이로 깨기 쉬운팀이다.[18]

7.6. 비행고

7.6.1. 비행고2

SE:한선수
신장:200cm
공격력:175
수비력:135
점프력:145
스피드:150

WS:정지석
신장:204cm
공격력:165
수비력:165
점프력:145
스피드:145

MB:곽승석[19]
신장:201cm
공격력:165
수비력:155
점프력:140
스피드:150

세터의 스타일이 ???로 한설화와 같다. 그래서 패스페인팅이나 리시브 된 공을 바로 스파이크로 때리기도 한다.
높이나 공격이 강하다 보니 어려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블로킹 타이밍만 잘 잡으면 쉽게 깰수 있다.

7.7. 올스타

이 팀과 겨룰 수 있는 순간 초보자가 아니다.[20] 19올스타보다는 난이도가 낮으므로 이 팀을 먼저 시도해 볼 것.

멤버는 검은시우 , 운석희성, 가면설화로, 19올스타만큼은 아니지만 스토리 때보다 훨씬 스탯이 강화되어 등장한다. 검은시우는 수비력 155로도 뚫리는 강력한 스파이크를 보여주고, 설화와 희성이는 19올스타와 거의 비슷한 방향으로 강화되었지만 19올스타보다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희성이는 오히려 스토리보다 키가 2cm 너프되었다.

19올스타와 마찬가지로 설화를 노려야 한다. 셋 중 가장 공격력이 강한 대신 점프가 낮고 수비력이 약해 블로킹이 잘 뚫린다.

슬라이드 기술을 완성시키자. 속공만 아니라면 거의 100% 성공할 정도로 연습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리시브로 스파이크를 받으려고 한다면 리시브를 누가 받았는지, 설화가 누구에게 토스를 올리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운빨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슬라이드는 체력을 깎이지 않기 때문에 보다 길게 랠리를 이어가며 공격을 성공시킬 기회를 늘릴 수 있다. AI들이 잘 받지 못하는 패스페인트, 속공을 노리고 슬라이드를 해주자. 평범한 스파이크는 웬만하면 팀원들이 받아준다.

세터와의 타이밍 맞추기에서도 거의 실수가 없어야 한다. 어느 정도 숙달되었다면 스파이크 훈련으로 스파이크 위치 조정을 연습해 보자. 세터인 설화를 노려서 치거나, 엔드라인 근처로 치면 득점이 수월해진다. 이미 깼던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다시 돌면서 블록아웃을 연습하는 것도 좋다.

서브 또한 중요한 득점 수단이다. 이 시점까지 점프 스파이크 서브를 익히지 못했다면 여기서 완성시켜 두어야 한다. 먼저 서브 훈련에서 네트를 넘기는 연습을 하고, 열에 여섯 정도 성공한다 싶으면 스토리 모드로 들어가 실전에서 연습하자. 의외로 실전 감각과 훈련 때가 크게 다르다.

희성이의 절대블록이 너무 안 뚫린다 싶으면 타임아웃을 누르고 로테이션을 돌려주자. 원포인트 서버나 블로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7.8. 하늘고

SE:이승원
신장:205cm
공격력:165
수비력:155
점프력:145
스피드:150

WS:전광인
신장:214
공격력:185
수비력:175
점프력:160
스피드:155

MB:다우디
신장:219cm
공격력:200
수비력:120
점프력:155
스피드:140

현재 토너먼트에 있는 팀들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팀이다. 오식이 좋아하는 선수인 전광인이 있고, 2018-2019 리그 우승팀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전력이 매우 막강하다.

우선 모두 높이가 높아 블로킹이 매우 높고 타점도 높다. 특히 이승원이 올려주는 하이볼을 엄청난 타점으로 찍어누르는 전광인은 막기가 매우 힘들다.

또 다우디의 신장과 공격력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엄청난 속공과 뚫리지 않는 높은 블로킹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신장이 높기 때문에 살짝만 걸려도 블로킹이 되어버린다. 또 오픈 공격도 엄청난 공격력으로 내려 찍는다.

거기다가 이승원의 빈번하게 들어오는 패스페인팅을 주의해야 한다.

위에 있는 올스타팀보다 어려운 편으로 이 팀을 깨려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조작이 익숙해지고 실력이 있어야한다. 일단 그나마 나은 방법이 있다면 전위에 다우디가 있다면 타임아웃으로 로테이션을 돌리던가 원포인트서버나 블로커를 투입하는 것이다. 이승원이나 전광인도 블로킹을 잘하지만 다우디처럼 뚫리지 않는 블로킹은 아니기 때문에 블록아웃이나 이승원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선수들의 스텟만 좋다면 블로킹위에서 내려 칠수도 있다.

8. 멀티플레이



[1] 과거에는 A급이었다. [2] 스토리모드 클리어도 힘들어질 수 있다. [3] 공격력을 주로 찍고 점프력을 소홀히 하게 되면 한빛고의 김희성에게 막힌다. [4] 공격,오만(허재호 전용),과감,높이높이,생각 없는 속공사랑,생각 있는 속공사랑 등 [5] 기본지급캐릭터인 허재호만 가진 성격으로, 재호를 팔면 더이상 되돌릴 수 없다. [6] 윙스파이커 스토리-분당고의 한설화, 토너먼트-비행고의 한선수가 이 성격이다. [7] 특히, 조작법이 바뀐 세터 플레이에서는 더욱 힘들다. [8] 다만, 슬라이드한 공의 궤적이 다소 불규칙적이므로 어느정도 리스크가 있긴 하다. [포지션] 세터가 아닌 포지션으로 플레이할 경우 언더 리시브로 받을 수는 있으나,원하는 지점으로 띄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위치] 세터의 위치에 상관없이 조준점에 맞추려고 하면 스파이커가 공을 치지 못하고 상대 코트로 넘어갈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토스를 다르게 주어야 한다. [각도] 이때 각도에 따라 상대의 리시브 난이도가 달라지니 주의하자. [12] 상대가 동의한 경우 켤 수도 있다. [13] 절대 안 뚫린다. 다만 이를 이용해서 각도를 절묘하게 맞추면 몸과 네트 사이로 파고들어 득점이 가능하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클리어하고도 남았겠지만(...). [14] 하늘고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해야 한다. [15] 사실 이선규의 속공 타점이 그렇게 높지도 않으며, 이점만 유의하면 난이도는 굉장히 쉽다. [16] 절대방어 [17] 절대방어 [18] 실제 이 팀의 모티브가 된 팀에서도 이 시즌때 전 시즌 트레이드나 군입대로 주축 선수 2명이 빠져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 팀의 팬인 제작자 오식이 성적 부진의 아쉬움을 담아 이 점을 반영해 난이도를 세컨드 팀들중 쉽게 한 것일 수도 있다. [19] 절대방어 [20] 특히 올스타 업적을 깰 정도면 고인물급이라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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