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shit on Route 66 발매 당시, 왼쪽부터 플레처 시어스, 와이엇 시어스.
The Garden / 2011년 결성
1. 개요
더 가든은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펑크 록 밴드이다. 형제인 와이엇 시어스와 플레처 시어스로 이루어져있는 이 밴드는 미국의 청년들로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 멤버
- 와이엇 시어스 (Wyatt Shears) - 베이스, 기타, 메인 보컬
- 플레처 시어스 (Fletcher Shears) - 드럼, 보컬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 The Life and Times of a Paperclip (2013)
- haha (2015)
- Mirror Might Steal Your Charm (2018)
- Kiss My Super Bowl Ring (2020)
- Horseshit on Route 66 (2022)
3.2. EP
- Burger Records Tape (2012)
- Everything Is Perfect (2012)
- Rules (2013)
- U Want the Scoop? (2017)
4. 여담
와이엇과 플레처는 서로 사이가 좋은 편이며, 둘 다 장난기가 엄청나서 서로에게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다.두 형제 모두 솔로 활동을 하는데, 와이엇은 Enjoy, 플레처는 Puzzle이라는 명의 하에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와이엇과 플레처는 음악 활동 외에도 모델 활동을 하는데, 이브 생 로랑, 휴고 보스, 발렌시아가같은 브랜드들의 캠페인에 참여한 적이 있다. 모델 활동 덕분인지 두 명 모두 패션 센스가 뛰어난 편이다.
해외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Macabre Plaza가 사실 와이엇의 솔로 프로젝트라는 설이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지만 더 가든의 레이블인 Vada Vada에 Macabre Plaza의 음악이 발매되고 있는 것과 틱톡에 와이엇이 Macabre Plaza의 음악을 연주하는 영상이 있는 것 때문에 거의 기정사실화되었다. 또한 turkey 라는 프로젝트 또한 플레처의 서브 프로젝트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이는 플레처가 작업자 명단에 뜨면서 확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