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어: Potop
영어: The Deluge
1. 개요
폴란드의 독립운동가, 소설가인 헨리크 시엔키에비치가 1886년 저술한 역사 소설.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3부작으로 알려져 있으며[1] 대홍수(역사) 시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이 소설의 명칭이 ‘대홍수’로 일컫는 17세기 폴란드의 혼란기를 가리키는 역사 용어로 편입되었다.
2. 등장인물
2.1. 실존인물
2.2. 가공인물
- 안드레이 크크미치(Andrzej Kmicic)
- 미하우 보요디요프스키(Michał Wołodyjowski)
- 알렉산드라 빌레비쵸나(Aleksandra Billewiczówna)
- 얀 오누프리 자글로바(Onufry Zagłoba)
- 얀 스크르제투스키(Jan Skrzetuski)
- 스타니스와프 스크르제투스키(Stanisław Skrzetuski)
- 소로카(Soroka)
- 로치 코왈스키(Roch Kowalski)
3. 대중 매체에서 등장
- 1974년 폴란드 인민 공화국 시기에 영화화되었다.
[1]
1부는 소설 불과 검으로, 2부가 대홍수, 3부가 대초원의 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