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10-10 21:59:57

대털 오리지널 콜렉터

1. 개요2. 등장인물3. 작중 파워 순위

1. 개요

만화가 김성모가 연재한 만화이자 대털 시리즈 중 하나이다. 다른 대털 작품과의 연결점은 없다. 다른 대털 작품처럼 기본적으로는 대도의 이야기이지만 점차 조폭 배틀물로 바뀌어 간다. 기본적인 플롯은 조폭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교강용의 분투를 그리고 있다. 기본적인 플롯은 이렇지만 용두사미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중 등장인물과의 연결고리가 전혀 풀리지 않았고 근황조차 묘사되지 않았다. 결말도 어이없는건 둘째치고 워낙에 개연성이 없다. 거기다가 조폭들의 파워인플레도 심해서 등장하는 주먹잡이들이 잠깐 수준으로 나오다가 리타이어 하는 등 밸런스도 심히 난해하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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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교강용
    작품의 주인공. 작중 등장시점은 전주교도소에서 막 출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다른 대털 작품들처럼 역시나 날고 기는 도둑이다. 출소 후 다시는 도둑질을 안한다고 다짐했지만 이후 여러 이해 관계에 얽혀 다시 업계에 컴백한다. 마지막 결말부가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개연성이 없는 용두사미 결말을 보여주는데 부하들이 땅굴망을 통해 은행을 터는 동안 직원들 시선을 딴데로 돌린답시고 손목을 잘라버리는 장면을 마지막으로[1] 세월이 흘러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기는 교강용에게 경찰부대가 난입하여 체포 영장을 들이대는 것으로 끝난다.
  • 영희
    교강용의 친딸. 교강용이 수감된 동안 어머니라는 작자가 영희를 고아원에 버렸는데 고아원 시설이 개막장이었다. 지하실에 개목줄로 묶어놓고 개밥을 가져다주는 수준. 다시 영희를 찾으러 온 교강용은 이에 뚜껑이 열리고 원장실에서 여자 직원 상대로 일을 즐기는 원장의 뚝배기를 박살낸다. 이후 교강용과 함께 쓰레빠의 집에서 기거한다. 작중 교강용의 프로젝트에 연관된 조폭들에 의해 납치당하고 폭행까지 당하는 등 고생을 많이 한다. 마지막에는 어른이 되어 교강용과 어느 해변의 휴양지에서 쉬고 있는데 경찰이 난입하고…
  • 쓰레빠
    교강용의 후배. 다만 나이는 동갑이라고 한다. 작중 등장 시점 시 황산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할 뻔하지만 교강용이 구출해준다. 황산이 기획한 국회의원집을 털었으나 생각보다 값이 나가는 물건을 못 건졌는데 사실 내부에 지하실이 있었지만 건들지는 않았다. 황산은 이를 대털로서의 기본소양이 안 되었다고 열받아서 나머지 물건은 빼돌렸다는 핑계로 죽일려고 한 것이다. 아무튼 교강용은 쓰레빠를 살려주는 댓가로 황산을 위해 은행털이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일을 시작한다. 어찌보면 교강용이 다시 업계에 컴백하게 만든 원인. 이후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교강용을 배신하기도 한다. 적외선 굴절기 제작 정보를 팔아버리는 등. 하지만 적외선 굴절기 제작만으로는 여전히 교강용의 발끝에도 안된다는 현실을 깨닫고 다시 그의 밑으로 들어가 조력자가 된다. 마지막에는 은행을 털면서 끝난다. 이 결말도 어이없는게 은행 금고 안에서 돈을 훔치면서 "여기서 나가면 교강용 그 자식 면상을 날려버린다! 교강용 이 개자식아!"를 외치면서 더 이상 등장이 없다.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전개.
    이 인물도 과거가 매우 불행한데 사업이 망한 아버지는 자살하고 어머니는 성을 팔아 돈을 벌어오지만 아버지 자살 이후 가출한다. 어머니를 농락한 사채업자를 상대로 복수를 획책하지만 되려 역관광 당한다. 나중에 교강용의 도움으로 사채업자의 전재산을 훔치고 독극물 연기를 풀어 사채업자를 반신불수로 만들어 놓으면서 복수에 성공한다. 이 일을 계기로 쓰레빠는 크게 반성하고 교강용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적극적인 조력자가 된다.

  • 상엽
    교강용의 부하. 게이이다. 이쪽은 여장을 해도 남자인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외모이다.
  • 양절구
    상엽의 부하.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을 외모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게이. 백기산을 여체화시켜놓은 것처럼 생겼다.
  • 고촌
    작중 등장하는 대털. 교강용 등장 이전 날고 기던 도둑이다. 다만 방탕한 생활과 더불어 신예 대털로 떠오르던 교강용에 의해 자신의 기술이 모두 구식화되면서 구세대가 되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의 뒤를 밟으며 신상 정보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은행털이를 기획한다. 출소 이후 교강용이 같은 은행을 노리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지만 교강용이 은행털이를 포기하는 대신 자신을 도와달라는 빅딜을 제시하자 도전의식, 라이벌 의식은 사라지고 되려 같이 털자고 한다. 이후 여러가지 도둑질을 같이 하면서 어느새 조력자가 된다. 마지막에 일본 대사관 침투 시 경찰에게 들키게 되는데 경찰들의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가스폭발을 일으키며 죽게 된다. 참고로 과거 조폭들에 의해 성기가 잘려나가서 성기가 없다. 소변도 특수한 고무 관을 통해 본다고. 다만 본인 입으로 애무는 좋아한다고 한 걸 보니 고환까지 거세당하진 않은 듯.
  • 서희수
    작중 등장하는 조폭. 서울 강남파의 두목이다. 작중 조폭 중 가장 강하다. 등장 시점에는 은행 털이를 기획하는 교강용을 상대로 털어먹을 계획을 세운다. 처음에는 미인계를 쓰지만 의도가 간파당하자 폭력으로 방향을 돌린다. 교강용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경찰청장의 집을 턴 뒤 그 물건을 서희수 집에 두어 마치 서희수가 경찰청장의 집을 턴 것처럼 위장하여 신고한다. 서희수는 이 일로 깜방에 들어가지만 전국에 분포된 자신들의 부하들을 동원하여 복수를 획책한다. 나중에는 목포 조직의 두목 독고가 강남땅을 양분하는 조건으로 그를 탈옥시켜 준다. 탈옥 후 교강용을 잡아와 양다리를 잘라버릴려고 했으나 교강용이 100억 원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풀어준다. 이후 등장은 없다. 말그대로 증발했는데 향후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 목포 독고
    목포 전갈파의 두목. 작중 등장 시점은 목포 교도소에서 황산과 실랑이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서희수에게 강남파를 양분하자는 조건으로 그를 탈옥시켜준다. 탈옥시켜 준 뒤 행적은 언급이 없고 증발했다.
  • 진가
    거구의 주먹잡이. 과거 교강용에게 큰 은혜를 입었기에 그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다. 깜방에 들어간 서희수가 교강용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여러 주먹을 보낼 때 교강용의 측근으로써 적극적으로 방어해낸다. 물론 갈수록 심해지는 파워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고 서희수의 동생 서강에게 덤빈 끝에 동귀어진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사망한다.
  • 마왕수
    거구의 주먹잡이이자 진가의 이복형. 진가보다 더 강한 실력의 소유자이다. 처음에는 서희수에게 매수되어 교강용을 죽일려고 하지만 서희수 수감 이후 진가를 지키고 강남을 차지하기 위해 그를 이용하고 조력자가 되는 척 한다. 나주 결호나 상하이 낙수의 공격을 막아주고 강남파 조폭에 대한 여러 정보를 주는 등. 물론 중간에 그 의도가 간파되어 관계는 파토난다. 그리고 강남의 새 주인이자 서희수의 동생인 서강에게 배틀을 신청하고 초반에는 대등하게 싸우지만 제 실력을 보이는 서강에는 상대가 못되고 죽게 된다. 이 인물도 과거가 불행한데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여동생까지 그 여파로 잃게 된다. 이후 자식을 버리는 사람은 인간 취급을 안한다. 이러한 과거로 예전에는 아이들을 상당히 아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러한 감정은 많이 사라졌다. 본인 입으로도 그건 다 예전 얘기라고. 다만 교강용을 이용하고 호감을 사기 위해 그의 딸 영희에게는 잘해주긴 했다.
  • 나주 결호
    작중 등장하는 조폭. 한 때 서희수 부하였으나 작중시점 7년 전 업계에서 손을 뗀다. 이후 서희수가 수감되자 업계에 컴백, 교강용을 처치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마왕수에게 털리고 절친 상하이 낙수가 서강에게 당하자 원수를 갚으려고 배틀을 신청한다. 꽤나 대등하게 싸우지만 서강에게 한쪽 눈을 잃고 거의 죽기 직전까지 당하게 된다. 그리고 길거리에 버려지지만 미국 갱단 컨츄리무비 소속 의사에 의해 살아나게 되고 그 댓가로 반강제로 갱단에 가입된다. 이후 약 2년간 컨츄리무비에서 수련을 거치고 귀국하면서 식물인간이 된 서강을 살해하고 강남을 접수하지만 곧 탈옥한 서희수에게 털리고 공구리 당한다.
  • 서강
    작중 등장하는 조폭이자 서희수의 친동생. 브라질에서 건달 유학을 하고 있다가 서희수 수감 소식을 듣고 귀국한다. 귀국하자마자 상하이 낙수를 죽이고 강남을 재탈환하고 뒤이어 마왕수, 나주 결호, 강북 도끼를 제압한다. 이후 교강용을 잡으러 고군분투하지만 교강용이 서희수를 탈옥시켜준다는 거래에 의해 처치는 미루고 그를 돕는다. 다만 기본적으로 신뢰하지는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구라임이 밝혀지고 난 다음에는 쓰레빠와 영희를 납치하여 고문한다. 그러나 뒤이어 교강용하고 같이 온 에이미에 의해 털려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이후에는 귀국한 나주 결호에게 살해당하면서 리타이어. 작중 서강은 에이미에게 단 1대의 유효타를 먹이지 못하고 털려버리는데 이 작품의 파워인플레가 얼마나 심한지 보여준다. 게다가 그런 에이미조차 목포 독고에게 간단히 털려버린다. 참고로 성욕이 아주 왕성하다. 귀국하자마자 여독을 푼답시고 호텔에서 섹스를 일삼고 강남 탈환 후 본인 사무실에서 2:1 섹스를 시전한다. 작화는 헤어스타일만 빼면 형인 서희수와 닮았는데, 서희수와 구분하려는 목적인지 비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려고 그런 건지 희한하게도 마족눈이다.
  • 상하이 낙수
    작중등장하는 조폭. 한때 서희수 부하였으나 푸대접 당하는 현실에 분노하여 그를 배반할려고 하지만 절친 나주 결호의 협력 거절로 그냥 중국 상하이로 넘어간다. 배반을 철회한 이유는 불명. 서희수 수감 이후 강남을 차지하기 위해 귀국, 서희수와의 면회에서 어그로를 잔뜩 끌고 바로 마왕수를 찾아가 털어버리고 강남을 차지한다. 이후 강북 도끼, 강서 캐리, 강동 세파트를 모두 제압하여 서울의 황제가 된다. 그러나 뒤이어 귀국한 서강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광속 리타이어한다. 본인 말로는 중국 십만에게 인정받은 스피드라고 하지만 너무 쉽게 서강에게 당한다. 이 작품의 어이가 털리는 파워인플레를 보여주는 사례.
  • 협준
    대기업 회장의 장남. 마금화, 한산도에 의해 집이 털리는데 이에 충격을 받아 아버지는 죽게 된다. 협준은 이를 갈면서 복수를 획책하고 이를 위해 서강을 고용한다. 작중 묘사로는 서강마저 쫄게 만들 정도로 언변으로 사람을 제압하는 마력이 있다. 이후 서강이 식물인간이 되는 소식을 듣자 "제기랄" 외마디를 외치고 더 이상의 등장은 없다. 역시 근황 묘사는 없이 증발했다. 한산도가 마지막에 경찰에 체포되었고 이 정보를 입수하여 복수를 했을지도 모른다.
  • 마금화
    작중 등장하는 대털. 본인 말로는 여털이라고 한다. 어느 대기업 회장 집을 터는 것으로 등장한다. 한산도라는 남성과 콤비로 활동하며 쓰레빠로부터 얻은 적외선 굴절기 제작법을 통해 2배로 더 오래 작동하는 적외선 굴절기를 만들어 활약한다. 한산도가 정보수집, 마금화가 현장 작업을 도맡는다. 협준의 추적을 피하고자 황산과도 손을 잡고 일을 하였지만 친오빠인 목포 독고가 그녀를 데리고 간 뒤 더 이상의 등장은 없다.
  • 한산도
    마금화와 짝을 이루며 활동하는 대털. 기본적인 대털 실력도 있지만 정보수집이 주 업무이다. 하지만 인격은 그야말로 개차반으로 살인을 마구 저지르는 등 대털의 기본 규율 따윈 전혀 안 지키고 다닌다. 이후 협준의 추적을 피하고자 황산과 손을 잡고 작업을 하지만 목포 독고가 마금화를 데려가고 오갈데가 없어지자 교강용에게 후계자로 키워달라고 한다. 고촌의 설득으로 교강용은 이를 받아들이고 한산도 역시 교강용의 조력자가 된다. 이후 일본 대사관 털이 작전 때 감시 역할을 맡았으나 경찰에 체포된다. 그 이후는 언급이 없지만 깜방에서 수감중이거나 협준에게 걸려서 걸레짝이 되었을듯. 참고로 이 인물도 서강마냥 색욕마인인데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마금화와 섹스를 일삼는다. 호텔은 물론이고 카섹스에다가 버려진 컨테이너 안에서도 섹스를 한다. 게다가 팬티도 거의 T팬티 수준의 얇은 것을 입고 다닌다.
  • 에이미
    주한미군 8군 소속의 헬리콥터 조종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퇴출된다. 교강용이 서희수를 탈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서 헬기 조종을 맡았다. 중간에 이와 관련한 협상과정에서 교강용의 당당한 모습과 인품에 감화되어 그의 적극적인 협력자가 된다. 이후 교강용과 함께 같이 강남파로 찾아가 서강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리고 강남황제가 된다. 이후 강남 황제 지위를 이용해 교강용의 여러 부탁들 들어주는 등 조력자가 된다. 하지만 강남파를 접수하러 온 목포 독고에 의해 간단히 털리고 양다리를 못쓸 위기에 처했지만 같은 목적으로 온 나주 결호가 난입한 덕분에 다리 불수는 면하고 쫒겨난다. 이후 고촌을 만나러 집을 나서는 교강용에게 몸조심하라는 대사를 한 뒤 더 이상의 등장이 없다. 근황 묘사가 없이 완전히 증발.
  • 강북 도끼
    강북 일대를 주름 잡는 조폭. 도끼를 주무기로 써서 별칭이 도끼인듯 하다. 서희수가 수감되자 강남을 차지하려고 하나 상하이 낙수에게 간단히 저지당하고 팔도 한쪽 잘려버린다. 교강용 언급에 의하면 과거 교강용에 의해 목숨을 건진 일이 있었다. 이 때문인지 교강용이 그에게 대출을 요구할 때 별 말이 없이 돈을 내주기도 하고 이자도 필요없다고 한다. 나름 기본적인 의리는 있는 듯. 이후 강서 캐리, 강동 세파트마저 상하이 낙수에게 당하자 그를 인정하고 충성을 맹세하면서 낙수의 전권 아래 강서, 강동도 차지하게 된다. 이후 낙수가 서강에게 당하자 서강의 밑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나주 결호의 설득으로 그와 동맹을 맺고 서강을 치러 간다. 결호와 협공으로 서강을 거의 처치 직전까지 갔지만 보스 보정을 받은 서강에 의해 칼로 난자당해 죽게 된다. 여담으로 결호도 똑같이 칼로 난자당했는데 주인공 보정으로 살아난걸 보면 안습.
  • 강서 캐리
    강서 지역을 주름잡는 조폭. 도끼가 낙수에게 당한 뒤 그에게 전갈을 받고 강동 세파트와 동맹을 맺어 낙수를 치려고 했다. 그러나 권총을 들이대는 낙수 앞에 조직원들은 죄다 도망을 쳐버렸고 그 자리에서 낙수에 의해 참수형을 당한다.
  • 강동 세파트
    강동 지역을 주름잡는 조폭. 강서 캐리처럼 도끼에게 전갈을 받고 캐리와 손잡아서 낙수를 처치하려고 했으나 권총을 가진 낙수를 보고 조직원들이 죄다 도망치는 통에 낙수에게 패배하고 캐리처럼 참수형에 처해진다.
  • 쌍칼
    서희수가 수감되기 전 그의 오른팔 역할을 한 조폭. 쌍칼을 써서 쌍칼이다. 과거 교강용과는 교도소 동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설희에게 속아넘어가 따지려고 찾아온 교강용을 줘 패버린다. 이후 교강용은 설희, 쌍칼을 상대로 피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여러가지 사건과 이해관계 속에서 흐지부지되면서 언급이 사라진다. 교강용을 패고 난 이후 완전 증발.
  • 설희
    서희수가 운영하는 룸싸롱 에이프릴에 근무하는 창녀. 교강용의 프로젝트를 알아내기 위해 서희수가 보낸 미인 첩자다. 섹스를 아주 잘해서 교강용을 완전히 홀려버리고 교강용은 그 의도도 모른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 생각까지 한다. 하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쓰레빠에 의해 정체가 드러나고 도망친다. 쌍칼에게 줘터지고 거리에 버려진 교강용을 보며 살짝 양심의 가책을 느끼긴 하지만 그걸로 끝. 더이상의 등장은 없다. 이후 교강용은 설희, 쌍칼을 상대로 피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여러가지 사건과 이해관계 속에서 흐지부지되면서 언급이 사라진다. 완전 증발.
  • 황산
    작중 등장인물. 다른 대털 작품에 나오듯 정보 수집 역할을 한다. 서희수에게 매달 5억 원씩 돈을 상납해왔으나 대털들이 모두 수감되면서 상납액이 줄면서 목숨까지 위험해졌다. 마침 교강용이 출소하면서 은행 털이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서희수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협력한다. 중간에 상하이 낙수에게 붙으면서 배신하기도 하지만 서희수 탈옥 프로젝트에 교강용을 도우면서 다시 협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마금화, 한산도를 영입하여 교강용을 상대로 빅엿을 먹이면서 다시 완전히 적대관계로 돌아선다. 나중에는 대도강까지 영입하여 교강용에게 빅엿을 먹이기도. 이 인물도 주요 등장인물이지만 별다른 근황 언급없이 증발했는데 마지막에 은행털이 당일 교강용은 쓰레빠에게 황산을 처치해달라는 말만 하고 이후 어떻게 됐는지 언급이 없다.
  • 대도강
    작중 등장하는 대털. 교강용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전성기 때는 주요 대기업 회장 집을 제 집 마냥 드나들었고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백악관을 털 계획도 세운다. 백악관을 털고 나오려다 잡혔다고. 누군가가 자신을 신고했는데 교강용이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후 황산이 그를 청송교도소에서 탈옥시켜준 뒤 그 복수를 하기 위해 교강용을 찾아가 어린 딸 영희를 고아 만들고 싶지않으면 일본 대사관을 털라고 시키고 자신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사실 가스폭발로 죽은건 고촌이었지만 황산과 대도강은 교강용이 죽었다고 착각을 한다. 이후 교강용이 살아있고 그가 은행털이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자 바로 찾아가서 현장을 어슬렁거리며 딴지를 건다. 이를 알고 분노한 쓰레빠는 부하들을 데리고 가서 대도강을 공구리 쳐버린다. 교강용의 스승이나 되는 타이틀을 갖고 등장했지만 별 활약이 묘사된 것 없이 리타이어해서 상당히 허무를 자아낸다.
  • 대물개
    서희수 이전의 강남황제. 힘이 괴물같이 좋으며 대부분의 전국구 건달들이 이기질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서희수가 미인계로 작업을 하면서 암살한다. 공식사인은 복상사로 위장. 이후 강남을 차지한 서희수는 대물개의 부하들을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씨도 안남기면서 숙청한다.

3. 작중 파워 순위

작품 내에서 파워 인플레이션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심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누가 더 우위인지는 쉽게 분간이 가능하다.

1위. 대물개.
서희수가 부상하기 전 강남 황제. 서희수도 단순히 싸움으로는 꺾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미인계를 이용해 처치했다.

2위. 서희수.
작중 시점 강남 황제답게 최고 실력을 보유. 다만 대물개보다 완전 약하다기 보다는 동등 내지 그 이하 수준으로 봐야할듯. 대물개도 당시 함부로 서희수 패를 치지 못하고 대치하고 있었기 때문.

3위. 미국 갱단에서 수련을 한 나주 결호, 목포 독고.
일단 독고 본인 입으로 수련을 한 나주 결호는 자신과 동급의 실력이라고 언급했다. 수련을 한 나주 결호가 서희수에게 간단하게 죽었으니 동급의 실력을 가진 독고도 사실 서희수에게는 게임이 안될듯.

4위. 에이미.
서강을 처치한 인물. 서강에게 단 1대도 안맞고 2번이나 꺾엇다는 점에서 상당한 실력자다. 하지만 독고에게 킥으로 복부를 맞고 피 토하면서 졌다. 양다리가 잘릴 위기에 처하나 결호의 난입으로 그냥 쫒겨나는 선에서 끝난다.

5위. 서강.
서희수의 동생으로 브라질에서 건달 유학 그리고 태국에서 15년간 무에타이를 했다고 한다. 쇠빠따로 내리쳐도 끄덕 안하는 다리라고. 하지만 에이미를 상대로는 1대도 못때렸다. 뚝배기가 박살나 식물인간 신세가 되었지만 에이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엄청난 포스를 뿜은 인물이다.

6위. 마왕수.
사실 상하이 낙수와 비교하자면 우위를 가리기 힘들다. 왜냐하면 상하이 낙수에게 얻어맞으면서 턱이 부서지고 두개골에는 금이 갔으며 욕창까지 생겼기 때문. 하지만 본인입으로 그건 일부러 지는 척 한거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제대로 싸운 모습이 안나와서 우위는 가리기 힘들지만 낙수는 서강에게 상처하나 못냈지만 마왕수는 서강을 상대로 얼굴에 상처를 낸 점, 본인 입으로 낙수 상대로 봐준거였다고 언급한 점을 들어 상하이 낙수보다는 위로 낙점한다.

7위. 상하이 낙수.
중국 상해에서 활동하다가 강남을 먹기 위해 귀국. 강서, 강북, 강동 일대를 제패하면서 포스를 뿜어내지만 서강에게 바로 순삭. 나주 결호 언급으로는 강남황제는 3일만에 끝났다고.

8위. 수련을 안한 결호.
작중에는 첫번째로 등장한 서희수의 심복. 작중 초반에 온갖 포스를 뿜어낸 진가를 간단히 제압하면서 위력을 과시하나 마왕수에게 탈탈 털린다. 그래도 이후 서강을 상대로 낙수의 복수전을 시전하여 백드롭까지 써대며 처치 직전까지 갔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도끼와 협공해서 그런거고 오히려 서강에게 한쪽 눈알을 뽑히고 칼로 철저하게 난자당한다.

9위. 진가.
거구의 주먹잡이. 그치만 작중 활약한건 초반에 서희수가 파견한 자객 2명을 개발살내는 것일 뿐 그 이후로는 전투력 측정기 신세. 그래도 당시 서희수가 보낸 자객은 전국구 건달도 한 수 접을 만큼 강자인데 그 2명을 세트로 박살냈다. 이런 점에서 강북, 강서, 강동 지역 조폭들보다는 강할듯.

10위. 강북 도끼, 강서 캐리, 강동 세파트.
일단 서로 반말을 한다는 점에서 거의 동급의 실력자로 추정. 다만 작중 너무나도 간단하게 낙수한테 제압당했다. 게다가 조직원들, 특히 강서, 강동쪽은 거의 양아치 수준의 주먹들을 부린다는 점에서 실제로는 그리 강하지는 않은 듯하다.


[1] 은행 털이를 끝으로 도둑질과의 연을 끊겠다는 의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