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대지령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카올린!
- 대지령!
- 대지의 기운이 내 영혼을 불사른다.
- 내 힘은 높은 차원에서부터 흘러내려 오지.
- 모든 것은 무에서부터 생겨난다.
- 이제 전설이 시작된다.
2. 전투 시작
- 싸움이 벌어지면 누구든 본성을 드러내게 마련이지.
- 놈들의 최후를 알리는 전투가 시작된다.
3. 선취점
- 너무나도 쉽게 쓰러지는구나.
- 전장의 바보들에게는 첫 교훈이 곧 마지막 교훈이다.
- 물러 터졌구나.
4. 이동
- 그래.
- 좋아.
- 이쪽으로.
- 아, 거기가 좋겠어.
- 움직이자.
- 완벽한 위치야.
- 이행하리라.
- 물론.
- 정확하게.
- 길을 따라가자.
-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한다.
- 뜻을 따르리라.
- 온몸의 돌이 빛을 내는구나.
- 전투를 준비한다.
- 내 영혼이 움직인다.
-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바로 저기다.
- 그래, 여기가 좋겠어.
- 바로 그 자리야.
- 간다.
- 그래, 바로 거기야.
- 앞으로.
- 잠깐, 더 좋은 곳이 보인다.
- 잠깐, 더 좋은 곳이 보인다.
- 저쪽이 더 좋겠는데.
- 아, 거기가 좋겠어.
5. 공격
- 공격!
- 덤벼라.
- 항복해라.
- 따끔하게 혼내주지.
-
보복이다 !
오곡이다! - 복종해라.
- 네 의지를 보여라.
- 도망가는 게 좋을걸.
- 땅은 내게 넘겨라.
- 포기해라.
- 공격!
6. 공격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 적들의 공격이 매섭다!
7. 주문 사용
- 자, 준비해라.
- 영원히 쫓아가 주마.
-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봐라.
7.1. 바위의 잔영
- 내게 오너라.
- 돌들아, 모여라!
- 일어나라, 돌이여!
- 자, 가자.
- 여기라면 완벽하지.
- 이 돌을 피로 물들이리라.
- 비석을 세워주지!
-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 돌이여, 내게로 오너라.
- 시작하자.
- 이제부터 시작이다.
- 여기라면 완벽해.
- 피가 이 돌을 적시리라.
- 네 운명은 이 돌덩이처럼 확실하다.
- 시작하자.
7.2. 바위 치기
- 바위 치기!
- 좀 아플 거다.
- 돌 맛 좀 봐라.
- 이것이 돌주먹이다!
- 박살 내주마.
- 바위 날리기!
- 가루를 내 주마!
7.3. 바위 구르기
- 돌이 구른다!
- 더 빠르게!
- 굴러가라!
- 흐아!
- 으아.
- 누구도 막지 못한다!
- 비켜라.
- 날 막아봐라!
- 물러서라.
- 굴러간다!
- 굴러가라!
- 이얍!
- 끄하!
- 하아!
- 누구도 막지 못한다!
- 비켜라.
- 날 막아봐라!
- 날 막아봐라.
- 물러서라.
- 뭐지?
7.4. 대지의 자기장
- 으스러뜨려주마.
- 으흠!
- 자, 이리 오너라.
- 내가 잡아 주지.
- 뛰어봐야 손바닥 안이지.
- 이쪽이야.
- 여기다.
- 여기라니까.
- 이리 와라.
- 나에게 오너라.
7.5. 자력 주입
- 그렇게 느려서야 싸우겠느냐?
- 몸이 좀 무거울 거다.
- 느린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 어딜 가려고?
- 그렇게 느려서야 싸우겠느냐?
- 느린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내 실력의 대가로구나.
- 좋은 교훈을 배웠겠지.
- 편히 쉬어라.
- 거두어주지.
- 돈도 생명도 거두어주마.
- 황금 같은 교훈으로 삼아라.
- 이 세계의 황금이구나.
- 완벽한 시점이었다.
- 금은 많을수록 좋지.
- 아주 정확했어.
- 당연히 내 것이지.
11. 디나이
- 디나이.
- 안 돼.
- 안된다.
- 그래. 내가 그랬다.
- 어딜 넘보느냐?
- 절대 허락할 수 없다.
- 욕심이 과하구나.
- 너의 땅으로 썩 꺼져라.
- 포기해라.
- 하!
- 날 원망할 것 없다.
-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 디나이.
- 하하하하.
- 디나이.
- 어딜.
- 어림없다.
- 안 돼.
- 안 된다.
- 흠음하하하하하하.
- 으하하하하하하하.
- 오호하하하하하하.
- 허락하지 않는다.
- 호허하하하.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상부가 비었다. 적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 하부에 적이 보이지 않는다.
- 하부의 적이 수작을 부리는 것 같다.
13. 레벨업
- 내 실력이 늘고 있어.
- 지식은 값을 매길 수 없지.
- 나에 대한 지식이 더 깊어간다.
- 모든 것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 더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 조화가 커졌다.
- 내 영혼이 평화를 찾았다.
- 하아하하하하하.
- 호하하하하하하하.
- 하하, 하하하하하하.
- 아하하하하하하하하.
- 아주 좋아.
14. 아이템 구입
- 모든 도구는 쓰일 곳이 있는 법.
- 황금이 있으면 일하기가 쉽지.
- 그래, 돈이 아깝지 않다.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점멸 단검.
- 바위 단검.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천상의 홀.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타라스크의 심장.
- 시바의 은총.
- 혈석.
- 돌격 흉갑.
- 칠흑왕의 지팡이.
- 전장격노. 평온한 정신에는 강렬한 무기지.
- 칼날 갑옷.
- 산화와 야차.
- 어둠의 검.
- 혼의 항아리.
- 통찰의 파이프.
- 선봉 방패, 날 지켜다오.
- 메칸즘.
- 블라디미르의 공물.
- 불화의 두건. 적들에게 상상도 못 할 불화를 안겨주리라.
- 전장격노.
- 선봉 방패.
- 불화의 두건.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생명의 물레는 돌고 돈다.
- 영혼은 죽지 않는다.
15. 물병에 룬 담기
- 모든 것은 시기가 있지.
- 나중에 사용하자.
- 필요할 때 써야지.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두 배로 강력해졌다.
- 신속화!
- 난 보기보다 빠르다.
- 더 빨라질 수 있다니.
- 환영화!
- 누가 감히 내게 맞서는가.
- 영혼도 세 개가 되었다.
- 투명화!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영혼은 존재한다.
- 난 어디로 간 거지?
- 재생화!
-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17. 영웅 처치 성공
- 네 육신을 거름으로 삼겠다.
- 육신도 부실한데, 영혼까지 약해빠졌구나.
- 너의 본질로 돌아가거라.
- 고통에 집중하는 것은 어리석지.
- 영혼이 네 몸을 떠나는구나.
- 이렇게 쉽게 죽다니….
- 평온을 너에게 주노라.
- 죽음은 고요한 법이지.
- 굳이 고통을 주고 싶지는 않았다.
- 이 죽음에서 교훈을 얻어라.
- 참 엉망진창이로구나.
- 드디어 조화를 이루었구나.
- 잘 죽었다. 싸움은 잘 못했지만.
- 죽음의 순간에도 배울 것은 있는 법.
- 하하하하하하하하.
- 으하하하하하하하.
- 감사할 필요는 없다. 하하하하하하하하.
-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17.1. 라이벌 처치
- : 네 영적 결함을 생각해 보아라.
- : 네 영혼도 최후의 명상에 잠기는구나.
- : 취권도사, 재능을 낭비하지 마라.
- : 마지막 잔을 비우거라.
- : 이제 네 주정도 볼 일이 없겠지.
- : 넌 이 대지에 뿌리내리지 못한다.
- : 바위의 장인이여, 대가에게 존경심을 품지 않는 것이냐.
- : 단단한 적을 만났지만, 그래도 너무 쉽게 부서지는구나.
- : 네 근원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죽을 줄은 몰랐다.
- : 네가 태어난 그 흙으로 돌아가라.
- : 티탄이여, 이제 더는 대지를 부수지 못하겠지.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Chaos_Knight_icon.png :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였다.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Chaos_Knight_icon.png : 혼돈 기사, 빛을 따라가거라.
- : 위습, 넌 묻어줄 몸도 없구나.
- : 이제 이상한 소리도 못 내겠지.
- : 공포의 칼날이냐, 실수의 칼날이냐.
- : 위대한 테러도 한순간이구나.
- : 얼음폭군, 눈 뭉치로 바위를 깰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 네 배는 좌초했다.
- : 네 배가 암초를 만났구나.
- : 바이퍼, 대지로 추락하거라.
- : 모래 제왕, 이제 대지도 널 거부한다.
- : 근본의 존재가 고작 이것뿐이냐!
- : 위대한 예언자를 처치해야만 했다.
- : 자연의 예언자, 감히 날 배신하다니.
- : 난 네 배신을 예견했다.
- : 넌 나의 예언자가 아니다.
- : 네 종족은 영리하긴 하지만, 너무나 약하구나.
- : 조상에게 돌아가라.
- : 위대한 조상의 품으로 돌아가라.
- : 실망을 안겨주는구나.
- : 요술사여, 길을 잃은 모양이구나.
- : 위대한 삶의 순환을 깨트리지 마라.
- : 언다잉, 네게 죽음을 알려주마.
- : 넌 인생의 순환을 흐트러트리는 존재이다.
- : 어디 이 운명에서도 벗어나 보아라.
- : 우르사, 대지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 : 넌 대지의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 : 넌 대지의 적이었지.
- : 나무들이 대체 너에게 무슨 잘못을 하였느냐?
- : 이제 네 무지를 알겠느냐?
- : 다리를 들고 항복해라.
18. 영웅 처치 실패
- 에헤이.
- 안 돼!
- 끄아!
- 표적을 놓쳤다.
- 실력을 더 쌓아야겠다.
- 이럴 수가.
- 이건 말도 안 돼.
19. 아군 대면
- : 전투에 임하면 혼령들은 한편이 되는 법이지.
- : 영혼의 힘을 더하여 전장으로 나아가자.
- : 취권도사,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 나뭇가지와 돌로 적들의 뼈를 부숴버리자.
- : 영혼 파괴자, 함께 적들을 파괴하자.
- : 외계에서 온 황소치고는 제법 싸울 줄을 아는구나.[1]
- : 바위의 장인이 내 곁에 있으니 든든하구나.
- : 타이니, 이 전투를 마치고 네 태생에 대해 말해주마.
- : 우리 바위에게 패배는 없다.
- : 티탄이여, 놈들을 기절시킬 테니 그대가 산산조각내거라.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Chaos_Knight_icon.png : 우리 둘은 서로 비슷한 힘을 구사하지.
- : 얼음폭군, 함께 적들을 덮쳐버리자.
- : 예언자여, 혼령끼리는 서로 힘을 합쳐야지.
- : 예언자여, 함께 이 땅을 수호하자.
- : 처치할 적이 많다. 가자, 작은 친구여.
- : 비상한 종족이여, 우리의 패기를 보여주자.
- : 너희 난쟁이 종족은 작지만, 머리는 누구보다 뛰어나지.
- : 우르사, 이 땅의 정당한 주인은 우리다.
- : 대지를 위해 싸우자.
- : 요술사여, 이 땅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 : 네 영혼 곰과 함께 이 땅을 수호하자.
- : 이 전투를 마치고 따로 좀 보자. 그 톱날에 관해 얘기할 게 있으니.
- : 너와는 할 말이 좀 있지.
- : 에니그마, 네 분열체들을 전장에 배치하자.
20. 사망
- 안 돼! 안 돼!
-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 생명은 꺼져도, 영혼은 남는다.
- 궁극의 질서로 돌아간다.
- 비상한 것은 추락하기 마련이다.
- 물질계가 모든 것을 끝장내는구나.
- 생명의 물레가 다시 돈다.
- 솜씨만은 인정해 주마.
- 내 영혼이 이탈한다.
- 영혼은 강력했으나 육신이 따라주지 못하는구나.
21. 부활
- 죽음이 있어야 삶이 있지.
- 삶과 죽음은 교차한다.
- 끝은 새로운 시작을 부를 뿐.
- 더욱 날카롭게 돌아왔다.
- 원래부터 험난한 길이었다.
- 죽음의 땅에서도 새로운 생명이 솟아난다.
- 삶은 돌고 도는 물레와 같지.
- 생명의 물레가 다시 돌아간다.
- 명상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 몸은 그저 물질일 뿐, 내 영혼은 불멸이다.
- 내 영혼이 물질계로 돌아왔다.
- 자, 누가 왔는지 보아라.
21.1. 빠르게 부활
- 죽음 뒤에는 삶이 따르는 법.
- 이 돌은 기념해 두는 게 좋겠어.
22. 승리
- 좋아!
- 승리다!
- 대지가 승리했다!
23. 패배
- 안 돼!
- 내가 지다니!
- 대지가 부서지는구나.
24. 기타
감사- 고맙다.
- 감사를 받아주길.
- 고맙구나.
- 대지가 감사한다.
- 대지의 감사를 받아주길. 내가 바로 대지니까.
- 고맙다.
- 괜찮구나.
도발
- 이 땅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도 이렇게 시시한 전투는 처음 겪어본다.
아이템 드랍
- 일반 : 이게 뭐지?
- 고급 : 생각보다 좋은 물건이구나.
- 희귀 : 아주 좋은 보상이야.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
[1]
이 대사가 나올 확률이 1%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