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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 |
| 주최/주관 | 재단법인 한국기원 |
| 후원 | TM마린 |
| 상금 |
우승 : 1,500만원 준우승 : 500만원 |
| 대국 규정 |
예선 : 제한시간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11기~)[1] 본선 : 제한시간 각자 15분, 40초 초읽기 3회 초읽기 모두 소진시 벌점 2집 공제[2] |
| 계가 | 한국룰 덤 6집반 |
| 대회 방식 | 16강 단판 토너먼트 |
| 참가 자격 |
남자 : 만 45세 이상 프로기사 여자 : 만 30세 이상 프로기사 |
| 최근 우승자 | 서봉수 九단 ( 제11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
| 최다 우승자 | 조훈현 九단, 서능욱 九단, 서봉수 九단 (2회) |
[clearfix]
1. 개요
2013년도에 열린 4기 대회를 끝으로 한동안 열리지 않았다가 2018년도에 재개된 시니어(여류) 기전이다.[3][4] 9기 대회까지의 참가 자격은 남자는 만 50세 이상, 여자는 만 30세 이상였으나 10기 대회부터 남자 시니어기사의 참가 자격이 만 45세 이상으로 완화됐다.현재 정식 명칭은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이며 보통 대주배로 불린다.[5] 여기서 '대주(大舟)배'는 후원사인 김대욱 TM마린 대표의 호를 따서 지은 것이다. #
2. 상세 및 규칙
대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표는 5기 기준)| 제5기 시니어최강자전 | |
| 주최 : K바둑 | 후원 : TM마린 |
| 우승상금 : 1000만원 , 준우승 상금 : 300만원 | |
| 제한시간(예선) : 각자 제한시간 1시간 + 초읽기 1분 3회가 주어진다. | |
| 제한시간(본선) : 각자 제한시간 15분 +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6] | |
3. 역대 우승자
| 회차 | 개최년도 | 우승자 | 결과 | 준우승자 | 비고 |
| 1 | 2010 | 조훈현 | 2-0 | 서봉수 | 결승 3번기 |
| 2 | 2011 | 서능욱 | 1-0 | 조훈현 | 결승 단판승부로 변경 |
| 3 | 2012 | 서능욱 | 1-0 | 서봉수 | 현재 이 대회의 처음이자 마지막 연속우승 |
| 4 | 2013 | 조훈현 | 1-0 | 최규병 | 중단되기 전의 마지막 대회 |
| 5 | 2018 | 조치훈 | 1-0 | 조혜연 | 대회 재개 |
| 6 | 2019 | 최규병 | 1-0 | 조혜연 | |
| 7 | 2020 | 조혜연 | 1-0 | 김영환 | 조혜연, 대회 사상 최초의 여자기사 우승 |
| 8 | 2021 | 서봉수 | 1-0 | 유창혁 | |
| 9 | 2022 | 김혜민 | 1-0 | 이민진 | 대주배 첫 女-女 결승 / 김혜민, 대회 역대 두 번째 여자기사 우승 |
| 10 | 2023 | 유창혁 | 1-0 | 권효진(女) | |
| 11 | 2024 | 서봉수 | 1-0 | 한종진 | 서봉수, 대회 두 번째 우승 및 국내 프로 바둑기전 최고령 우승(71세 4개월 23일) |
4. 대회 진행
2018년 : 제5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2019년 : 제6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2020년 : 제7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2021년 : 제8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2022년 : 제9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2023년 : 제10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2024년 : 제11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1]
종전에는 초읽기 1분 3회였다.
[2]
10기 부터 본선에서 초읽기 모두 소진시 벌점 2집 공제가 신설되어 40초 3회의 초읽기를 모두 소진시 2집 공제를 댓가로 추가 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11기 부터는 예선에서도 이 규정을 적용한다.
[3]
3기까지는 만 50세 이상 기사 한정(성별 제한 불명)이었으나 4기부터 만 30세 이상 여성기사들에게도 문호를 열었다.
해당 내용 참고 기사
[4]
사족으로, 여성 프로 기사 중 가장 원로급이라 할 수 있는 루이나이웨이의 경우 2012년도에 열린 대주배 3회까지는 만 50세 미만(1963년 출생)이었기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다. 소속 기원이나 국적 제한은 조치훈 9단이 5기 우승을 한 것으로 보아 딱히 있지는 않았던 듯하다.
[5]
만 30세 여성 기사들에게 문호를 열기 전(3기)까지의 대회 명칭은 '대주배 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이었다.
[6]
신기하게도 본선이 예선보다 제한시간이 더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