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한글판 명칭 | 대사안 B(비기닝) 로마노프 | |||
일어판 명칭 | 大邪眼B・ロマノフ | |||
진화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6 | 어둠 | 다크로드 / 드래곤 좀비 / 나이트 | 12000 | |
■ 묘지 진화 GV(갤럭시 볼텍스) - 자신의 묘지의 어둠의 크리처 3장 ■ 메테오 번X : 공격할 때, 이 크리처의 아래에 있는 카드를 원하는 매수 묘지에 둬도 좋다. 그랬다면, 이렇게 묘지에 둔 카드 1장당 1장, 상대의 랜덤의 패를 공개한다. 상대는 그것을 랜덤의 순서대로 덱 맨 아래에 둔다. ■ T.브레이커 (이 크리처는 실드를 3장 브레이크한다) |
공격시 효과로 상대의 패를 최대 3장까지 덱 밑으로 돌려버리는 묘지 진화 크리처.
파워 12000의 트리플 브레이커가 패를 3장까지 털어버리는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매우 강력. 그냥 털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묘지가 아니라 덱 밑으로 돌려버리기에 각종 매드니스 크리처들도 이 카드 앞에선 맥을 못춘다.
트리플 브레이커인 이 카드가 공격해도, 패를 3장까지 털어버리는 효과 덕분에 실질적으로 상대의 패는 +-0이 된다. S 트리거는 허용하게 되지만, 사실상 준 실드 소각이나 마찬가지.
3가지나 되는 종족도 각각 서포트가 풍부한 알짜 종족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특히 컬러풀 댄스를 주창해서 묘지를 불려놓고 다음 턴 마광충 빌지니아 경을 소환하면, 난데없이 패털이 하는 대형 크리처가 배틀존에 내려앉게 된다.
묘지 진화 크리처인 덕분에 일단 진화원만 째두면 상대가 내츄럴 트랩 등으로 이 카드를 제거한다 하더라도 다음 비기닝 로마노프를 그대로 출격시킬 수 있다.
상대의 패가 만약 3장 이하라면 다른 크리처로 먼저 공격한 뒤 패가 3장이 되면 그 때 공격하면 된다. 다만 실드를 부쉈는데 S 트리거가 나오면 공격도 못해본 비기닝 로마노프가 터질 위험이 있으니 덱 타입은 봐 가면서 하자.
연옥사신 M·R·C 로마노프의 등장으로 로마노프의 에이스를 양보하는 듯 싶었으나, 빌지니아의 DP 전당 후에는 MRC와 묘지 자원을 거의 동일하게 공유하고 주문 없이도 메테오 번 3으로 3 덱바운스의 트리플 브레이커를 야미노디비전으로 4코에 가능해지며 MRC의 서브 어태커로 부활하는 방안이 보이고 있다.
수록 팩 | DMPP-12 | 태양의 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