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20:40:41

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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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 등장인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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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식회사 유니콘
2.1. 로열 로드2.2. 일곱개의 별
3. 어비스
3.1. 로아노크
3.1.1. 실체: 데스 게임3.1.2. 시스템
4. 기타

1. 개요

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주식회사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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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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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곱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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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비스

3.1. 로아노크

이름의 유래는 로아노크. 어비스 사가 출시한 가상 현실 게임이다. 다예가 스무살이 될 즈음 출시되었다.

멸망 직전의 대륙을 다룬 아포칼립스 게임으로, 작중에선 멸망과 어둠의 세계라든지, 악마가 돌아다니거나 영주가 노예로 팔아버린다든지, 치안이 나쁜 국가에 한해선 극단적인 범죄마저 자유인 극악의 난이도 게임으로 묘사된다.

작중 현실 세계는 이현에 의해 경제적 번영과 안정을 누렸기 때문에, 현실 세계의 반대항으로 주목받으며 오픈 1년이 넘기도 전에 2억 가입자수를 돌파, 명실상부한 갓겜으로 자리잡는다. 다만 기술력 자체는 한참 전 게임인 로열 로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1] 오로지 의외성 때문에 그만한 주목을 받은 것.

개발사와 플레이어들은 나름 지옥처럼 가혹한 게임을 표방하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게임의 풍조가 불편함을 기피하고 모험 감성을 이유로 보상이 불합리하게 책정되는 것을 싫어하게 된 것에 마냥 예외가 아니라 로열로드 세대인 위드 입장에선 로열 로드때는 상상도 못했던 온갖 편의성 기능과 지나치게 많은 보상 때문에 적응을 못할 정도.

로열로드에서 일부 스킬이 이식되었지만 성능에 비해 왠지 등급 책정을 낮게 받은 경향이 보이는데,[2] 특히 조각술 스킬의 경우 비기에 해당하는 것이어도 평가가 낮다. 문제는 성능 자체를 너프하는 과정 없이 등급만 낮추고 그에 맞춰져서 획득 난이도와 스킬 습득에 필요한 조건까지 완화된 와중에 위드같은 유저가 들어오니 밸런스가 본격적으로 엉망이 되었다. 한 예로 조각술의 생명부여는 본래 로열로드에선 조각술이 고급은 되어야 습득할 수 있었고 그쯤 되면 이미 레벨을 한참 올린 이후일 수밖에 없어서 레벨이 떨어지는 스킬 패널티가 무거웠던 것인데, 이게 전설 포인트가 약간만 있으면 초급 조각술 상태에서도 그냥 사용할 수 있게 해놓으니 위드 입장에선 사냥을 몇시간만 하면 쭉쭉 오르는 저렙 상태에서 하나하나가 현재 로아노크 랭커들에 버금가는 스테이터스의 조각 생명체를 아무런 부담도 없이 양산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거슬리는 NPC가 있으면 몰래 죽여버리고는 똑같이 생긴 조각 생명체로 대체하는 호러틱한 바디 스내치는 덤이다.

3.1.1. 실체: 데스 게임

그러나 1년이 지났을 무렵 로아노크사의 의도에 의해 접속자들이 강제 식물인간 상태로 전환, 게임 속에서 사망하면 실제로도 사망하는 데스게임을 열어버린다. 베르사의 진단에 따르면 연결 캡슐이 의식 깊은 곳에 연결돼있기 때문에, 강제로 종료하면 97%의 확률로 정신 이상이 발생하고, 49.3% 확률로 즉사한다.

데스게임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으로, 이현과 베르사가 알아낸 개발자들의 개발 의도 부터가 '유저들이 극악의 난이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서'로 밝혀진다. 어비스 사도 이런 의도를 숨길 생각이 없는지라, 데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법조인들을 무장한 채 수사 기관이 간섭한다면 1억명의 희생자를 만들어버리겠다는 협박을 자행중이다. 다만 CEO와 경영진들이 의도에 동참한 것은 아니고, 뒤늦게 개발자들의 의도를 깨닫고는 결국 한 배에 묶여버려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뉘앙스로 묘사된다.

애초에 개발자들은 접속한 유저들을 제대로 살려둘 생각도 없었는지, 식물인간이 된 유저들에게 영양을 공급할 시스템도 어비스 사가 아니라 이현의 유니콘 사가 개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속에 묶인 직후 절망한 유저 1만명이 자살한 것으로 언급된다.

3.1.2. 시스템

게임 시스템은 보안이 철저하게 만들어져 있다. 다섯 개의 인공지능이 계속해서 교차 검증을 하고 있고, 개입이 발견되는 순간 가상 현실 운영 시스템을 모두 무너뜨리게 되어있어서 유니콘 사의 AI 베르사도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관리자들도 메인 시스템 수정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압도적인 기술력과 재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현은 현실에서의 해결을 포기하고 직접 데스 게임에 뛰어든다.

4. 기타



[1] 아닌 게 아니라 유니콘사에서 공개한 로열로드의 데이터 포맷을 그대로 갖다 썼기 때문. 심지어 이러다보니 일부 데이터들이 그대로 이식되었는데, 그 중에 조각 생명체 npc의 데이터도 있어서 위드가 로아노크에서 빙룡을 다시 만들어 생명부여를 사용하자 로열로드 빙룡의 기억을 가진 채로 살아났다(...) 일이 이 지경이 되자 옛 로열로드 유저들과 렉카들은 이 경탄스런 귀차니즘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 씹어내렸다. 이래놓고도 정작 주동자는 자신의 완벽한 예술 작품에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이런 반응을 불쾌하게 여겼다. 복붙러 주제에 으딜 [2] 다크 룰의 경우 영웅 등급으로 책정되어있는데 위드의 실제 사용 현장을 본 외부 유저들은 '등급에 비해 강해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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