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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대체 무슨 자격으로 우리 미술관의 관장이 되겠다는 건데요?
선공개
달리x무학 의 흥미진진 //노룩⚡️패스// 첫만남!
클립
‘똥 사고 있네!’ 가성비甲 효율甲 서민음식! 감자탕 만큼은 진심인 이 남자♨
inner circle 위해!? 민재가 미술관에 돈을 빌려준 사연은?
사소한(?) 오해로 암스테르담에서 첫 만남을 가진 민재&규영
첫 만남부터 기상천외한(?) 티키타카를 주고 받는 두 사람ㅋㅋ (ft.부자 돌i)
갑자기 갑분돼?! 감자탕 사장에서 은둔 컬렉터 작가로 작품 설명까지?!
1600억 작품에 체리를 툭 뱉은 김민재!? 위기 상황 속 가짜 작품인 걸 설명하는 박규영
돈돈 감자탕이 뭐임?!... 사소한 오해가 쌓였던 거에 의문이 풀린 박규영!
기상천외했던 오늘 하루! 풀 죽은 박규영을 위로하는 김민재
순진무구 규영의 호의에 요리로 보답하는 민재 (ft. 동양화 돈?)
첫 만남부터 둘 사이에 흐르던 미묘한 흐름! 벌써부터 빠른 전개?!
하이라이트
그럼 당신은 진 히토나리씨가....? 진 무학 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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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미술관을 제외한 모든 재산을 처분할 생각입니다
클립
약속 잡기 참 어렵다...!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구구절절 읊어보는 내 스케줄!
미술관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바로 따라 나섰지만 울며 떠난 박규영
김민재 뒷통수를 친 박규영?! 어딜가도 찾을 수 없는 그녀에 커져만 가는 의혹♨
힘들 때 일수록 잘 먹어야 되는 법!! 김민재가 찾고 싶은 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상황에 찾아간 아버지 친구였지만.. 외면당한 박규영
‘혹시 그 여자 한국 들어왔을까?’ 서로의 존재는 모르고 나란히 달리고 있는 두 사람
가족이라 생략된 너무 많은 것들.. 차마 입밖으로 내뱉지 못한 말ㅠㅠ
하필 이때? 갑자기 찾아온 김민재에 난감해진 황희와 또 엇갈린 두 사람
하루 아침에 사라진 20억? 위기는 기세로 정.면.돌.파♨ 근데.. 나 괜찮겠지?
[깜짝엔딩] 저 아닌데요? 돈 돌려받기 위해 깽판치는 김민재 앞에 나타난 박규영★
하이라이트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두 사람!ヾ(≧▽≦*)o 반드시 갈 거니까 꼭 기다려야 돼요 알았죠? 꼭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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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미술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 못하지! 내가 도와주면 모를까
선공개
갑시다! 이왕 여기까지 온 거 끝까지 엄호해 줄 테니까
클립
‘채무자, 채권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돈 받기 위해 세게 나가는 김민재!
어쩌면 쉽게 해결 될 20억? 과거 오갔던 박규영의 혼담 얘기에 오락가락하는 기분♨
‘나 대신 형이 찾아가기로 했잖아’ 뭐든 확실하게 하는 살벌한 형 동생 사이
미술관을 포기하지 않아준 고마운 관장님☆ 배울게 많은 박규영을 위한 도움의 손길
눈에는 눈 귀에는 귀..? 대놓고 듣는 내 욕! 연우에게 듣게 된 청송 미술관의 소식
네덜란드에 이어 또다시 일어난 민망한 상황?! 말과 행동이 다른 편인 김민재
정지된 카드? 곤란한 상황에 도와주겠다는 권율과 단호하게 거절하는 박규영♨
한 집 사는 앙숙관계?! 집주인과 세입자에서 형사와 조폭(?)의 만남으로?
오늘은 앉아서~! 다시 찾아온 김민재 일행을 대하는 바리스타(?) 박규영의 대처법☆
[박력엔딩] 청송 미술관에 쳐들어 온 채권자들을 한번에 처리한 김민재의 한 방♨
주간급상승
나 여기 미술관 새 관장인데? 싹 다 결제해주면 될 거 아니야! 터져버린 셔츠와 함께 분노도 폭발!┗|`O′|┛
하이라이트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분위기와 그 사이에 낀 김민재...!o(一︿一+)o 오빠가 신경 쓸 일 아니잖아 그럴 사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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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돈귀신! 그래도 잘생긴 녀석...
클립
박규영에게 선전포고! 어쩌다 보니 청송 미술관 관장으로 들어온 김민재!
돈줄이 막힌 민재의 자리에 새롭게 찾아온 물 그림?!
미알못! 민재의 청송 미술관 회의 참여 (ft. 무료는 못 참지!)
민재의 가혹한 팩폭에 일주일 안으로 빚을 갚겠다고 선언한 박규영
후원이 절실한 규영, 첫사랑 권율에게 전화를 걸다!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제나 규영을 지켜주고 싶은 권율
짠내나는 상황속에서도 사이다를 날리는 박규영
전하지 못할 안부 문자... 혼자란 게 실감이 나지 않는 규영
다빈치도 모르는 잘생긴 녀석아! 규영의 스킨쉽에 심쿵한 민재!
[공포엔딩] 기괴한 휘파람 소리! 미술관에 도둑을 맞이한 박규영, 그녀의 운명은?
하이라이트
살~짝 취한 박규영의 귀여운 취중진담!§(* ̄▽ ̄*)§ 제가... 미술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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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 돈 다 갚기 전까지는 털 끝 하나라도 다치지 마요
선공개
복잡한 생각 하지 말고 잘 자라고..
클립
위기 순간 속에서 등장한 ‘잔소리꾼’ 민재!
이런 사람 어디에도 없어!? 서비스정신 투철한 채권자!
잘 자요~ 상반되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안부 전화♥
마른 걸레라도 짜야 할 판!! 미술관 경영에 대하여 제시한 민재의 안건!
재산 보호 차원(?)으로 규영의 모든 걸 알고 싶은 민재 (ft. 좀 그런 사이?)
정말 아무 관계 아니야?! 민재&규영의 사이를 의심하는 연우
눈앞이 막막한 현실, 직원들에게도 월급을 주지 못하는 규영
청송 미술관 관장의 물건을 찾기 위해 검은 속내를 보인 두 사람
청송 미술관, 신임 관장 규영의 악성루머 뉴스!
[답답 엔딩] 채무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규영의 말에 슬픈 민재
하이라이트
다친 박규영을 걱정해 화내는 김민재!┗|`O′|┛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지 알아요? 죽을 수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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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작품 관리를 그따위로 합니까? 돈으로는 환산할 수도 없는 작품이라며!
클립
‘그럼 나 그거 해주라’ 뭐든 다해주겠다는 권율에게 박규영이 청한 것은?
순신간에 판이 뒤집힌 기자회견♨기자들에게 도착한 영상 하나로 밝혀진 가짜뉴스!
가짜 뉴스 작성한 기자와의 대면! 이재우에게 전하는 박규영의 묵직한 한방
‘누가 장난을 치고 있나..?’ 최측근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 김민재! 어딘가 의심스러운 일련의 사건들..!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한 김민재와 너~무 잘 먹고 있는 입이 짧은 박규영!
‘달리씨 좋아해요’ 잘 못 보낸 문자 하나에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김민재 ㅋㅋ
잠결에 나온 진심에 또 만들어진 멜랑꼴리한 장면♥ 얼굴보고 전하는 답장!
※작가 등판※ 예술을 이해 못 하는 김민재와 속 터지는 청송 미술관 사람들
박규영의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김민재! 이제는 누구 편인지 모르겠다..
[허그엔딩] 강도범의 말을 듣고 폭주하는 김민재를 막은 백허그♨
하이라이트
김민재에게 조곤조곤 화내는 박규영(*  ̄︿ ̄) 근데 이젠 정말 모르겠네요 제 편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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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오지랖이 지나치면 그건 호의가 아니라 목적이 있는 거야
선공개
내가 말했잖아! 아래층에 집주인 또라ㅇ...
클립
‘우리... 우리 원탁이?’ 저 사람이 집주인..?! 상황 파악된 박규영과 두 사람이 신경 쓰이는 김민재
‘조각상은 아니죠ㅋㅋㅋ’ 김민재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에 웃음터진 박규영!
※내싼내치※ 자기가 친 사고 수습하기 위해 감자탕 들고 찾아와 무릎 꿇은 김민재♨
갑자기 마음 변한 작가님?! 작가 설득하러 간 박규영과 이미 청송미술관에 도착한 작품☆
내가 1억짜리 쓰레기를 사다니!!! 절망감을 한 번에 없앤 기분 좋은 전화 한 통☏
각자 다른 사람과 있는 두 사람!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인다(-᷅_-᷄)
‘왜 똑똑한 사람을 등신을 만들어’ 박규영을 사이에 둔 김민재와 권율의 살벌한 기싸움♨
전시회가 끝나고 고요한 미술관에 울려퍼지는 코골이 소리?! 관 속에서 그대로 잠든 김민재 ㅋㅋ
막상 누워보니 따뜻한 관에 위로받은 김민재! 너무 아팠던 엄마.. 죽음이 그냥 끝이길..!
[키스엔딩] ‘이젠 행복해 하실거예요’ 엄마 생각에 슬퍼하는 김민재에게 전하는 위로
핫클립
“지켜보고 계셨을 거예요 자라는 내내” 박규영 ♥ 김민재 따뜻한 위로와 함께 키스...❣️o(* ̄▽ ̄*)ブ
하이라이트
따뜻하게 김민재를 위로하는 박규영!o(* ̄▽ ̄*)ブ 지켜보고 계셨을 거예요... 자라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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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나는 입으로 하는 건 절대 실수 안 합니다
클립
크나큰 큰일(?)치루고 어색어색한 김민재&박규영 퇴근길
우리 원탁이?! 규영의 그 남자가 신경이 쓰이는 민재 (ft. 양치후회ㅠ)
‘난 실수 아닌데요?’ 상남자 다운 김민재의 고백♥
자꾸만 권율에게 신세를 지는 게 달갑지만은 않은 박규영
다시 시작하자는 권율의 고백, 이젠 늦었다고 거부하는 규영
영원한 건 없다. 사랑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점점 희미해져 슬픈 규영
‘대리시키면 너 죽는다.’ 살벌한 황희의 경고에 약간 겁난(?) 민재ㅋㅋ
아부지는 다 계획이 있구나?! 민재의 연애를 눈치챈 안길강
그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쉽지 않은 두 사람의 가치관
[깜짝 엔딩] 한밤에 강도가 드나는 흔적! 위험한 집에서 나타난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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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을 웃게 해주고 싶은 김민재! 떳떳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기뻐하는 걸 보고 싶어서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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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설마 두 사람... 동거해?!
선공개
이러니까 내가 걱정을 안 할 수가 있나..
클립
트라우마로 심신이 미약한 규영을 안아주는 민재
민재네 미술작품에 크게 감명(?) 받은 박규영 (ft. 요강 단지?!)
몽글몽글 분위기♥ 눈치 없고 설거지를 거품목욕으로 만든 그녀가 사랑스럽다.
일단은 우호적인 채무 관계로! 시간이 필요한 규영을 기다리는 민재
병풍 밑에 향 맡을 뻔~~ 전세 역전(?) 건물주와 세입자의 싸움♨
완전히 끝난 사이에도 자꾸 규영에게 간섭하려는 권율
원수는 아트캠프(?)에서 만난다! 불꽃튀는 두 남자의 신경전♨
전 남친의 질투♨ 다정다감한 민재&규영을 바라보는 권율
이런 타이밍이... 민재와 연우의 포옹을 목격한 규영
[의심 엔딩] ‘좋은사람 맞아?’ 민재&규영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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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을 흔드는 권율! 넌 네가 선의로 대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선의인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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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비 안됐데? 나 완전 준비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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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 감싼다고 대신 사과하는 거? 그건 무례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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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인과 손님의 살벌한 대화♨ 김민재X박규영 사이를 흔드려는 권율!
‘더 하면 나 실수 할거 같은데’ 뺨 맞은 민재의 실수아닌 실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생긴 이상한 일들! 하나둘 맞춰지는 퍼즐에 떠오른 한 사람?!
‘인형 뽑기 기계 안 인형이었을 뿐’ 진실을 알기 위해 송지원을 찾아간 박규영!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요..! 빗 속에서 김민재를 보자마자 안도의 포옹을 하는 박규영!
마냥 두려웠던 박규영! 그때 떠오른 진중하고 과묵한 남자 김민재
위태로운 사람에게 비빌 언덕이 되고 싶었던 관장님! 이제야 알게 된 관장님의 마음..ㅠ
돈 냄새 잘 맡는 김민재가 맡은 썩은 냄새♨ 황보라의 진심 가득 담긴 경고아닌 경고
우리 미술관 일이잖아요! 누군지 모르는 상대와의 싸움을 시작한 박규영
[깜짝 엔딩] ‘왜 손끝 하나 안 대실 건데요?’ 언제나 준비가 돼있는 김민재 앞에 나타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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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지? 더하면 나 실수할 거 같은데” 박규영 ♥ 김민재 질투+분노+서운함으로 얼룩진 키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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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 왜 손끝 하나 안 대실 건데요...? 그쪽으로 좀 보수적인 편이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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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하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젠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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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한 아가씨가 혈기왕성한 남자 집에서 함께 지내도 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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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뭘해 내가? 우리가?’ 갑작스러운 연우의 방문에 심기불편해진 박규영♨
몰래 흘리는 눈물ㅠ 한순간도 자기를 떠올리지 않았던 김민재의 반응에 더 비참해진 연우
‘제일 윗 대가리가 누구냐고!’ 당당하게 나오는 김민재의 반응에 안길강이 내 건 최후의 조건!
비수를 꽂는 말들♨ 갑작스럽게 나타난 작은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들!
헤어지지 않기 위해선 다시 태어나는 것 뿐?!진짜 딸이 아니었기에 들었던 모진 말들ㅠ
갈 데 없는 박규영이 찾아간 곳! 그림 앞에서 울고 있던 사랑받지 못한 아이
자신을 찾아 미술관으로 온 김민재★ 그리고 그 시선을 피해 숨어버린 박규영
‘달리씨가 아닌게 됩니까?’ 사실을 알고도 아무렇지 않은 김민재에 동요하는 박규영
그림만큼이나 다양한 부모 자식 관계! 박규영의 마음을 위로하는 김민재의 덤덤한 말☆
[질투엔딩] 미술관에서 달달함 뿜뿜하는 김민재와 박규영의 모습을 발견한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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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을 위로하는 김민재! 피를 꼭 나눠야 이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가 되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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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경고했지 꿈 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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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돈 많아서 좋겠다! 돈 많~고 무.식. 해서 좋겠어!!
클립
이게 맞는 숫자인가(?) 대박이 났던 전시회가 고작 몇백만 원에 실망♨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민재&규영 불꽃같은 키스♥ (ft. 참아야지!)
갑작스러운 날벼락! 청송미술관 전관장을 마약 상습범으로 몰고 간 이재우의 계략
분노에 찬 빰따귀♨ 이재우를 보자마자 참교육시키는 박규영!
소꿉친구의 간절한 부탁ㅠ 내 여자친구(?)는 내가 지킬 거라는 민재!
사라진 두명의 직원... 청송 미술관 압수수색까지 위기에 빠진 박규영
어떠한 위로의 말보다 따뜻하게 규영을 안아주는 민재
찜찜한 등장?! 힘들어하는 규영 앞에 나타난 권율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그동안 부단히 노력했던 ‘착한 아들’ 민재
[선택 엔딩] 청송을 지키기 위해 권율과 민재 사이에서 갈등하는 규영
하이라이트
두 사람에게 닥친 위기! 그만할래요 나... 아버지 이해하려고 애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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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먼저 얘기해요! 나랑 할 얘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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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먼저 얘기해요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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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의 키! 해외 작품 사진에서 의문점을 찾다
냉랭해진 분위기, 민재와 거리를 두는 박규영
간곡한 민재의 부탁에도 결국 권율에게 가는 박규영
권율의 결혼 고백, 민재의 생각에 점점 깊어지는 박규영의 고민
시무룩한 민재에게 자체 팩폭적인(?) 여비서의 위로 법
그 사람은 안돼! 뭔가 꺼림직한 형의 말에 의문을 품은 민재
‘당신 아무 데도 못 가!’ 불안한 규영에게 상남자식 선전포고!
반협박으로 결혼하자는 권율, 민재를 걱정하는 규영
돌연 사라진 규영의 행방을 쫓는 민재
[키스 엔딩] 채무자 채권자 사이가 아닌 동등한 관계로 키스♥
하이라이트
드디어 이어진 두 사람의 마음! 동등한 관계에서 떳떳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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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언제까지 진선생님 할 겁니까? 그럼 자기는 뭐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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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달링, 오빠, 당신, 여보! 호칭이 이렇게나 많은데!
클립
//달달함 MAX// 불붙은 두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맞는 달달한 아침♥
과거에 만날 뻔했던 두 사람?! 장광의 마음에 쏙 들었던 자.만.추. 김민재★
‘그럼 자기는 뭐가 좋은데?’ 선생님에서 자기로~! 바뀐 호칭에 하늘에 닿을 듯 솟은 광대
경찰에 쫓기게 된 이재우가 찾아간 사람! 틀어진 계획에 불안해진 권율
☆마성의 남자 즨~무학☆ 자기의 1분 1초가 궁금해 안달난 김민재!
※그들만 사는 세상※ 세상 달달한 통화♥ 닭살 돋는 상사의 통화에 괴로운 직원들
체포된 이재우♨ 과거 사고치고 한국으로 돌아 온 이재우를 감싸줬던 장광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 폭발하는 세 사람! 해맑은 두 사람의 모습에 속 터지는 황희★
계속해서 일어났던 의심스러운 상황들! 권율이 의심되기 시작한 박규영♨
[의심 엔딩] 의심스러운 마음에 권율을 직접 찾아간 박규영! 그 곳에서 듣게 된 아빠 목소리?!
핫클립
현관부터 침대까지 절대 안 떨어짐♨ 박규영 ♥ 김민재 급함+격정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
하이라이트
김민재를 지키기 위해 권율과 대립하는 박규영! 그 사람은 놔둬! 왜 아무 상관없는 사람까지 끌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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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 기회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공개
자기 못 보는 게 힘들지 다른 건 힘들 게 없어요
클립
평소와는 다른 반응! 이 영상이 어떻게..? 예상치 못한 증거에 조급해진 권율♨
‘그렇지만 별이기도 해’ 상처로 가득한 사람에게 박규영이 전하는 위로의 말ㅠ
우리 자기 목소리가 왜 그러지?? 스킨쉽하다 우리원탁이한테 딱 걸린 두 사람★
몸에 좋은 건 다 들어간 맛♨ 맛있게 먹는 두 사람에 끊임없이 나오는 감자전ㅋㅋㅋ
마음에 걸리는 수상한 정황들! 각자 다른 상황을 겪었지만 찝찝한 건 매한가지
‘니가 죽였어? 우리 아빠?’ 각자 증거를 찾아서! 박규영이 주는 마지막 기회
드디어 밝혀진 그 날의 진실♨ 마지막까지도 미술관을 지키려했던 장광
※진실vs돈※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이뤄지는 둘의 살벌한 거래
‘알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힘들 때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 (ft.형?)
[혈투 엔딩] ‘나 우리 자기 보러 가야 되는데..’ 형을 구하려다 칼에 찔린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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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해 피 흘리며 쓰러지는 김민재! 다행이야 자기가 내 옆에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당장 날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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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한테 떨어져!’ 안길강에게 제대로 미운털 박힌 박규영
주름이 있는 우리 자기(?) 정신이 오락가락 와중에 규영만 찾는 민재
세상에 공개되는 권율의 악행! 언론에게 보도된 그날의 사건의 진실
‘넌 돈밖에 모르는 싸구려야’ 권율에게 사이다 시원하게 날려주는 규영
자기가 온다고?! 환자지만 꽃단장은 못 참지! 감격의 재회의 순간♥
“부탁이에요 헤어져주세요” 규영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부탁하는 안길강
‘옥탑방 새 주인’ 연우, 흔하디흔한 집주인 민재와의 싸움♨
1년이 지나도... 청송 이야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도 그리운 그녀의 존재
우리 무슨사이(?) 1년 후 청송미술관 회의에서 만난 두 사람
[해피 엔딩] 헤어진 줄 알았지!? 평생을 함께하는 두 사람의 키스♥
하이라이트
박규영에게 청혼하는 김민재! 이제 그만 끝내자 사천 더해서 칠천겁 가자! 나랑 칠천겁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