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F0F0,#222222> 月 と 狼 (달과 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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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Koichi Morita |
작가 | Koichi Morita |
가수 | KEI |
1. 개요
달과 늑대는 2017년에 만들어졌다.그리고 カンナ의 제작 게임 어느 세사람의 이야기에서 엔딩으로 써졌다.
2. 영상
유튜브 |
月と狼(달과 늑대) |
유튜브 |
月と狼(달과 늑대) 어느 세사람의 이야기 버전 |
3. 가사
心を巣くう 狼はまだ 코코로오 스쿠우 오오카미와 마다 마음이 깃든 늑대는 아직 鉛のような光放つ 나마리노 요우나 히카리 하나츠 납 같은 빛을 발해 繋いだ鎖 解き放てば 츠나이다 쿠사리 토키하나테바 묶여있는 사슬을 풀면 愚かな僕の罪重なる 오로카나 보쿠노 츠미 카사나루 어리석은 나의 죄는 쌓여 返えらぬ時間よ 카에라누 지칸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여 たまゆらの幻見せて 타마유라노 마보로시 미세테 짧은 환상을 보여주고 叶うことのない 카나우 코노토 나이 이루어 질 수 없는 想い引き裂かれて 오모이 히키 사카레테 마음을 찢어 月と狼の誓いよ 츠키토 오오카미노 치카이요 달과 늑대의 맹세여 果たされぬ想いだけ募るなら 하타사레누 오모이다케 츠노루나라 이루지 못하는 마음만이 더해진다면 かりそめに巡る季節の果てに 카리소메니 메구루 키세츠노 하테니 덧없이 돌아오는 계절의 끝에 確かなものなんて無いのに 타시카나 모노 난테 나이노니 확실한 것 따윈 없는데 心を救う 月の光は 코코로오 스쿠우 츠키노 히카리와 마음을 구원하는 달 빛은 遠くゆらめき 蜃気楼のよう 토오쿠 유라메키 신키로우노 요우 멀리서 흔들리는 신기루처럼 記憶の欠片 消せないまま 키오쿠노 카케라 케세나이마마 기억의 단편을 지우지 못한 채 心の鉛が 積み重なる 코코로노 나마리가 츠미 카사나루 마음에 납이 겹겹이 쌓여가 どれだけ償えば 도레다케 츠구나에바 얼마나 속죄해야 罪は晴れるのか 츠미와 하레루노카 죄가 사라질까 貴方を想うことも 아나타오 오모우 코토모 당신을 생각하는 것도 ただ待つことも許されはしない 타다 마츠코토모 유루사레와 시나이 그저 기다리는 것도 용서받지 못 해 驚天動地(きょうてんどうち)の奇跡よ今 쿄우텐도우치노 키세키요 이마 경천동지의 기적이여 지금 降り注いで全てを返して 후리소소이데 스베테오 카에시테 쏟아져 모든걸 되돌려줘 かりそめに巡る季節の果てに 카리소메니 메구루 키세츠노 하테니 덧없이 돌아오는 계절의 끝에 確かなものなんて無いのに 타시카나 모노 난테 나이노니 확실한 것 따윈 없는데 今も『刹那の瞳』は消えない 이마모 『세츠나노 메』와 키에나이 지금도 『찰나의 눈』은 사라지지 않아 心の闇晴れても 코코로노 야미 하레테모 마음의 어둠이 사라져도 100年消えないこの胸の傷 햐쿠넨 키에나이 코노 무네노 키즈 100년 동안 사라지지 않는 이 마음의 상처는 悪夢誘う 아쿠무 이자나우 악몽으로 유혹해 忘れていた鎖にまた繋がれて 와스레테이타 쿠사리니 마타 츠나가레테 잊고 있었던 사슬에 다시 묶여 共に育んだ記憶でさえ 토모니 하구쿤다 키오쿠데사에 함께 키운 기억마저도 胸を締め付けていくだけ 무네오 시메츠케테이쿠다케 가슴을 옥죄여 갈 뿐 月と狼の誓いよ 츠키토 오오카미노 치카이요 달과 늑대의 맹세여 何一つ果たせないまま 나니 히토츠 하타세나이마마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한 채 驚天動地(きょうてんどうち)の奇跡よ今 쿄우텐도우치노 키세키요 이마 경천동지의 기적이여 지금 降り注いで全てを返して 후리소소이데 스베테오 카에시테 쏟아져 모든걸 되돌려줘 かりそめに巡る季節の果てに 카리소메니 메구루 키세츠노 하테니 덧없이 돌아오는 계절의 끝에 確かなものなんて無いのに 타시카나 모노 난테 나이노니 확실한 것 따윈 없는데 もう戻らない日を馳せる 모우 모도라나이 히오 하세루 이젠 돌아갈 수 없는 날을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