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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DYNA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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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B9729> 창립 |
1987년
KEC 전자악기사업부 2000년 다이나톤 분사 설립 |
| 본사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88 대륭포스트타워1차 710호 |
| 연구소 / 공장 |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147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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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EC의 전자악기사업부로 출발한 다이나톤은
1987년 국내 최초로 전자악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자악기 전문 기업이다.
1996년 구미로 생산거점을 이전, 전자악기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7년 전자악기 700만대를 생산 돌파하였으며,
1998년 음악교육 전용 디지털피아노인 KDP-940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였다.
2000년 모기업으로부터 분리하여 ㈜다이나톤이라는 회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128POLY ‘RPS V3 SOUND’ 사운드 칩이 탑재된 디지털피아노를 개발하였다.
1998년부터 미주지역, 유럽 및 중동과 아시아 등 30여개 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2003년 기준 대한민국 디지털피아노 내수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다.
2011년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한 으뜸이 마크를 10년 연속 획득하고,
2013년 미국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4년 지능형 디지털피아노를 개발하였다.
2014년 서울시가 선정한 Hi Seoul 브랜드 기업에 9년 연속 지정되었다.
2018년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2. 역사
3. 심벌마크
DYNATONE의 [D]를 모티브로 자연의 소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와 고객과 함께 자연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
리듬감있는 음표를 표현하여 음악이 갖는 즐거움을 고객과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DYNATONE의 기업이념을 표현하였다.
4. 특징
각 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전자/전기분야 학생들을 산업기능요원으로 데려간다고 한다.sbs 생활의 달인 479회 '피아노 검수의 달인'으로 출연한 절대음감의 소유자가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직원은 10개의 건반을 동시에 눌러도 그 안에 숨겨진 불량을 찾아내는 고수이시지만 현재는 퇴사하신 상태라 한다. sbs 소리 박사도 놀란 '절대음감' 피아노 검수계의 일인자!
다이나톤은 매월 첫째날 각사원과 회의를 진행하는데, 기술 개발 및 사내 직원 복지 처우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회사 뿐만 아니라, 근로자를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 기업이다.
5. 외부 링크
| 공식 온라인 스토어 |
| 글로벌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