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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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이름 |
다리오 하라 사기에르 Darío Jara Sagu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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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0년 1월 27일 | |
아순시온 | ||
사망 | 2023년 1월 22일 (향년 92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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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불명 | |
직업 | 축구선수 ( 센터 포워드 / 은퇴) | |
소속 |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선수 |
클루브 루비오 뉴 (1946~1947)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1948~1960) 제너럴 카바예로 SC (1961) 클루브 루비오 뉴(1962) 클루브 라 데 에레라 (1963) 올림피아 데 이타 (1964) |
국가대표 | 4경기 1골 ( 파라과이 / 1950~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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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라과이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하라 사기에르는 1946년 고향 클럽인 루비오 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1948년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로 이적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냈다.그는 두 시즌 연속 18골을 넣으며 1949년과 1950년에 2년 연속 1부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하라 사기에르는 1960년에 세로 포르티뇨를 떠난 이후 여러 클럽을 돌다가 1964년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
1949년, 하라 사기에르는 파라과이 1부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활약으로 1950년 월드컵에 참가한 파라과이 대표팀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1950년 월드컵 개막 당시만해도 하라 사기에르는 대표팀과 전혀 인연이 없었지만 파라과이의 2경기에 모두 센터 포워드로 출전했다. 그러나 그의 득점은 없었고 파라과이도 1무 1패로 탈락했다.
월드컵 이후 하라 사기에르는 대표팀과 거리가 먼 세월을 보내다 1956년에 친선 경기 2경기에 더 출전했다.
2.2. 이후
선수 은퇴 이후 하라 사기에르는 코치로 재직했고 그는 2023년에 93번째 생일을 5일 앞두고 사망했다.3. 뒷이야기
- 파라과이 축구계에선 하라 사기에르라는 성이 이른바 축구 명문 집안으로 인정받는다. 이른바 하라 사기에르 형제들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다리오가 현역때 7형제가 있었고 다리오도 그 중 한명이다. 현재 파라과이 U-23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카를로스 하라 사기에르 또한 이 범주에 해당되는 인물이다.
4. 수상
4.1. 클럽
-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2회: 1950, 1954(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6회: 1948, 1951, 1953, 1958, 1959, 1960(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4.2. 개인
-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득점왕 2회: 1949, 1950(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