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コ・スマイリー/유 스마일리 / Nico Smiley | ||
성별 | 男 | |
성우 |
이이지마 하지메 김혜성[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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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롱 이시지마의 매니저였던 사내. 15화때 이시지마가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고 해외로 수행을 떠나서 담당 선수가 없다.2. 작중 행적
유우야와 스트롱 이시지마의 듀얼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15화에서 재등장. 스트롱 이시지마가 외국으로 떠나버리자 마이아미 시 듀얼 협회를 설득, 유우야가 특별히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유우야가 그걸 거절하자 대신 4명의 대전 상대를 소개해주기로 한다. 이후로는 유우야의 협력자 역할을 맡게되어 차례차례 대전 상대를 알아봐주고 유우야에게 충고도 해준다.마이마이 챔피언십 개최식에 등장하여 선언할 선수로 유우야를 지명한다. 이후 챔피언쉽의 해설자로 등장한다. 그런데 챔피언십의 중계가 오벨리스크 포스의 노출을 막으려는 레이지의 계획으로 차례차례 끊기자 관객들에게 회선 문제라며 진땀을 흘리며 변명했다.
이후 53화 막바지에 유우쇼 학원 일행들앞에 오랜만에 재등장. 유우야는 자신의 꿈이었다며 그를 일류 듀얼리스트로 키워 세계 정상에 선 모습을 보고 싶었다라며 눈물까지 흘리며 아쉬워했다.
140~143화에서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서 해설을 하였다.
3. 기타
1화에서 속물스러운 첫인상을 남겼고 우스꽝스러운 차림과 악역스러워 보이는 콧수염 등 때문에 Mr.하트랜드처럼 악역 개그캐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유우야의 협력자로서 프로가 되기 위한 조언을 제대로 하고[2] 그를 위한 매니지먼트도 확실히 하는 등[3] 호감캐임이 드러났다. 즉 1부에서 유우야의 성장을 리드한 캐릭터.이름의 '니코'와 '스마일'은 뜻이 똑같다. 즉 이 사람의 이름은 니코니코리. 그때문에 한국에선 니코니코니라고만 불린다.
참고로 국내판을 제외한 해외 방영판에서는 그의 콧수염이 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콧수염 모양이 옆으로 넓게 퍼지는, 통칭 카이저 수염화되는 탄압을 당했다.
코믹스에서도 잠깐 출현, 지하 듀얼 콜로세움[4]의 관계자로 나왔으며, 실력 있는 듀얼리스트를 찾는 레이지에게 쿠로사키를 소개해준다.
[1]
전작
유희왕 제알에서
유범한,
가가가 매지션,
돌베역을 맡았다. 그 외에 같은 작품에서
유타도 맡았다.
[2]
유우야는 언제나 자신이 기대한 대로 성장했지만, 정말 기대한 그대로 성장했기 때문에 문제라고 하여, 유우야가 성장하려는 마음을 갖게 만들만한 적절한 지적을 했다. 그 외에도 마지막 4차전에서도 일부러 유우야의 친구들을 숨겨서, 자신이 혼자서도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이게 만들었다.
[3]
애초에 유우야가 참전권을 얻기 위한 4명은 니코가 직접 선발했고, 유우야도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
[4]
애니메이션에서
사카키 요코와 유우야가 듀얼했던 폐듀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