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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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니시미야 유메 西宮ゆめ Yume Nishimiya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일 | 1996년 11월 4일 ([age(1996-11-04)]세) |
신장 | 158cm |
쓰리사이즈 | B82 - W59 - H88, D컵 |
데뷔일자 | 2016년 ~ |
취미 | 쇼핑 |
특기 | 누구든지 친해질 수 있기 |
소속사 | LIGHT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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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9월 19일에 아이디어 포켓 전속 데뷔한 AV배우이다.2. 상세
수수하고 귀여운 외모에 탄탄하고 균형 잡힌 슬렌더 몸매와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이다.전체적으로 마른 몸매임에도 작지 않은 가슴과 체구에 비해 큰 골반을 가지고 있고 잔근육도 적당히 있는 정석적인 슬렌더 몸매에 표정연기가 매우 다양하고 사실적이라 어떤 역할이던 어색함 없이 소화한다.
데뷔 전에는 가부키초에서 일했고 아이돌도 지망하다가[1] 2016년에 데뷔한 이후 2024년 현재까지 꾸준하게 활동 중으로 보통 AV배우들이 데뷔 초반 신인 시절 가장 큰 관심과 인기를 누리다가 금방 인기가 식어가는데 반해 유메는 신인 시절엔 큰 인기가 없었고 몇년 활동을 한 후에 유명세를 얻었다.
24년 기준으로 무려 8년여동안 활동 중인데 보통 20대 초반에 데뷔하고 중후반이 되기 전에 슬럼프를 겪고 은퇴하는 AV배우들의 직업 수명을 생각하면 몇 안되는 고연차이다.
이처럼 오래 활동했음에도 외모와 몸매에 기복이 없어 신인 시절과 큰 차이 없는 좋은 비주얼을 유지 중이고 사적으로도 사건사고나 논란 없이 조용하고 성실히 활동 중인데 이 덕분에 오히려 연차가 늘어갈수록 외모도 신인 시절 귀엽고 동글동글한 얼굴에서 갸름하고 성숙한 얼굴로 변해가고 연기력도 늘어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배우이지만 한동안 주로 여학생역으로 특색 없는 비슷비슷한 컨셉의 작품만 촬영해 크게 주목받질 못했고[2]무엇보다 본인도 유명세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지 SNS도 데뷔 후 3,4년이 지난 후에 개설한데다 SNS활동이나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편이라 알려진 정보가 없어 외모, 기량과 활동 기간에 비하면 인지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3]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진 않았으나 외모와 몸매, 연기에 있어 호불호 없이 한 번 접하면 계속해서 찾아보게 되는 매력이 있고 오랜 활동 기간 동안 기복이 없었기에 믿고 볼 수 있는 중견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여담
-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 신인 시절부터 20대 중반까지는 얼굴에 젖살도 있고 체구도 작아 정말 10대라 해도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인지 팬들이 교복 좀 그만 입으라 할 정도로 여학생 역을 많이 하다가 20대 후반에 들어선 최근엔 나이가 있다 보니 여학생 역을 안 하는 편이다.
- 작품 속에서는 잘 웃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반해 실제로는 집순이라고 한다. 본인에 관해서 알려진 얘기가 적은 것도 이 때문인 듯.
- 체력이 안 좋은지 작품에서 격한 연기를 하면 꼭 지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연기력이 좋다 보니 이 모습도 사실적이라 몰입감을 준다.
- 첫 자위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고 첫경험은 고1 때 했다고 한다 상대가 여자였다고(!) 취미는 쇼핑이며 특기는 누구나 친해질수 있다는 것이다.
- 자신은 성격을 「왓」, 「헤럴헤럴한 가벼운 느낌」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건방진 여고생 역, 소악마 여자등의 역할이 많고, 또 본인도 하기 쉬운 역할이라고 말하고 있다.
- 같은 해 11월 9일, FANZA·VR 동영상 5주년 캠페인 2021·VR 섹시 전사(아이디어 포켓 담당)에 취임했다.
- 2022년 4월에 FANZA 『황금연휴대감』에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