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기소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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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불의 정령 혼혈 |
성별 | 무성[1] |
소속 |
에인로가드 불사조의 탑 아프하 교단 |
학년 | 1학년→2학년 |
학파 | ○○ |
첫 등장 | 12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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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의 등장인물.2. 특징
불사조의 탑 소속. 아프하 교단의 사제. 불의 정령 혼혈이라 머리칼과 눈동자가 이글거리는 외형이다. 아프하 교단이 언젠가 찾아올 불의 종말을 기다리며 지금을 충실하게 살자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 겉보기와 달리 평화로운 교단인 반면, 니기소르는 불 마법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종말이 빨리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종말을 일으킬 생각이 가득한 파괴적이고 이단적인 사상을 가졌다. 오죽하면 불사조의 탑의 다른 사제들조차 이한에게 니기소르와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라 충고할 정도.3. 작중 행적
1학년 1학기해골 교장이 학생들의 공부를 방해하기 위해 기숙사 탑으로 스켈레톤들을 보냈을 때 처음 등장했다. 화염 마법을 능숙히 다루어 이한의 부러움을 산다.
불사조가 학교에 나타나서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을 때 눈치없이 뭐가 문제냐고 했다가 다른 불사조 탑 학생들이 조용히 하게 만든다.
1학년 2학기
2학년 여름방학
다른 학생들과 같이 수도 '황금의 전당'에서 열린 경매에 가서 화염 원소 위력을 상승시킬 물건만 찾아다니고 있다. 이때 시아나에게 등롱(燈籠)에 악마의 화염을 가두려고 하니 괜찮은 시약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악마의 화염은 워다나즈에게 부탁해서 구하겠다고...
2학년 2학기
이한, 시아나, 티질링과 같이 악신 숭배자들과 전투를 벌인다. 정령 혼혈의 정도가 짙은지[2] 신체가 피와 살로 이루어져있지 않고 부풀릴 수 있다고 묘사된다.
4. 대인관계
5. 능력
6. 기타
- 하오체를 쓴다.
- 각 탑 수석•차석에게 배부한 8장의 종이 뭉치 통신 아티팩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불사조의 탑 2위 안에 든다.
[1]
471화
[2]
따지고 보면 가이난도도 정령 혼혈인데 드러나는 정령의 특성이 전혀 없다. 반대로 푸요는 묘사를 보면 몸이 나무인데 이렇게 정령 혼혈도 수인처럼 인간/비인간 비율은 제각각인 설정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