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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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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뉴스코리아 제호.jpg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뉴스코리아 아이콘.jpg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NEWS KOREA
}}}
<colbgcolor=#008186><colcolor=#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 2021년 3월 24일
창간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 남대문로5가)
대표자 김성덕
임원진 발행인 대표이사 김성덕
편집인 부사장 최신
청소년보호책임자 상무 문대진
업종명 뉴스제공업, 신문·잡지 및 정기간행물출판업, 전시컨벤션 및 행사대행업, 공연기획업, 전자상거래 소매중개업, 여행사업, 경영컨설팅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사이트 <colbgcolor=#008186><colcolor=#fff> 파일:뉴스코리아 아이콘.jp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유튜브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가입일 2021년 3월 8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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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뉴스코리아 사시(社是)
정치적, 이념적인 모든 것을 배제한 중도 언론
뉴스코리아 사명(使命)
우리의 뉴스가 온 세상에 널리 퍼지고 한민족의 뉴스가 지구촌에 어우러지는 세상
뉴스코리아 비전(Vision)

[뉴스코리아]는 2021년 3월에 창간한 글로벌 인터넷 언론이다. [www.newskorea.ne.kr]

전신은 "뉴스코리아 필리핀"으로 2020년 3월 부터 시작 되었으나, 본사가 부산에 위치한 것이 이유가 되어 구성원들 중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부가 "주식회사 뉴스코리아"를 서울스퀘어 위워크에 본사로 하여 설립하면서 제호도 뉴스코리아(News Korea)[1]로 정하게 된다.

기존 인터넷 신문들과는 다르게 뉴스코리아의 특이점은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국가에 특파원을 상주시킴으로써 실시간 현지뉴스 보도체계를 갖추게 되는데, 그 성장 속도가 가히 빛의 속도 만큼이나 빨랐다.

창간한지 3개월도 안된 2021년 5월에 이미 10개국에 특파원을 상주시켰고, 7월엔 구글에 뉴스 스탠드 제휴까지 마쳤다.

2021년 8월엔 13개국(미국·일본·러시아·이탈리아·조지아·불가리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필리핀·태국·베트남·뉴질랜드·콜롬비아)에 특파원들과 현지 통신원을 갖추고 양방향 보도(한국 뉴스를 해외로, 해외 뉴스를 한국으로 보도)라는 방식은 한국뉴스를 해외 언론사에 판매하고, 해외 뉴스를 한국 언론사에 재 판매하는 일종의 뉴스통신사업인데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해외 역할을 뉴스코리아가 틈새시장으로 공략한 것이 전세계 매체 시장에서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코리아는 필리핀에서 출발한 매체다 보니 상대적으로 필리핀 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또한 근래 들어서는 중앙아시아와 하와이 뉴스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또한 뉴스코리아는 해외 거주 한인동포는 물론 국내 거주 다문화, 이주민 문제와, 한국 필리핀 혼혈아인 코피노, 해외입양아 문제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뉴스코리아는 K-POP, K-DRAMA등 주로 K-CULTURE를 중심으로 한국뉴스를 해외 언론사들에게 판매하거나 현지 뉴스를 제공받고 있다.
광고주 선정에 있어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스코리아는 카지노, 성형, 다이어트, 주식, 코인등 사행성 조장 업종과 성인대상의 웹툰, 성인용품 업체들의 어떠한 광고도 받지 않고 있다. 인터넷 신문사중에서는 유일하게 클린미디어를 선언하고 창간부터 현재까지 그 기조를 유지해 오고 있다. 뉴스코리아의 광고주는 주로 메이저에 속하는 기업과 해외 진출 국내기업, 한국 진출 희망 해외 기업에 한해 받는 특징이 있다.

[1] 뉴스코리아월드(News Korea World)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법인명과 통일을 위해 뉴스코리아로 창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