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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하게 다시 태어난 뉴 스펙터 드래곤!
1. 개요
뉴 스펙터 드래곤은 2014년 2월 13일에 출시된 뉴 엔진 첫 빙고 카트이다. 이 카트바디의 출시 이후부터 빙고 카트바디 = 최상위 카트바디 라는 인식이 사람들로부터 멀리 퍼지게 되었다. 차체는 아우디 R8 1세대를 참조한 듯 하다.2. 획득 방법
획득 루트 | 시간의 상점 특별판매, 합성, 뉴엔진 카트 카드 |
2018년 7월 26일자로 시간의 상점 특별 판매에서 255코인으로 판매된다.
2018년 11월 29일자로 뉴 이상 합성에서 등장한다.
2019년 2월 21일 업데이트로 카트 카드가 상점에 출시하면서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토커, 뉴 스팅레이와 함께 상점에 풀리게 되었다.
3. 성능
전진 가속도 | 150 |
후진 가속도 | 100 |
최고 속도 | -0.079 |
좌우 회전 각도 | 3[1] |
코너 가속 | 0.079 |
드리프트 탈출력 | 100[2] |
변신 부스터 가속 | 1.848[3] |
스타트 부스터 가속 | 1.8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 1.4초 |
게이지 충전량 | -670[4] |
부스터 지속시간 | 2.965초[5] |
팀 부스터 지속시간 | 4.28초 |
게이지 회복량 | 55% |
충돌 방어력 | 0.89 |
밸런스 | 50 |
안정성 | 50 |
엔진 등급 | 1.25 |
회전 민첩성 | 8 |
강화력 | 25 |
뉴 엔진 최상위 카트바디 시리즈와 비교하면 딱히 좋게 두드러지거나 특출난 항목이 없다. 뉴 스토커의 경우 부스터 지속시간이 약간 우월해도 코너링에선 밀리고, 뉴 골든 세이버 LE의 경우 코너링과 가속이 우월해도 방어력과 부스터 지속시간이 약간 흠인 부분이 있다. 하지만 뉴 스펙터 드래곤은 성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여기까지는 뉴 대장급들과의 비교였고, 처음 출시했을 당시에는 그야말로 원탑 그 자체였다. 2014 패치가 막 이루어진 당시에는 기존에 있던 카트바디들의 드리프트 탈출력이 전체적으로 하향된 시기였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뉴 마라톤 Black-H는 75에 불과했고, 그나마 뉴 세이버가 90으로 최상위권 드탈이었다. 그런데 뉴 스펙터 드래곤이 드리프트 탈출력 100이라는 희대의 개사기 스펙으로 나오는 바람에 다른 상점 카트들이 느려터진 톡톡이를 구사하는 동안 뉴 스펙터 드래곤은 자기 혼자 2014 패치 이전 뉴 코튼에 준하는 톡톡이 속도를 내버렸으니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다만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뉴스드가 나오고도 한동안은 여전히 뉴 마라톤 Black-H가 대세였다. 당시 패치로 팀부스터 딜레이가 2초가 돼버려서 팀딜이 자주 걸리던 때라 부스터가 길어 팀부스터 관리에 능한 뉴마블이 각광받았던 것이다. 물론 뉴 마라톤 카트바디 자체의 주행성능도 그리 나쁘지 않았고, 2014 패치로 견인 속도가 빨라져서 뉴마블로 뉴스드를 따라잡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도 한몫했다.
여담으로 5강하고 코너링에 10 포인트를 주면 코너링 그래프가 끝까지 닿는다! 게다가 그게 단순한 그래프는 아닌 것인지 톡톡이 난이도가 최하위권에 들어 구사하기가 매우 쉬우며, 무엇보다도 핸들의 좌우 감도가 상당히 날렵해진다. 다른 카트들이 드리프트를 해서 가야할 부분을 그립 주행으로 통과할정도. 트랙 9 같은 맵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그런 특수한 맵이 아니더라도 일자 구간에서 커팅으로 부스터를 모을때 남들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으며 커브구간에서는 확실하게 인코스를 팔 수 있다.
파라곤 9은 지우 엔진이라서 게이지 충전량도 뉴 엔진에 비하면 줄어들었고 초보자가 다루기 까다로운 면이 없잖아 있는 것에 비해 뉴 스펙터 드래곤는 비록 그것의 하위호환이지만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써먹기 더 쉬운 카트이다. 다만 코너링을 제외하면 특출난 장점이 없는 뉴 스펙터 드래곤 을 비롯한 이러한 밸런스 지향 카트들은 손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점점 한계를 보이기에 실력이 있는 유저들은 뉴 스토커나 뉴 골든 세이버 LE 를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타임어택의 경우는 성능이 아무리 최신 대장차들한테 밀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명색이 뉴 엔진 대장차 중 하나이기에 기록을 세우는 데는 용이하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4. 여담
-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성능이 좋지 않다는 평이며, 심지어 뉴 스펙터가 뉴 스펙터 드래곤보다 좋다는 얘기도 있다. 다만 중국 서버는 이미 뉴 멘티스라는 확고한 뉴 엔진 1대장이 있고, 뉴 스펙터의 성능도 그냥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둘 다 탈 일 없는 카트바디.
- 디자인만 보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멋있다..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옆에 있는 용 데칼도 상당히 멋지다. 튜닝으로 5강을 찍고 블랙 크롬 코팅하면 더욱 더 간지난다. 부스터 이펙트도 상당히 멋지다는 평가가 많다. 긍정인은 부스터 이펙트 1대장이라고 평가했고 다른 스트리머들과 유저들도 뉴 스펙터 드래곤의 부스터 이펙트를 상당히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특유의 색감과 동글동글한 부스터 발사 모양이 매력적이란 의견이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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