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20:41:23

누룽지(안녕 자두야)

누룽지
<nopad> 파일:안녕자두야3기 누룽지.jpg
이름 누룽지
이미지 컬러 노란색
주인 조선시대의 한 발명가
김난향
원래 주인[1]
최자두
성우 정혜옥[2]

1. 개요2. 인간관계3. 작중 행적
3.1. 3기
4. 여담

[clearfix]

1. 개요

성우는 정혜옥. 애니판 시즌 2 12화부터 등장한 고양이로 원작에서도 자두의 반려묘로 등장한다. 성별은 불명.[3]

이름인 누룽지는 자두의 남동생 최승기가 지어준 것이다.[4]

처음엔 자두 엄마가 키우는 것을 엄청 반대했으나, 누룽지가 자신에게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온 후부터는 반려묘로 인정해주고 키워주고 있다.

2. 인간관계

파일:최자두 인물관계도.png
  • 최자두: 누룽지는 자두를 못마땅하게 여길 때도 있지만 자두는 누룽지를 우호적으로 여기며, 시즌 3에서도 누룽지 본인이 사고에서부터 자두를 구하려 한 적 있었다.

3.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누룽지(안녕 자두야 에피소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3기

이전 시즌에 비해 비중이 늘어났으며 1화부터 그리고 누룽지의 본래 보호자가 등장했는데 본래 이름은 치치. 알고보니 누룽지를 버린 이유가 돌보기가 귀찮아서라고.

후에 밝혀진 바로는 본래 보호자보다 더 오래 전 주인은 난향(자두엄마)였다고 한다.

4. 여담

  • 중국어판의 이름은 샤오황(小黄). 원판과 동일하게 노랗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3기에서 누룽지의 디자인이 리모델링되어 정착되었기 때문인지 2기 시절과의 외모 차이가 크다.


[1] 누룽지를 동물 학대했기에 주인이라고 볼 순 없다. [2] 김민지, 김지수랑 중복. [3] 털색이 밝은 노란색이므로 치즈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치즈냥이의 경우 수컷의 비율이 80%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수컷일 가능성이 높다. [4] 자두는 으로 지으려고 했고 미미는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지을려고 했으나 보다못한 승기가 고양이의 얼룩무늬를 보고 누룽지라고 지은 것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7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71 ( 이전 역사)
문서의 r29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