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 시리즈 | |||||
놈 | 놈투 | 놈3 | 놈ZERO | 놈4 | 놈5 |
NOOOOOOOOOOOOOOOOOO![1]
1. 개요
2009년 5월 27일과 28일간에 걸쳐 통신3사 출시, 부제는 '가짜 인간'.[2]놈 시리즈의 4번째 작품. 3편으로 기울어져가던 시리즈를 회생시키고 놈 시리즈의 게임성을 다시 한 번 정립한 작품이기도 하다. 여타 작품들과 달리 사회풍자, 현실비판적 메시지가 담겨있는 등 분위기가 어두운 것도 특징.
허나 인기와는 별개로 공식측에서 보여준 자료 외에는 아무런 정보나 자료가 없기에 지금 와서 합법으로든 불법으로든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이다.[3]
2. 상세
시리즈 넘버대로 프리퀄 작품답게 놈3의 독자적인 플레이 방식이 아닌 놈, 놈투의 강제진행형 게임으로 바뀌었다.[4] 플레이 분량은 1부 10탄, 2부 10탄, 단막극장[5] 5개로 1회차 시간만 따지자면 2편보다 조금 긴 정도다.놈이 세상을 달리며 여행하기 전의 이야기로, 도시도 안 가본 촌놈 시절의 놈이 한 여성[6]을 만나고 쫓아가면서 이런저런 가짜 인간들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가짜 인간들이란 가짜 모습으로 남을 속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쾌락만 추구하며 여자나 찾는 사람이나 사람이 그리운 주제에 히키코모리 행세나 하는 사람, 채팅으로 넷카마 행세를 하는 사람 등이 있다.
그리고 다스몬을 제외한 보스들을 격파하면 각 보스들의 후일담이 나온다. 1부에서는 가짜 인간으로 변질되어 버린 사연, 2부에서는 놈이 보스를 친구로 삼고 난 후의 소감이다.
스토리는 놈이 뇬(그녀)에게 한눈에 반해서 뇬을 따라간다. 뇬은 놈이 촌스럽지만 오히려 흥미가 간다며 잠시 놀아준다. 그렇게 놈은 뇬과 동행하며 여러 가짜인간들을 물리치는데, 뇬도 놈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았지만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놈에게 술래잡기를 하자고 해놓고 놈을 피해 잠수를 탄다.
뇬을 쫒으며 또 가짜인간들을 물리치고, 뒤늦게 뇬을 따라잡았으나 이미 뇬은 친구랑 클럽에 갈 거라며, 쿨하게 관계를 쫑내자고 하지만 놈은 수긍하는듯 하다 이대로는 못 끝내겠다며 클럽에 따라들어오고, 다스몬과 사귀게 된 뇬을 발견한다. 다스몬과 시비가 붙은 놈은 다스몬과 최종보스전을 겨룬다. 최종보스전을 치르면 다스몬은 놈을 꼴도보기싫다며 과거로 보내버린다. 여기까지가 1부의 내용이다.
2부는 1부에서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뇬과 다시 처음 만나 관계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보스들과 친구가 되어주며 감화시키고,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는 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다스몬과 사귀기 전의 뇬을 따라잡고 다스몬과 다시 삼자대면을 하게 되는데, 다스몬도 가짜인간이었으며 뇬이 자기를 정말 사랑하느냐는 말에 사랑이란 단어가 듣고싶냐며 조롱하듯 말한다.[7] 가짜인간에게는 육체적인 사랑만이 사랑이라며 대답하자 쓰레기라며 돌아선 뇬, 그리고 그에게 놈이 다시 맞선다. 그렇게 다스몬을 완벽하게 발라버린 후 뇬에게 놈이 고백을 하고 [8] 진짜 사랑을 하게 된다는 게 전체 스토리. 참고로 2부에서는 보스들이 일반 적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보스에게 맞을 경우 즉사 혹은 즉사에 가까운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단막극장은 외전으로, 첫 번째 스테이지는 뇬이 놈을 만나기 전의 이야기이며, 두 번째 스테이지는 1부에서 숨바꼭질이랍시고 뇬이 놈을 따돌리고 위선의 얼굴을 만들어 낸 이야기, 세 번째 스테이지는 놈이 2부에서 다스몬을 발라버린 이후의 이야기이다. 네 번째 스테이지는 충격의 진실 참고. 마지막 스테이지는 보스 러시이다.
이번 편의 특징으로는 쩐, 정열, 추억, 보약 등 새로운 시스템이 많이 생겼다. 쩐은 놈3의 스킨과 같은 시스템으로 플레이나 현질로 얻을 수 있다. 이 쩐은 추억 시스템에 사용할 슬롯을 뚫거나 추억 파츠나 보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다. 그런데 초반에는 이 쩐을 다량으로 모을 수 없어서 하드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어쩔 수 없이 구입하게 된다. 게다가 1개당 1원인 주제에 2천원 결제는 500개, 3천원 결제는 1000개를 추가로 줘서 현질을 유도한다. 쩐을 이용한 시스템은 전편처럼 단순한 스테이지 진행용이 아닌 게임 내에 여러 효과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현질 유혹에 더 쉽게 빠지게 된다. 첫 랭킹 등록시 1000쩐이 지급된다지만 필요한 쩐의 양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이마저도 통신료가 추가로 부과된다. 그래도 초반에 어느 정도 쩐을 모아서 운 파츠를 구입하고 끼워 주면 그 이후로는 상당히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수준이다. 초반에는 쩐이 부족한 것과 대조적으로 후반에는 쓸 곳이 없어서 10,000이 넘어가는 일이 생긴다.
정열은 아이템이나 적을 물리치면서 쌓이는 게이지로 이것이 다 차면 무적상태로 음악이 바뀌고 몸이 반짝거리며 무적상태가 된다. 이 때는 장애물을 넘거나 적을 물리칠 때마다 점수 보너스가 110%씩 붙으며 최대 300%까지 모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동작들이 다소 오버스러운 경향[9][10]으로 바뀐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게이지는 줄어들며[11] 조작 실수를 하면 체력대신 정열 게이지가 대폭[12] 깎인다.
추억 시스템은 간단히 말해서 강화 파츠이다. 추억이란 명칭은 각 파츠별로 추억이라고 할 수 있는 사정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 별다른 의미는 없다.[13] 체력, 행운, 회복 세 슬롯이 있으며 해당 슬롯당 정해진 파츠 가운데서 넣을 수 있다. 문제는 이 슬롯을 사용하기 위해선 1,000쩐이 필요하며 파츠 또한 쩐으로 사야 한다. 각 스테이지별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면 천천히 풀리긴 한다. 대부분 스테이지 달성도 90% 이상을 요구하기에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14]
달성도 기준[15]
굉장한 놈 99~100%
섹시한 놈 98~97%
이상한 놈 95~96%
평범한 놈 93~94%
소심한 놈 91~92%
엉성한 놈 89~90%
허접한 놈 79%(90% 이하부터 받는 달성도로 추정)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어느 정도 플레이해서 익숙해지면 90% 이상은 쉽게 달성할 것이다. 체력은 말그대로 체력, 행운은 쩐을 얻을 때마다 5쩐을 추가로 획득할 확률, 회복은 아이템이나 프레임 재생 시 회복되는 량에 대한 파츠를 의미한다. 이 세 슬롯을 같은 배경의 파츠로 맞출 경우 세트 효과라 하여 추가 효과가 나타난다. 참고로 각 주차별로 추억이 일정 개수를 넘지 못하면 진행이 막히므로 꾸준히 모으도록 하자.
보약 시스템은 일시적인 버프 아이템이다. 한 스테이지별로 적용되며 보스전 데미지 증가, 함정[16] 1회 무효, 아이템 획득 점수 2배 등 총 8가지 효과가 있다. 가격은 100 ~ 500쩐 사이로 추억 파츠보다는 싼 대신 일회용이라 잘 써야 한다. 즉, 보스전이 없는 스테이지[17]에서 보스전 데미지 2배 아이템 먹고 시작하면 돈 날리는 것이다.
이외에 2편의 화면 분할 시스템을 계승해서 2인 조작이 부활하였다.[18][19] 기믹 달리기도 여전하여 할머니, 강아지와 더불어 스카이 콩콩, 외발 자전거가 추가. 진행 방향 전환 시
단점으로는, 들쭉날쭉한 보스전 난이도 밸런스와 추억 아이템의 효능이 너무 갈린다는 것이다. 같은 계열의 추억 아이템을 3개 장착하면 보너스 효과나 나오는데, 이게 '좋은 효과'인지 '있어도 있는지 모를 듯한' 효과인지가 너무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좋은 효과의 세트 추억 몇 개만 사용된다는 것이다. 또한 보스전 난이도 밸런스도 들쭉날쭉하다는 평이다. 첫 보스인 '은둔의 꽃'은 쉬운 편이나, 두 번째 보스인 '쾌락의 머플러'는 웬만한 순발력과 반사신경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기본 속도(3칸) 상태에서 클리어하려면 머리털 좀 쥐어뜯어야 할 상대이다.
참고로 보스맵의 조작방식을 정리하자면,
- 은둔의 꽃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만 시간제한이 있어서 일정 시간내에 다가가 방구를 뀌지 않으면 레이저포를 맞는다.
- 쾌락의 머플러
- 위선의 얼굴
-
야바위. 일단 섬머솔트킥으로
친절의 알갱이같은조그만 공을 보스의 머리에 맞추면 보스가 세 개로 나뉘면서 야바위가 시작된다. 계속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집중해야 한다. 참고로 공격 방식은 머리 없는 몸뚱아리를 던져서 공격하는 형태이다.
- 폭력의 함성
-
놈과 같은 겉모습을 하고있지만 놈과 색만 달리 흰색으로 바꾸었으며 이크! 라고 하면 5버튼을 눌러서 에크! 라고 맞받아쳐주자.
필살!!!!! 이라고 하면 화면을 잘 보고 좌우 방향키를 입력해 주면 된다. 그러면 끝이다. 정말 쉬운 보스이다.
다만, 너무 쉬운 난이도에 비해 이크!에크! 주고받는 부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한순간의 실수를 주의하자.
- 복종의 로봇
- 야구. 놈을 갈아버리러 굴러오는 로봇을 망치로 쳐내야 한다. 훼이크[20]도 있고 분신도 있어서 정말 집중해서 때려야 한다.
보스전 설명을 생략해버려서인지 난이도가 제일 어려운 편이다. 죽으면 전판 보스인 복종의 로봇부터 다시 깨야한다는건 덤.
밑에서 서술한 공격들을 돌파해서 다가가면 다스몬을 타격가능하다. 3번에서 정말 잘하면 5번까지 타격 가능하다.
- 노란색 공격(콩알탄): 망토를 펼친다. 망토에서 콩알탄이 나와 공격. 가볍게 맞받아쳐주자.
-
붉은색 공격(빠른장풍): 손을 위로 향한다.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맞는다.
손을 위로 향하다가 내미는 즉시 눌러야 한다. 체력이 깎일 수록 2연속,3연속으로 패턴이 변경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
보라색 공격(Χ피하기): 위에서 보라색 조각들이 떨어진다.
근데 이것이 은근 피하기가 어려워서 운에 따라 반드시 맞는 경우도 생긴다. -
광선검(발도): 파괴광선. 맞받아치기도 힘들고 데미지도 큰데 후에 경직이 존재한다.
맞받아칠 때는 타이밍을 계산해서 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맞아버린다.
3. 엔딩
그리고 이 편에서 밝혀진 충격과 공포의 사실이 있는데, 단막극장 네 번째 스테이지를 하면 밝혀지는 사실로 사실 놈, 놈투, 놈3[22], 놈4, 놈5의 주인공은 바로 이 놈ZERO의 최종보스인 다스몬이었다.[23] 사실 본작이 프리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적절한 반전일 수도 있다.
놈 제로에서의 놈은 쫓아다니던 그녀 '뇬'과 진짜 사랑을 하게 되며 해피 엔딩을 맞이하고, 따라서 진짜 놈의 이야기는 놈 제로에서 끝나며 우리가 알고 있는 놈 시리즈의 진 주인공은 가짜 인간 출신인 놈이 되는 것이다.
4. 체험판 내장 기종
LG의 터치폰인 뉴 초콜릿폰(LG-KU6300)에 기본내장 게임으로체험판이 수록되었다. - 그러나 현 시점에서 개통되어 인증을 받지 않은 기기로는 실행조차 불가능하다.
5. 여담
1~3편 제작을 주도한 신봉구와 그의 게임 연구실은 짤렸다.[24] 놈3 같은 고난이도 분노폭발 게임을 만든 대가를 치른 거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부작용인지 후속작 놈4가 이 작품만큼 못하다는 평이 나왔다.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게임의 취지에 맞게 프리퀄 자연스럽게 놈1으로 이어지는 프리퀄의 전개와 새로운 시스템들의 도입으로 구성이 알찬 게임이다.
작품 곳곳에서 게임빌의 풍부한 덕력을 상당히 많이 관찰할 수 있다. 센스도 좋아서 패러디 대사를 외치며 달려오는 적들에게는 웃다가 맞을 지경이다.
- 1면 스테이지 배경에서 팥죽송의 오소리 댄스나 토요일 밤의 열기의 그 포즈를 볼 수 있다.
- 일부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마카로니 모양 적들은 J.J 스쿼커의 졸개들
- 2면 보스 쾌락의 머플러는 대놓고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라이더) 1호 패러디이다.
- 3면 보스 위선의 얼굴은 2부에서 빵상아줌마 흉내를 낸다.
- 4면 보스 폭력의 함성은 택견의 기합소리를 내며, 2부에서 너는 이미 죽어 있다라는 말을 하며 닥돌한다.
- 최종보스 다스몬은 다스 베이더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악마성 드라큘라의 드라큘라의 헬 파이어 및 텔레포트, 패왕상후권 등을 사용한다.[25]
- 단막극장에서 슈퍼전대 시리즈의 패러디가 나온다.
- 단막극장에서 "벤허다!", "달려라 종마들아!", "아씨 꼴등이야" 등을 외치며 달려오는 개와 주인이 있다.
6. BGM
[1]
이 작품부터 사망시 나는 소리다. 아비규환으로 절규하는 것이 특징. 놈4도 게임 오버시 동일.
[2]
초기 부제는 '가짜 인간의 비밀을 밝혀라'였으나, 정식 발매 이후 '가짜 인간'으로 변경됐다.
[3]
합법적으로는 이미 게임이 깔린 피쳐폰을 구하거나 불법적으로는 해킹 후 파일을 넣어서 플레이할 수는 있다. 일단 피쳐폰의 매물이 없지만…
[4]
그래도 정사각형 타일로 이루어진 배경과 메인화면 디자인, 세번째 보스전처럼 간간히 놈3의 영향이 보이기도 한다.
[5]
2부 클리어 후 골라하기에서 플레이 가능이다. 하나당 500쩐을 내야 한다.
[6]
아마 놈3의 뇬으로 추정되며, 그래서인지 추억 설명에서 '뇬'이 잠깐 언급된다.
[7]
이때 대사가 압권인데, “사랑이란 단어가 듣고싶나? 말해주지! 사랑! 싸랑! 4랑! sa랑!” 이라고 대답한다…
[8]
이때 대사는 다음과 같다. “우리 진짜사랑 할래?” “…..너에게 난 뭐야?” “진짜사랑을 알려준 사람” “사랑해!”
[9]
단순히 발로 차던 것을 같이 달리던 여자가 놈을 잡고 휘두르거나 상단족도차기로 날려버리는 등 동작이 화려해진다. 문제는 이 때 클로즈업 효과가 같이 나오면서 시점 확대+이펙트 확산으로 시야가 가려진다는 것이다. 덕분에 적이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에선 방해가 될 때가 많지만 판정이 좋아져서 큰 문제는 없다.
[10]
추억 세트 중 소시민 액션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장착하면 정열 모드에서도 일반 움직임이 나온다.
[11]
물론 줄어드는 와중에도 채울 수는 있다.
[12]
일반 몹은 40, 2부 플레이 중간에 나오는 보스는 100
[13]
추억에 적힌 사정을 하나하나 읽어 보는 것도 좋겠지만 딱히 그렇게 유용한 정보는 없다. 아무래도 프리퀄이라서 추억이라고 붙인 듯하다.
[14]
서비스 종료 시점 기준으로 구매 불가능한 추억들 대다수는 영구적으로 얻을 수 없게 되었다.
[15]
미스율에 따른 퍼센트율로 엄청 못하지 않는 이상 평균적으로 소심한 놈~평범한 놈 정도는 받을 수 있다.
[16]
빠지면 정열 모드라도 즉사한다.
[17]
1, 3, 5, 7, 9스테이지 및 외전 1 ~ 4 스테이지
[18]
2편의 1, 3번 조작이 아닌 2, 8번 조작으로 전편과 비슷하게 보이나 화면 위 아래가 반대 방향으로 진행될 때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즉 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래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된다는 뜻이다. 여기에 위와 아래의 적이 이동할 때도 있어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말은 쉬워도 직접 해 보면 상당히 헷갈린다. 1부, 2부 플레이 각각의 7번째 스테이지인 러시 아워는 아예 이 분할 조작만으로 스테이지가 이루어져 있다.
[19]
터치폰의 경우 해당하는 부분을 클릭하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폴더나 슬라이더폰보다 더욱 쉽다.
[20]
오른쪽 벽으로 오다가 갑자기 왼쪽 벽으로 가버린다든지, 갑자기 속도를 변속시킨다든지가 있다.
[21]
다스몬 시작 전에 나오는 간단한 설명.
[22]
놈3의 경우 3에서 등장하는 연인이 놈ZERO의 뇬이라는 말도 있어서 확실하진 않다.
[23]
두 개의
복선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단막극장 네번째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놈1의 프롤로그가 나온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2부 클리어 시에 '세상을 알기 위해 떠나자'라는 대사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24]
이번 시리즈부터 기획은 이대성이 맡았다.
[25]
1편에서도 등장했는데, 그 때에는 "난 니 애비다!"며 입에서 총알을 날려대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패턴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