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roject Arrhythmia의 비공식 스토리모드에 나오는 캐릭터, 노틸러스를 서술하는 문서.2. 작중 행적
성별은 남성.제스타 하트의 암살자들 중 한 명. First Crush에서 아우라와 같이 플레이어를 공격하지만 영혼을 훔치는 것에 실패하고 만다.
이후, Nautilus에서 혼자 공격을 시도하지만 또 다시 실패하며, 제스타의 원한을 사게 된다.
Party Time에서는 더 코어와 합쳐져 더 강한 레이저 공격을 시전한다. 하지만 또 실패하며, 화난 제스타에 의해 하트 자물쇠에 갇힌다. 참고로 다른 암살자들이랑 다르게 돌이 되지 않았다.[1]
이후 제스타를 믿지 않아야 했었다며, 제스타를 배신하고 플레이어(할)와 같은 편이 된다.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하트 자물쇠에서 탈출하는 것에 성공하며, 메두사 스테이지에서는 할과 함께 메두사를 쓰러트린다.
암살자들 중에서도 비중이 매우 큰 캐릭터.
3. 능력(패턴)
- 회전: 몸을 돌리며, 약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는 동시에 직선으로 이동한다. 투사체는 쏘지 않지만 First Crush에서는 꽤나 짜증난다.
- 구르기: 몸을 90도로 꺾어가며, 직선으로 돌진한다. 상당히 골치아픈 패턴으로 마찬가지로 투사체는 쏘지 않지만 스킬 시전 도중에는 노틸러스의 크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대시로 피할 수도 없다. 노틸러스 쪽으로 도밍치기보단 중앙에서 위아레로 피하는것이 권장된다.
- 레이저빔: 양손에서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이때의 눈은 기존의 사각형에서 타원형으로 바뀐다. 참고로 스테이지 도중 매우 큰 레이저빔을 쏘기도 한다.
- 화면 회전: 화면을 회전시킨다. 순간적으로 탄막을 볼 수 없다. 단 나오는 것은 한 번밖에 없다.
- 돌진: 여러곳에서 추락하듯이 돌진한다. 가장 골치아픈 패턴으로 노틸러스의 추락속도도 빠르고 크기도 커서 대쉬로 피할 수 없는데다가 중간에 탄막이 나오기 시작하기에 대부분 여기서 죽는다.
4. N.A.T.U
코어와의 합체 버전으로 기계 모습이다. 강해진 레이저빔을 난사하니 주의.참고로 어떤 글자의 약자가 아니라 그냥 노틸러스의 영칭 네 글자를 따온 것이다.[2]
원래 제로(Xero)가 만들었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곡 검증 문제로 폐기된 설정이다.
5. 대사
어...너구나?
메두사가 마법을 사용해 모두를 돌로 만들었어.
내가 제스타를 믿지 말아야 했었고.
그는 나의 몸과 아우라의 마법을 복제해 메두사를 창조했어.
우린 제스타에게 아무것도 아닌 도구였어.
그는 우리를 교체했어...
니가 그를 막아줘야해!
메두사의 주문을 없애는것이 힘의원천을 파괴하는 방법이야.
너는 그들을 되살려야해!
난 그들이 그렇게 되는것을 볼수 없어...
제스타는 메두사에게 내가 살게 하라고 했어.
내가 이 감옥에서 내 남은 시간동안 고통받기 위해서...
(제스타:이걸로 충분해!)
(제스타:넌 완전한 실패자야!)
제스타?
serface tansion중반부에서
메두사가 마법을 사용해 모두를 돌로 만들었어.
내가 제스타를 믿지 말아야 했었고.
그는 나의 몸과 아우라의 마법을 복제해 메두사를 창조했어.
우린 제스타에게 아무것도 아닌 도구였어.
그는 우리를 교체했어...
니가 그를 막아줘야해!
메두사의 주문을 없애는것이 힘의원천을 파괴하는 방법이야.
너는 그들을 되살려야해!
난 그들이 그렇게 되는것을 볼수 없어...
제스타는 메두사에게 내가 살게 하라고 했어.
내가 이 감옥에서 내 남은 시간동안 고통받기 위해서...
(제스타:이걸로 충분해!)
(제스타:넌 완전한 실패자야!)
제스타?
serface tansion중반부에서
고마워...
그는 그가 모든영혼을 얻을때까지 멈추지 않을꺼야.
우린 이제 메두사를 찾아야해...
surface tansion 최후반부에서
그는 그가 모든영혼을 얻을때까지 멈추지 않을꺼야.
우린 이제 메두사를 찾아야해...
surface tansion 최후반부에서
내가 보는동안은 안돼!
(메두사:무슨?)
그는 가버렸어.
제스타는 내가 메두사의 보석을 깨기 전에 메두사를 텔레포터로 보냈어.
Medusa 최후반부에서
(메두사:무슨?)
그는 가버렸어.
제스타는 내가 메두사의 보석을 깨기 전에 메두사를 텔레포터로 보냈어.
Medusa 최후반부에서
[1]
노틸러스 말로는
감옥에서 영원히 살며, 고통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2]
Nauti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