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켄은 아카메가 벤다!에 등장하는 제국의 장군으로, 제국을 파국에 이르게 만든 간신배에 의해 딱 1번 언급되었다.[1]
이후 13권 61화에서 등장한다. 반란군을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제국 최강의 장군이자 사디스트가 모두 처리한 탓에 헛걸음을 했다며 여자를 불러오라고 지시한다. 부하의 언급으로 보아 필요 없어지거나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면 죽이는 듯하다.
아카메는 임무에 따라 대신 편에 선 간부, 장군들을 암살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아카메의 시야에 띠어 그대로 암살당한다. 이후 아카메는 돌아가던 중 웨이브와 맞서게 된다.
[1]
오네스트 왈, 노우켄 장군은 전장에 10명의 첩을 데리고 가기도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