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노스텔지 정크푸드(ノスタルジージャンクフード)는 IA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은 150P, 작사는 스즈무가 맡았다.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의 2nd 앨범 -Re:mind-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C나의 곡으로, 3rd 앨범 종언 -Re:act-에서는 C나(Cv. 요네자와 마도카)가 부른다.
C나의 과거를 표현한 듯한 노래로 과거 이지메나 외톨이를 자처한 과거가 있었던 것 같으며, 그 때문인지 가사가 어둡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누군가에게 이끌려 구원받는다.
2. 유튜브
3. 가사
ホウキ握り 独り立ち尽くす 放課後はテスト前 호우키 니기리 히토리타치 츠쿠스 호우카고와테스토 마에 빗자루를 움켜쥐고 홀로 계속 서있어 방과후는 시험 전 虐げ嗤う視線と夕暮れ 焼き付いた午後六時 치이타게와라우 시센토 유우구레 야키츠이타고고 로쿠지 괴롭히고 비웃는 시선이 깊이 새겨진 해질녘 오후 6시 善意なんて押し付けがましい体裁と為体で 젠이난테 오시츠케가마시이 테이사이토 테이타라쿠데 선의를 강요하는 것만 같은 체재와 꼬락서니에 腐る思考 蔑むいつもと変わらない何とやら 쿠사루 시코우 사게스므 이츠모토 카와라나이 난토야라 썩어가는 사고 경멸하는 평소와 다르지 않는다나 뭐라나 何も言わず 誰も知らず 난모 이와즈 다레모시라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는 ただ忘れた 全部 타다 와스레타 젠부 그저 잊어버렸다 전부 笑い方も しゃべり方も 와라이카타모 쟈베리카타모 웃는 방법도 말투도 もういらない 모우이라나이 이젠 필요없어 真っ眩々んだ 夜明けの夕立 맛 쿠라쿠라안다 유아케노 유우다치 시야가 캄캄해 새벽의 소나기 ほらほら過呼吸状態 호라호라 카코큐우쇼우타이 거봐거봐 과호흡상태 知らぬ存ぜぬ 少女は俯いた 시라누존제누 쇼우죠와 우츠므이타 모르는 척 소녀는 고개를 숙였어 退っ引きならない明日はそれでも 놋비키나라나이 아시타와 소레데모 피할 수 없어 그렇더라도 내일은 冗談みたいに訪れる 죠우담미타이니 오토즈레루 농담처럼 다가와 雨上がりまでとまた本を読み耽る 아메야가리마데토 마타 홍오 요미후게루 비가 그칠 때까지 다시 책을 열중해서 읽어 誰も居ない 黙り決め込む 森閑と八畳間 다레모 이나이 단마리키메코무 신칸토 하치죠우단 아무도 없이 침묵을 지키는 삼한과 팔조간(다다미8장넓이) 今日も一人 座って鬱いだ 自棄糞のテロリズム 쿄우모 히토리 스왓테 후사이다 야케쿠소노 테로리즈무 오늘도 홀로 우울하게 앉아있어 자포자기의 테러리즘 明日も明日もそのまた明日すらも屁理屈な愚痴を吐き 아스모아스모 소노 마타 아스스라모 헤리쿠츠나 구치오 하키 내일도 내일도 또 그 내일조차도 억지스러운 푸념을 뱉어 ジャンクフードみたいにダラけた生活に溶けてゆく 쟝쿠후-도미타이니다라케타 세이카츠니 토케테유쿠 정크푸드처럼 늘어진 생활에 녹아들어가 真っ眩々んだ 小さな世界で 맛 쿠라쿠라안다 치이사나세카이데 시야가 캄캄해 자그마한 세계에서 ただただ貧血状態 타다타다 힌케츠쇼우타이 그저그저 빈혈상태 息を潜めて 少女はボヤいてた 이키오히소메테 쇼우죠와 보야이테타 숨을 죽이고 소녀는 희미해졌어 退っ引きならない明日はそれでも 놋비키나라나이 아시타와 소레데모 피할 수 없어 그렇더라도 내일은 冗談みたいに訪れる 죠우담미타이니 오토즈레루 농담처럼 다가와 朝が来るまでとまた独り読み耽る 아사가 쿠루마데토 마타 히토리 요미후게루 아침이 올 때까지 다시 홀로 책에 빠져들어가 誰かが来た 興味ないが 다레카가키타 쿄우미나이가 누군가가 찾아왔어 관심없어 会いたいらしい 私に 아이타이라시이 와타시니 만나고 싶다는 것 같아 나를 何も言わず 誰も知らず 난모이와즈 다레모 시라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는 一人きりの私に 히토리키리노 와타시니 혼자뿐인 나에게 笑い方も しゃべり方も 와라이카타모 쟈베리카타모 웃는 방법도 말투도 全部全部いらない 젠부젠부 이라나이 전부전부 필요없어 なんでなんで 邪魔しないで 난데난데 쟈마시나이데 어째서어째서 방해하지 마 「もうやめてよ」 「모우야메테요」 「이제 그만해」 「待って」と呼ぶ声 誰にも届かず 「맛테」토 요부코에 다레니모 토도카즈 「기다려」라고 부르는 목소리 그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ごめんね 本当は嬉しくて 고메응네 혼토와 우레시쿠테 미안해 사실은 엄청 기뻐 信じてもらえなくても良いから 신지테모라에나쿠데모 이이카라 믿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真っ眩々んだ 小さな世界にあるはず無い 맛 쿠라쿠라안다 치이사나 세카이니 아루하즈나이 시야가 캄캄한 자그마한 세계에 있을 리 없는 誰かの手はそっと腕をとり私を連れ出した 다레카노 테와 솟토 우데오 토리 와타시오 츠레다시타 누군가의 손이 내 팔을 잡더니 나를 데리고 나갔어 真っ白広がる明日はそれでも 맛 시로히루가루 아시타와 소레데모 새하얗게 퍼져가는 내일은 그럼에도 冗談みたいに訪れて 죠우담미타이니 오토즈레테 농담처럼 다가와서 空は滲んで見えた 소라와니진데미에타 하늘이 번져 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