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사성어2. 신무협 소설의 노마십가1. 고사성어 고사성어 駑 馬 十 駕 둔한 말 노 말 마 열 십 멍에 가 느리고 둔한 말도 준마의 하룻길을 열흘에는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둔하고 재능이 모자라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고사성어. 순자의 <권학>편에 나온 말이다. 2. 신무협 소설의 노마십가신무협 소설 작가 권용찬의 『용중신권』 제2권 <노마십가>를 가리킨다. 분류 고사성어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