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3e00><colcolor=#ffffff> 네타 리브킨 נטע ריבקין | Neta Riv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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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1년 6월 19일([age(1991-06-19)]세) |
중부 구 페타티크바 | |
국적 |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종목 | 리듬체조 |
신체 | 171cm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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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라엘의 前 리듬체조 선수이다. 이리나 리센존이 은퇴한 2010년부터 이스라엘의 리듬체조 에이스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냈다.2. 선수 경력
2.1. 2007년
시니어에 데뷔하여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2.2. 2008년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개인종합 14위를 기록해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이때 리브킨은 만 17세로 올림픽에 출전한 이스라엘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였다.2.3. 2009년
여러 대회들에 참가해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2.4. 2010년
이리나 리센존이 은퇴하고 명실상부 이스라엘의 1인자로서 대회에 참가했다.2.5. 2011년
유럽선수권 곤봉에서 2위를 기록했고, 세계선수권 후프 종목에서 다른 선수들이 실수한 가운데 예브게니야 카나예바와 다리아 콘다코바의 뒤를 이어 3위를 했다. 이 3위가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1]2.6. 2012년
타슈켄트 월드컵에서 2위를 하면서 첫 개인종합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개인종합 7위로 경기를 마쳤다.[2]2.7. 2013년
홀른 그랑프리에 참가했다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부상 회복 후 띠에 그랑프리에 출전해 개인종합 5위와 볼 3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열린 페사로 월드컵에서도 공 3위를 기록했다.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선수권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후프 6위와 공 7위를 기록했다.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종합 5위, 2013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10위를 기록했다.
2.8. 2014년
시즌 첫 대회로 띠에 그랑프리에 출전하여 개인종합 3위를 기록하면서 시니어 커리어 두 번째 개인종합 메달을 목에 걸었다. 홀른 그랑프리에서는 마르가리타 마문과 함께 후프 1위를 차지했다. 유럽선수권에서 개인종합 4위를 차지했다.[3]2014 세계선수권에서는 국가대항전 4위, 개인종합 9위를 차지했다. 브르노 그랑프리에서는 마리아 티토바가
2.9. 2016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였는데, 이는 스페인의 카롤리나 로드리게즈 선수에 이은 2번째 연장자 선수다. 올림픽을 마친 후 은퇴하였다. 선수 자체는 개인 종합 메달에 근접한 실력을 보유하지는 못했지만, 성실하게 훈련하며 세계선수권 종목별 메달도 획득하였고, 리노이 아시람, 빅토리아 필라노브스키 등 후배들이 자리 잡을 때까지 국제무대에서 벼텨준 점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3. 평가
깔끔한 실시와 드라마틱한 안무로 좋은 인상을 주는 선수였다. 수구조작 또한 드라마틱한 안무에 맞게 완급조절을 능숙하게 하는 편이었다. 다만 유연성은 평범한 수준인데, 백스플릿 피봇을 할 정도는 된다. 그래도 자신이 구사할 수 있는 기술들을 최대한 깔끔하게 구사한다는 점으로 커버가 되었다.4. 수상 기록
세계선수권 | ||
동메달 | 2011 몽펠리에 | 후프 |
유러피언 게임 | ||
동메달 | 2015 바쿠 | 후프 |
유럽선수권 | ||
은메달 | 2011 민스크 | 곤봉 |
그랑프리 파이널 | ||
은메달 | 2014 인스브루크 | 종합 |
은메달 | 2014 인스브루크 | 후프 |
5. 기타
- 2008년에 한 본인의 인터뷰에서 "6살에 리듬체조를 시작한 이후 어린 시절을 잃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 예비군 훈련 때문에 2013년에 대회 참가 신청을 했다가 불참한 적이 있었다.
- 리듬체조계의 대표적인 버터페이스(But HER face)로, 선수로서의 멘탈과 근성, 긴 팔다리, 우아한 종아리와 발등아치, 작은 머리, 기계체조 선수를 방불케 하는 근력과 연습량을 지녔다. 그러나 대표적인 유태인의 단점만을 지닌 얼굴 때문에 아름다운 얼굴일수록 유리한[4]리듬체조 계에서 늘 안타까운 다운스코어를 당했다. 이 때문에 웬만한 선수들은 다 받는 고참 선수 구성점 버프가 커리어가 다 끝나가는 상황에도 없었다.
[1]
사실 카나예바와 콘다코바 이외에 3위는 누가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2]
같은 국적의 빅토리아 파인베르크 필라노프스키는 개인종합 15위를 기록하면서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3]
이때 3위를 한
안나 리잣디노바와 불과 0.050점 차이였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 체조협회에서 점수에 항의를 했으나 기각되었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과 이스라엘이 리듬체조에서만큼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함을 보여주는 케이스다.
[4]
美를 표현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