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156 랜덤부스터 18의 레어 베이 네이키드 스프리건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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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 GT 칩 - 스프리건(S) | 웨이트 - 天 (천) | 베이스 - 네이키드(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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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 GT 디스크 - 패러독스(Pr) | 드라이버 - 오르빗 메탈(Om)[1] | |||
GT 칩 - 스프리건
웨이트 - 천
베이스 - 네이키드
네이키드 베이스는 좌회전 베이스로, 자체 락은 약한 편이지만 두꺼운 벽과 같은 안정된 형태가 높은 방어력을 만들어낸다. 익스텐드 플러스 드라이버와 궁합이 좋으며, 당시 양회전 베이 중 최상급인 마스터 스프리건을 스핀 피니쉬로 이기는 흉악한 성능을 보여준다. 무게는 9.4g으로 베이스 중 두 번째로 가볍지만 실전에서 쓰이고 있다.
디스크 - 패러독스
최대급의 직경과 하향으로 뻗은 칼날에 의해 저중심 및 원심력이 높은 디스크. 네이키드 베이스와 조합했을 때만 뒤집을 수 있어 레이어가 향하는 형상으로 강력한 디펜스와 카운터가 가능.
最大級の径と下向きに伸びた刃によって低重心かつ遠心力の高いディスク。ネイキッドベースと組み合わせた時のみ裏返すことができ、レイヤーをおおうような形状で強力なディフェンスとカウンターが可能。
제품 박스 설명
最大級の径と下向きに伸びた刃によって低重心かつ遠心力の高いディスク。ネイキッドベースと組み合わせた時のみ裏返すことができ、レイヤーをおおうような形状で強力なディフェンスとカウンターが可能。
제품 박스 설명
패러독스 디스크는 고중심의 디펜스 모드와 저중심의 스테미너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디펜스 모드 한정으로 네이키드 베이스와 합체할 수 있어 디스크에 맞닫게 하여 락이 풀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2] 무게는 23.3g으로 GT 디스크 중 가장 가볍지만 안정적인 형태로 인해 홀드 대시, 뫼비우스 등의 드라이버를 이용한 역회전 스태미너 조합으로 사용된다. 메탈 파이트 시리즈의 BD145 트랙의 리메이크.
Wbba 한정으로 발매한 로드 아킬레스.Pr.Qc'에 파란색 패러독스 디스크가 수록되어 있는데, 서로 운명이 엇갈린 것 같다.
드라이버 - 오르빗 메탈
평가
순정 조합은 드라이버 때문에 제 성능이 안 나오며, 드라이버를 제외한 파츠들의 경우 서로 떨어졌을 때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후 슈퍼킹 시즌으로 넘어오면서 휠, 드리프트의 등장으로 슈퍼킹 베이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추천 조합은 네이키드 스프리건/(구)디아볼로스/Wh.Zn'+Z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