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명칭 | Neon Violet Square |
제작자 | RQM |
지형 유형 | DefendersCity |
이용 가능 크기 | 148x148 |
인원 | 2 (5시, 11시) |
2017 Season 4 래더 맵.
1. 블리자드의 설명
네온 바이올렛 스퀘어 - 래더는 실험적인 운영형 지도로, 대형 유닛의 경로를 막는 지도 중앙 지역을 포함해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지도입니다. 이러한 요소를 통해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 개요
센터에 있는 보라색 사각형들이 특징적인 맵. 유닛들의 이동을 방해하며 대형 유닛(집정관, 공성 전차, 토르, 울트라리스크)은 통과할 수 없다. 토스나 테란이 힘쓰기 좋은 트리플이 쉽다. 유리한 쪽은 전진 트리플을, 불리한 쪽은 미네랄이 적은 뒷마당을 먹는 상황이 잦다.맵이 넓고 사각지대가 많아 정찰에 소홀했다가는 전진 건물, 뒷마당의 적 수정탑 혹은 땅굴벌레가 뚫려 적 병력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테프전의 경우 메카닉 테란도 괜찮은 맵이나[1] 토스 입장에서도 뒷마당에 몰래 보호막 충전소를 깔고 전진밧데리 공허or폭풍함 러시도 가능하다.
[1]
이 맵이 래더맵이던 시절은 대장갑 미사일의 대미지가 30이던 이른바 '30대장갑' 시절이었기 때문에 어거지로 버티고 땡밤까로 황금함대고 무감타고 뭐고 깡그리 갈아마시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18 IEM 월챔 김대엽 vs 조성주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