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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ŠK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No. 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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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빌비야 Nemanja Bilbi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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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 K리그 등록명 | 빌비야 | |
| 출생 | 1990년 11월 2일 ([age(1990-11-02)]세) | |
| 유고슬라비아SFR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SR 바냐루카 | ||
| 국적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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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2cm, 체중 73kg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 |
| 소속 | 유스 | FK 보라츠 바냐루카 (2000~2008) |
| 선수 |
FK 보라츠 바냐루카 (2008~2010) FK 보이보디나 (2010~2013) → FK 보라츠 바냐루카 (2012 / 임대) → FK 보라츠 바냐루카 (2013 / 임대) FK 사라예보 (2013~2015) RNK 스플리트 (2015~2016) HŠK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2016~2018) 강원 FC (2019) HŠK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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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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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네마냐 빌비야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적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현재 HŠK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소속이며 팀의 주장을 역임하고 있다. 참고로 그는 즈리니스키 모스타르에서 2024년 현재 통산 263경기 출전 161골을 득점하며 모스타르 역대 출장과 득점 1위 선수다.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018~2019 시즌에 보스니아 1부 리그에서 14골을 넣어 득점왕을 수상하였다.2.2. 강원 FC
2019 시즌 K리그1의 강원 FC로 이적했다. 하나은행 FA컵 16강 파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7분 키요모토의 컷백을 왼발로 마무리하며 강원 입단 후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하여 8강에 진출하였다.
FA컵 8강 탈락 이후, 전력외 선수로 분류 되었다. 문화가 비슷한 제리치도 경남으로 떠났고, 발렌티노스도 25라운드부터는 교체명단에서까지 제외되면서 강원FC 생활이 더욱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격진의 연이은 이탈로 10월 20일 서울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C 서울전에 그동안 경기 출전을 못해 경기감각이 상당히 떨어졌는데도 결정적 헤더를 날리는등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10월 26일 울산 현대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본인이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11월 3일 포항 스틸러스전에도 선발출전해 강현무에게서 강한 압박을 걸어 공을 뺏으며 이현식의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김현욱의 코너킥을 받아 헤딩골을 넣으면서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본인 SNS로 결국 강원을 떠난다고 알렸다.
2.3. K리그 이후
강원을 떠난 후 소속팀이던 보스니아의 즈리니스키 모스타르로 돌아가서 20-21시즌에 무려 28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21-22시즌에는 팀의 주장을 맡았으며 19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 중인데, 이는 현재 리그 득점 1위다. 참고로 리그 득점 2위는 수원에서 뛰었던 크르피치다(...). 결국 리그 32경기에서 33골을 폭격하며 보스니아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2-23시즌 3월 현재에도 20경기 14골로 팀내 득점 1위, 리그 득점 1위다. 결국 22-23시즌 41경기 31골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3-24시즌도 죽지않은 득점력으로 47경기 29골 1도움을 기록했고 다시한번 득점왕을 달성해 20-21,21-22,22-23,22-24시즌 동안 무려 4시즌 연속 리그 득점왕이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23-24시즌에는 리그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7년 월드컵 예선에서 보스니아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출전은 못했다.2018년 1월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교체출전하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으나, 그 이후의 소집은 없었다.
2022년 득점왕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스니아 국대에 다시 소집은 되었으나 제코, 데미로비치에게 밀려 출장은 없다.
2023년 3월 23일 아이슬란드와의 유로 예선 경기에서 3대 0으로 앞선 후반에 교체투입되며 짧게 뛰었다. 당시 등번호는 15번
그이후 계속 뛰게되어 국대에서 총 6경기를 뛰며 골은못넣고 어시1개를 했다.